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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3.***.***
ㄹㅇ 저런걸 이해하지 못하면 전공 잘못고른것같은데
(IP보기클릭)211.60.***.***
우울증 걸렸을 때 씼기 힘들정도로 무기력해진다는 걸 이해 못할 수준인데 자기 전공 살릴 수 있겠냐는 말인듯
(IP보기클릭)118.235.***.***
이런 사람이 정신건강쪽 진로를 잡고 전공살려서 일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구나..!! 하는 내용
(IP보기클릭)61.78.***.***
저 댓글을 뭔가 이해 못했는데 유게이들이 잘 알려주겠지? 베글가면 꼭 알려줘야해
(IP보기클릭)121.183.***.***
정신건강론을 배우고 있으나 다친 정신에 공감하거나 케어할 줄 모르는 상태
(IP보기클릭)118.34.***.***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 보네요 왜 웃는지 이해가 안 감...
(IP보기클릭)27.117.***.***
너도 전공 살릴꺼야?
(IP보기클릭)61.78.***.***
저 댓글을 뭔가 이해 못했는데 유게이들이 잘 알려주겠지? 베글가면 꼭 알려줘야해
(IP보기클릭)27.117.***.***
히키관련
너도 전공 살릴꺼야? | 24.04.19 22:55 | | |
(IP보기클릭)121.172.***.***
나도 알려줘 | 24.04.19 22:55 | | |
(IP보기클릭)218.157.***.***
아 저게 뭐냐면... | 24.04.19 22:55 | | |
(IP보기클릭)14.35.***.***
알려드렸습니다~ | 24.04.19 22:56 | | |
(IP보기클릭)118.235.***.***
히키관련
이런 사람이 정신건강쪽 진로를 잡고 전공살려서 일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구나..!! 하는 내용 | 24.04.19 22:56 | | |
(IP보기클릭)112.162.***.***
프리미엄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24.04.19 22:56 | | |
(IP보기클릭)106.102.***.***
심리학 전공자 같은데 대담자의 감정에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로 지식만 주입하는 상태로 전공 살려서 상담사 할꺼냐는 거 아닐까? | 24.04.19 22:57 | | |
(IP보기클릭)211.119.***.***
스포츠 의학 배운다면서 왜 다칠만큼 스포츠를 격하게 하는거야? 침착하게 안전하게 하면 다칠일이 없는데. 하는격. | 24.04.19 22:58 | | |
(IP보기클릭)175.208.***.***
정신건강론 배우는데 환자의 아픔에 공감해주지도 못하는 애가 어떻게 정신과 의사를 하냐는 비꼼임 | 24.04.19 22:58 | | |
(IP보기클릭)1.243.***.***
배움에 있어 왜? 는 좋은 행동이지만 부정하는건 좋은 태도가 아님 그걸 밥벌어먹는 전공으로 써먹는다? | 24.04.19 23:04 | | |
(IP보기클릭)222.234.***.***
정신과 의사쪽 대학생이, 우울증은 변명이다란 사이버렉카나 할법한 말을 했지. 저사람이 저런 마인드로 전공을 살려 의사하며 진료받을지도 모를 환자들의 상황이 한탄스런거야 | 24.04.19 23:12 | | |
(IP보기클릭)125.178.***.***
우울증 걸린 사람이 왜 저렇게 무기력한 상태인가를 전혀 이해하지도 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 심리학 전공 배우고 있다니까 사람 이해못하는 싸패(혹은 빡통)가 꼴에 전공 살려서 심리관련 일 할거냐는 소리 | 24.04.19 23:46 | | |
(IP보기클릭)175.195.***.***
아마 아동복지나 심리상담 그런쪽인가봐요. | 24.04.19 23:49 | | |
(IP보기클릭)175.213.***.***
"너 재능 ㅈ도 없어" 를 돌려말한거지 근데 이런 유머는 설명하면 개노잼됨 | 24.04.20 09:38 | | |
(IP보기클릭)116.41.***.***
(IP보기클릭)1.243.***.***
전공이 불쌍해ㅠ | 24.04.19 22:57 | | |
(IP보기클릭)106.101.***.***
천공은? 북으로? | 24.04.19 23:09 | | |
(IP보기클릭)58.123.***.***
ㄹㅇ 저런걸 이해하지 못하면 전공 잘못고른것같은데
(IP보기클릭)118.34.***.***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 보네요 왜 웃는지 이해가 안 감...
