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근튜버)가난썰 들은 감상평

[진리는 라면]

미치르: 중간에 와서 이야기를 다 듣지 못했지만

대충 잘살았다가 망해서 외국으로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치르 컨셉때문에 한때 잘 나갔다가 몰락한 귀족, 왕족이 생각났음

로제타: 방송으로 안보고 유게이가 쓴 내용만 읽음

너무 매워서 죽을정도로 안타까웠음....

황달: 황달이 들려주는 난쏘공같은 느낌

로제타가 흔치않는 불행함을 보여준다면 황달은 검정고무신에 나올법한 그 시대의 표상같은 느낌이었음

또 지니난과의 만남과 창업신화를 기대했으나

현실은 니난이형에 이어 니난이형 아버지분도 본인 픽업기사를 시키고

지니난과 인연을 이어줬던 친구한테 "살아있냐?" 라는 영상편지(시비?),

황달이 잘 안씼는다는 것만 알게됨

[도르프]

[10003]

미치르는 유학시절에는 잘살다가 문제생겨서 급하게 한국돌아온케이스 아니었나...?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가난썰 어디서 요약본 볼수 있음??

[석양의시간]

사업이 망했다는 이야기 한적 없으심.

가족들과 안좋게 헤어졌고

무작정 한국으로 오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해 지인들한테 빌린거

차압딱지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것도 한국시절 이야기라

말씀하신게 이거 뿐이라 추측해봐야 가족오락관이 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