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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그 2000원 사건 김밥집 주인 성향이 뭔지 알것 같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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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4942 |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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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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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좋아 자기만의 룰이지 고지식하고 융통성없는타입
24.04.19 08:21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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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는 소문안나고 조용히 가야 오래가는데 이제 틀렸음
24.04.19 08:22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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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제약을 걸어야지 손님한테 그렇게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24.04.19 08:23

(IP보기클릭)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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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한테만 적용하면 되는데 ↗같은 잣대를 남한테 까지 들이미니까 문제
24.04.19 08:2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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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매한 작품에 태클을 걸다니! 벌금을 먹이겠어!
24.04.19 08:2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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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시간에 늦었다고 고객 케이크 폐기한 인스타 가게 생각나는군... 그 썰 보고도 뭐 저렇게 융통성없는 점장이 다 있나 싶었는데.
24.04.19 08:45

(IP보기클릭)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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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강박 있는 사람은 다수의 사람 만나는 서비스직 하면 안됨 장사도 마찮가지고. 나도 음식 하는데 진짜 별의 별 취향 가진 사람들 많은데 거기다 내 입맛 강요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함.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거에 융통성있게 대응해야하지 내 고집 내. 규칙을 손님한테 강요할거면 때려치고 다른일 해야지.
24.04.19 08:5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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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좋아 자기만의 룰이지 고지식하고 융통성없는타입
24.04.19 08:2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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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매한 작품에 태클을 걸다니! 벌금을 먹이겠어!
24.04.19 08:21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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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는 소문안나고 조용히 가야 오래가는데 이제 틀렸음
24.04.19 08:22

(IP보기클릭)183.99.***.***

메이룬스 데이건
맛은 잇다니 버티긴 할 거 같음 | 24.04.19 09:23 | | |

(IP보기클릭)106.101.***.***

배짱장사를 넘어선 뭔가인데.
24.04.19 08:23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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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제약을 걸어야지 손님한테 그렇게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24.04.19 08:23

(IP보기클릭)121.165.***.***

루리웹-9722123800
넨 능력자도 아니고 왜.... | 24.04.19 08:37 | | |

(IP보기클릭)223.38.***.***

묵경
넨 능력인가보지... 맛은 있지만 제약이 강한 타입... 저거 안지키면 개같이 맛이 없어지는... | 24.04.19 08:46 | | |

(IP보기클릭)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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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한테만 적용하면 되는데 ↗같은 잣대를 남한테 까지 들이미니까 문제
24.04.19 08:25

(IP보기클릭)118.235.***.***

강박증 ㄷㄷ
24.04.19 08:29

(IP보기클릭)211.62.***.***

자기 자신에게 정해놓은 철칙으로써 하면 나름 괜찮은데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그건 민폐이지... 장인정신이 주장 할려면 먼저 자신이 실력이 되거나 또는 이게 아니면 가게 망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라면 해도 좋지만..
24.04.19 08:32

(IP보기클릭)222.97.***.***

결국 소비자와 판매자간 거래 성사의 문제라, 내가 불만 가져도 다수가 '그럼에도 구매한다'면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딱히 별 문제가 없긴 함. ㅋㅋㅋ 대신 이런식으로 소문은 나서 저런 게 싫은 사람들은 저렇다 미리 알 수는 있어야 하겠지. 어차피 그것도 '저래도 장사가 된다' 할 정도면 유명세만 더해주는 노이즈 마케팅이 될 뿐이겠지만.
24.04.19 08:33

(IP보기클릭)175.121.***.***

사장인 내가 왕
24.04.19 08:34

(IP보기클릭)222.97.***.***

법으로 아슬아슬한 욕쟁이 할매집 같은 마케팅도 있던 게 요식업계인데, 뭐 성격 까탈스러운 판매자 정도야 그거 씹고도 맛집으로 소문나고 장사 잘 해왔을 정도면 이러쿵 저러쿵 할 일도 없을듯. 손님은 왕이다 할 정도로 친절하게 배려해서 대하는 것도 결국 평을 올려 매상증진을 바라는 마케팅인데, 저긴 그럴 필요가 없는 거잖아?
24.04.19 08:36

(IP보기클릭)106.101.***.***

사과문도 존나 비꼬는거 같아서 기분나쁘던데
24.04.19 08:40

(IP보기클릭)211.34.***.***

저린 인간은 절대 장사하면 안됨
24.04.19 08:4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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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시간에 늦었다고 고객 케이크 폐기한 인스타 가게 생각나는군... 그 썰 보고도 뭐 저렇게 융통성없는 점장이 다 있나 싶었는데.
24.04.19 08:45

(IP보기클릭)122.32.***.***

주문이 밀린것도 아닌데 저러면 정상이 아니지
24.04.19 08:46

(IP보기클릭)221.163.***.***

배가 쳐 부르니까 저딴식이지 그러므로 배가 고프게 만들어줘야지
24.04.19 08:48

(IP보기클릭)39.120.***.***

왠지 장사 더 잘될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홍보를 얼마나 해주는거야 ㅋㅋ
24.04.19 08:52

(IP보기클릭)24.63.***.***

BEST
저런 강박 있는 사람은 다수의 사람 만나는 서비스직 하면 안됨 장사도 마찮가지고. 나도 음식 하는데 진짜 별의 별 취향 가진 사람들 많은데 거기다 내 입맛 강요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함.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거에 융통성있게 대응해야하지 내 고집 내. 규칙을 손님한테 강요할거면 때려치고 다른일 해야지.
24.04.19 08:53

(IP보기클릭)118.235.***.***

왠지 🙏이모지가 잘 어울릴것 같아
24.04.19 08:57

(IP보기클릭)218.153.***.***

남한테만 엄격한데? 진짜로 본인에게도 엄격하려면 김밥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되겠냐. 정각정시에 딱 맞춰서 완성해야지.
24.04.19 11:11

(IP보기클릭)106.101.***.***

차라리 엄청 실력좋은 예술가나 장인같은 사람이었으면 장인고집이니 하며 어찌어찌 이해하며 넘어갈만할까 싶은데 사람들이 쉽게, 다양하게,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일반 음식점 사장님이라는게...
24.04.19 11:33

(IP보기클릭)49.142.***.***

저 만화는 볼 때마다 불쾌한 골짜기인데 제목을 모르겠네잉
24.04.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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