(IP보기클릭)223.39.***.***
너 시발 t야? 같은 느낌아닌가?ㅋㅋㅋ | 24.04.19 22:56 | | |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6266132590
우울증 걸렸을 때 씼기 힘들정도로 무기력해진다는 걸 이해 못할 수준인데 자기 전공 살릴 수 있겠냐는 말인듯 | 24.04.19 22:57 | | |
(IP보기클릭)121.183.***.***
루리웹-6266132590
정신건강론을 배우고 있으나 다친 정신에 공감하거나 케어할 줄 모르는 상태 | 24.04.19 22:57 | | |
(IP보기클릭)58.234.***.***
전공자가 최소한의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음 오히려 깎아 내림 | 24.04.19 22:57 | | |
(IP보기클릭)112.152.***.***
우울증 환자 증상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데 저런 분들이 전공을 살리면 어떻게 될까요? | 24.04.19 22:57 | | |
(IP보기클릭)118.235.***.***
사람 심리나 정신에 대한 이해 혹은 공감 능력이 현저히 부족해 보이는데 전공을 이어나가 커리어로 삼으면 너에게 굉장히 불리할 거 같은데 전공 살려서 진로 그쪽으로 잡을거야? | 24.04.19 22:58 | | |
(IP보기클릭)211.200.***.***
댓글은 '그딴 수준으로 배워놓고 전공 살려서 직장 얻을거니?'라는 뜻 | 24.04.19 22:58 | | |
(IP보기클릭)220.93.***.***
(너 네 전공 제대로 이해 못하는 거 같은데) 전공 살려서 취업할 생각인 거야? 같은 느낌이라 보면 될듯 | 24.04.19 22:59 | | |
(IP보기클릭)122.44.***.***
너 전공책이 그거도 못알아먹는데 그걸로 밥벌이 되겠냐 같은 말임 | 24.04.19 22:59 | | |
(IP보기클릭)121.188.***.***
님이 대인관계 관련 문제 있어서 상담사 만났는데 상담사가 "왜 못 어울려요? 찐따세요?" 라고 말하면 어떨꺼 같음? 딱 그런 느낌의 질문인거 | 24.04.19 23:00 | | |
(IP보기클릭)222.101.***.***
정신건강론 배운다는 놈이 정작 우울증 환자를 비꼬고 있으니 댓글도 똑같이 비꼬는거지 그런 마인드로 전공 살릴 수 있겠냐고 ㅋㅋ | 24.04.19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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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 | 24.04.19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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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공이 심리학 분야인데도 저걸 이해 못하겠다고 은근히 비꼬며 웃고 있으니까 넌 전공 살리지 말라는 얘기하는 거임ㅋㅋ | 24.04.19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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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공을 이해할 마음이 아예 없는거 기계공학과가 톱니바퀴 같은거 왜쓰냐 같은말을 하는거임 | 24.04.19 23:01 | | |
(IP보기클릭)210.90.***.***
그렇군; 그냥 정신건강론이라는 교양을 듣는 학생으로 생각했더니.. ㅋㅋ;; | 24.04.19 2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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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당장 코로나 걸렸을 때, 미각 걸레짝되고 하니 음식도 입에 안들어가고 엄청 고됬었음... | 24.04.19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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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at
3학년이라고 본문에 적혀있네 | 24.04.19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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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at
3학년이라고 하는데...어...음... | 24.04.19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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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다고 무조건 우울증은 아니에요! | 24.04.19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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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못해줘? 너 때문에 우울해. | 24.04.19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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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래? 우울..하던가? 알게뭐야 ㅎㅎ | 24.04.19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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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전공 살릴거야?ㅋㅋㅋㅋ | 24.04.19 23:17 | | |
(IP보기클릭)163.152.***.***
내 전공은 티발 씨여도 상관없어! | 24.04.19 23:18 | | |
(IP보기클릭)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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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리면 무기력해지는데 심할경우 침대에서 벗어날 생각조차 안들어 똥오줌이 마렵든 말든 며칠이나 굶든 말든 할정도로 그런상태인데 샤워를 할 생각이 드는게 힘들지 | 24.04.19 23:06 | | |
(IP보기클릭)124.56.***.***
다시 댓글씀..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힘들어진다는 이야기 같은데... (추가) 꼭 씻는거로 연관하면 안되고 모든 생활 자체가 그렇게 됨.. 예전에 성인들 색칠하는거 유행하고 많은 색칠책들이 나왔거든 집에 색연필도 있고 해서 색칠하는걸로 심리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책들 몇권 샀는데 미술에 영 소질은 없지만 내가 칠하고 나만 보는건데도 손이 잘 안가더라고 | 24.04.19 23:11 | | |
(IP보기클릭)175.223.***.***
씻는건 본인에게 이로운 일이니까 그럴껄 위생적으로도 사회적 이미지로도 그런데 우울감에 자신에게 애착도 수고 할 가치도 잃으니 씻는것도 안하게 되나봐 씻는다곤 하지만 자기를 가꾸거나 스스로를 살피는 일련의 모든 과정들에 해당되는데, 가장 분간이 뚜렷한게 씻는걸지도 | 24.04.19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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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진짜 내가 개난리지.랄부르스를 떨어서 결국 다른 상담사분께서 고개숙여 사과까지 했지만 나는 지금까지도 그런 무료심리상담을 믿지 못하지 쯥 | 24.04.19 23:10 | | |
(IP보기클릭)124.56.***.***
나 상담해주던 대형 병원 정신과 의사랑 비슷한 늬앙스넼ㅋㅋㅋㅋ | 24.04.19 23:15 | | |
(IP보기클릭)175.223.***.***
나는 그나마 무료상담이기나 했지 대형병원에서 아이고 ㅠㅠㅠ 고생 많았어.. | 24.04.19 23:18 | | |
(IP보기클릭)124.56.***.***
의사 뒤에 인턴인지 뭔지 하는 여자분도 계시는 상황에서 그런 발언들 하더라 | 24.04.19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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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면서 즈그집에 밥먹으러오는 손님들 존나 게으르다는 생각 가지고 있으면 너 식당차릴거야? 니가? 하지말지 그따위마인드로 하는거 | 24.04.19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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