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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조선시대에 봉수대를 관리하는 사람이 장난치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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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61 |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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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81.***.***

BEST
아니 목을 칠걸?
24.04.18 16:50

(IP보기클릭)175.223.***.***

보통 중죄가 아니라 중형일듯
24.04.18 16:50

(IP보기클릭)221.141.***.***

목은 붙어 있데?
24.04.18 16:50

(IP보기클릭)180.81.***.***

BEST
아니 목을 칠걸?
24.04.18 16:50

(IP보기클릭)222.113.***.***

군시설이라서 관리못하면 사형이라는 썰을봤는데
24.04.18 16:51

(IP보기클릭)106.101.***.***

봉수대 하나가 켜지면 연속으로 쭉 가버리잖어..
24.04.18 16:51

(IP보기클릭)59.23.***.***

뎅겅
24.04.18 16:52

(IP보기클릭)59.23.***.***

뇜뇜
저거 나중에 주상도 보고 받은거야. | 24.04.18 16:52 | | |

(IP보기클릭)39.122.***.***

이새끼 슬슬 또 뻘질문 하는거 보니 세탁 끝났다고 생각하나 보네 조만간 또 너구리, 고양이 담금주 같은 KㅓK같은거 올리겠구만.
24.04.18 16:53

(IP보기클릭)220.118.***.***

"봉수제도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봉수대 시설관리는 물론, 봉수군의 근무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대체로 봉수를 올리지 않는 것, 중간에 전달하지 않는 것, 거짓으로 올리는 것, 봉수대 주변에서 불을 피우는 것, 검열에 불참하는 것, 허가 없이 인원을 교체하는 것 등이 처벌 대상이었다. 봉수를 올리지 않으면 참형에 처하거나, 멀리 변방의 군대로 보내는 벌을 내렸고, 중간에서 전달하지 않으면 장 80대를 맞고 이전의 역으로 돌아가게 하는 등, 처벌 규정을 마련했다." 님이 말한 것은 안나왔지만 일단 엄하게 처벌 한다는 걸 알 수 있음.
24.04.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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