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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충격과 공포 작전 당시 미군 험비들 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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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9.***.***


스트라이커도 신속전개만 집착해서 물장갑으로 만들었다가 RPG IED에 다 날려먹고 부랴부랴 장갑증설하지 않았나
24.04.18 19:53

(IP보기클릭)61.72.***.***

Neptunia;Sisters
ㅇㅇ 그냥 당시 미국정부가 미군이 민주주의 선물해주면 이라크 사람들 전부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도게자 할줄 알아가지고 대비가 형편 없었음 | 24.04.18 19:55 | | |

(IP보기클릭)118.235.***.***

이때 시가지가 많이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요즘은 기갑차량도 시가지 고려해서 상부장갑 증설하거나 포신 짧게 만들던데.
24.04.18 19:58

(IP보기클릭)61.72.***.***

간헐적 폭식
겨우 7.62mm 전면 방호만으로는 험악한 현대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보니 | 24.04.18 19:59 | | |

(IP보기클릭)222.97.***.***

세계최강 미국은 맞는데 의외로 1~2차 대전때도 병력 갈갈갈 당하고 나서야 무전기 소대 단위로 보급하고 부랴 부랴 탱크 업건 시키고 항공기 개발에 세금 쏟아 붙고...뭐 전쟁에서 쌓이는 경험이라는게 피를 봐야 배우게 되는거라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있지
24.04.18 20:05

(IP보기클릭)61.72.***.***

에고이스트4613
이라크전이 너무 낙관론만 취사선택해서 터트린거다보니 보통 미군하면 떠오르는 철두철미함이 거의 없다시피했음 | 24.04.18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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