[애니/만화] [블루아카] 귀찮은 여자류 甲

[사신군]

[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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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다 모으는 데 10만엔 정도 들었음ㅎ

[머피삼촌]

와 메가조드

[가챠겜에잘생긴남캐수영복스킨좀]

뭐였지했다가 댓글보고 기억났네 와!!!!
메가조드!!!

[갓지기]

다그온이면 어쩔수 없잖아!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유우카는 저래도 일단 지르고나면 잔소리 10분 정도 하다가
"정말이지...제가 챙겨드리지 않으면...."
이라며 혼잣말하고는
"선생님. 아직 밥도 제대로 안드신거죠?"
하면서 조리실가서 냉장고애 있는 재료로 김치찌개나 김치볶음밥같은거 해와서 선생님한테 차려줄꺼 같아
"입맛에 맞으실진 모르지만...드세요."
하며 살짝 긴장하며 주겠지
센세는 맛있게 먹으며
"유우카, 요리 실력보면 이제 시집가도 되겠네."
"네...네넷?! 시...시집이요?!으읏...그게 아직 학생인데 너무 이르달까...그 좀 더...연애도 하고...그...그리고 육아 생각하면 좀 돈을 모아야하니깐...게다가 지금 결혼하면...그 사회의 시선이랄까..ㅡ아무래도 선생과 학생 사이의 결혼이니깐..."
이라며 부끄러워 횡설수설하는데 선생은 밥먹느라 못들어서
"응? 뭐라 말했어? 그보다 한 그릇 더 먹어도 돼?"
라며 눈치없이 말하겠지
그제서야 선생의 평소와 같은 실없는 농담이란걸 깨닫고는 유우카는 뾰루퉁해져서 밥이랑 김치만 꺼내서 올려주고는
"알아서 해드세요!!!"
하겠지...하지만 사실 센세는 유우카가 하는 말은 다들었고 그리고 유우카가 하는 결혼상대도 눈치챘기에 놀려줄 생각으로 덧붙히겠지
"아, 마누라가 너무 하네"
"네~네~마누라가 너무 하...네엣?! 마누라?!"
하며 유우카는 얼굴이 빨개져 놀리지말라며 화내는

그런 단편 개그 순정만화 보고싳단

[사신군]

보고 싶은 사람이 우물 파는거지 그려오라구~

[레스큐 래빗]

어케 참음 ㅋㅋㅋ

[두둥탁!]

귀찮은 여자는 선생이었구만

[루리웹-0353846794]

반대아냐?
파이어 다그온이 라이오 소드에
파워 다그온이 무한포 들어야 간지의 정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