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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족 몰래 피자 혼자 먹다 들킨 아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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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872일 LV.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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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8 (12:44:41)
IP : (IP보기클릭)221.153.***.***
추천 34 조회 9770 댓글수 39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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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7.***.***
ㅇㅇ 맞음 뭐가 문젠지 모르겠지? 앞으로 똑같이 칼같이 해주면 지가 다시 기면서 옴 사회성이 없으면 미러링으로 강제주입하는것도 방법이다
(IP보기클릭)211.235.***.***
별로 주작같진 않은데
(IP보기클릭)210.121.***.***
거울치료 가야지 어쩌겠어
(IP보기클릭)223.39.***.***
중3이 작은피자 한판이면 걍 간식 사와서 먹는건데 그럴수도 있지
(IP보기클릭)211.217.***.***
참교육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IP보기클릭)121.135.***.***
중3이면 어린 치기에 뭣모르고 그럴 수 있음. 아직 애잖아 그걸 잘 훈육해서 나중에 사회 나가면 '아 그러면 안되는구나' 하고 잘 가르쳐야 어쩌겠어
(IP보기클릭)211.214.***.***
그럼 이제 가족끼리 밥 먹고 저놈 밥 안주면 흑화할지 궁금함.
(IP보기클릭)112.184.***.***
(IP보기클릭)211.235.***.***
루리웹-7555241447
별로 주작같진 않은데 | 24.04.18 12:47 | | |
(IP보기클릭)118.235.***.***
중학생이 피자 한판을 지들끼리 사왔다는게 주작 | 24.04.18 13:01 | | |
(IP보기클릭)106.101.***.***
이게 왜 주작임? 어디서 후속글이라도 나왓나 | 24.04.18 13:01 | | |
(IP보기클릭)211.235.***.***
요즘 중학생들 그정도 돈은 있더라 | 24.04.18 13:05 | | |
(IP보기클릭)112.170.***.***
어느 부분이 주작같음? | 24.04.18 13:06 | | |
(IP보기클릭)211.194.***.***
일반적인 말하기: 이게 주작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커뮤식 말하기: 이거 100퍼 주작이네 라고 말하면 24시간 인터넷만 하는 애들이 알아서 반박하거나 동의해주겠지? | 24.04.18 13:09 | | |
(IP보기클릭)220.78.***.***
친구랑 피자내기해서 피자샀으면 친구랑 같이먹겠지 지혼자들고와서 방에서 혼자먹겠나..친구없는 사회성결여된 주작썰이지.. 친구랑 피자내기하는건 사회성결여된 머가리로도 생각해내는데 친구가있고 피자가있으면 같이먹는다까지는 생각해내지 못하는거지 | 24.04.18 13:20 | | |
(IP보기클릭)220.78.***.***
형이랑 저랑 에서 답나오지. 제목은 엄마인데, 형이라했다는건 동생입장에서 형이니 시점이 동생인데 그다음은 '저'. 시점이 동생에서 본인이됐네? 형이랑 엄마한테 라고하면 맞는데 형이랑 저 라고 해서 이상하고, 시점이 본인이라 저라고했으면 형말고 큰아들 이랑 저 라고했어야되는데 형(동생시점) 이랑 저(본인시점) 이라고 말하는게 이상하지. 왜이상하냐? 미리써놓고 살붙이다보니 시점막바뀌는 개주작썰이니까. 형이랑 엄마 > 동생시점 큰아들이랑 저 >본인시점 형이랑 저 >동생시점+본인시점 | 24.04.18 13:27 | | |
(IP보기클릭)175.199.***.***
저기요 요즘은 기프티콘으로 주고받고 한답니다. 기프티콘걸고 내기했으면 집가는길에 혼자 사와서 집에서 먹을수도있죠 그리고 형이랑 저랑은 충분히 이해되는말인데요? 저희 어머니도 다른사람들한테 얘기할때 형이랑 동생이랑 이런식으로 얘기해요 저랑이라는말은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중이니 자기 자신을 저라고 지칭한거고 | 24.04.18 13:32 | | |
(IP보기클릭)211.36.***.***
지 혼자먹네 의 지 같이 저 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함 | 24.04.18 13:45 | | |
(IP보기클릭)118.235.***.***
국어 8등급 시치 ㅋ | 24.04.18 14:14 | | |
(IP보기클릭)220.78.***.***
느그 부모수준 ㅋㅋ | 24.04.18 14:48 | | |
(IP보기클릭)220.78.***.***
형이랑 지랑 '한조각씩' 먹어보라는말에서 저가 지겠습니까 문맥을 보세요 | 24.04.18 14:50 | | |
(IP보기클릭)220.78.***.***
그런식으로 소설쓸거면 제소설도 인정해주시죠 기프티콘은 무슨 ㅋㅋ | 24.04.18 14:50 | | |
(IP보기클릭)118.235.***.***
지가 이겨서 피자한조각을 들고왔다 (아들이 이겨서 피자 한조각 들고왔다) 저랑 형이랑 같이있는데 왜 안주고 가만히 있냐(엄마랑 형이랑 같이있는데 왜 우리한테 안주냐) 그냥 이얘긴데 노안이 와서 글자 안보여서 안읽히는거면 이해한다. 루리웹 유저들 글은 잘읽는데 나이가 많아서 글자 작으면 못읽더라 | 24.04.18 15:04 | | |
(IP보기클릭)211.235.***.***
이렇게 읽히는게 맞는데.. 작성자가 글 쓸 때 독자를 인식해서 자신을 낮춰 저라고 지칭한거잖음. "형이랑 저(엄마 자기 자신)가 있는데 왜 줘야하냐고~~" | 24.04.18 15:21 | | |
(IP보기클릭)175.199.***.***
소설이 아니라... 친구랑 피자를 같이 안먹고왔다는점에서 주작이라는 개소리를 하길래... 지금보니 그냥 빡대가리같기도하네요... | 24.04.18 15:49 | | |
(IP보기클릭)220.78.***.***
아예~ 소설많이쳐쓰세요~ 느그부모닮아서 기프티콘 많이쓰세요~ | 24.04.18 15:51 | | |
(IP보기클릭)175.199.***.***
넵 기프티콘 많이쓰고있답니다 !! | 24.04.18 15:57 | | |
(IP보기클릭)220.78.***.***
ㅋㅋ 님말이 맞을수도있음 기프티콘빵한거 나중에 사먹었을수도 있으니 근데 문제제기가되는 논점은 화자의 시점이 바뀌는게 문제지 피자를 돈주고 사왔나 기프티콘으로 사왔나는 문제가아니고..위엣것만보고 댓글단거면 이해함 농구내기해서 기프티콘받았을수도있지 님말이 맞음 | 24.04.18 16:12 | | |
(IP보기클릭)211.214.***.***
그럼 이제 가족끼리 밥 먹고 저놈 밥 안주면 흑화할지 궁금함.
(IP보기클릭)119.207.***.***
ㅇㅇ 맞음 뭐가 문젠지 모르겠지? 앞으로 똑같이 칼같이 해주면 지가 다시 기면서 옴 사회성이 없으면 미러링으로 강제주입하는것도 방법이다
(IP보기클릭)210.121.***.***
거울치료 가야지 어쩌겠어
(IP보기클릭)211.217.***.***
참교육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IP보기클릭)121.135.***.***
중3이면 어린 치기에 뭣모르고 그럴 수 있음. 아직 애잖아 그걸 잘 훈육해서 나중에 사회 나가면 '아 그러면 안되는구나' 하고 잘 가르쳐야 어쩌겠어
(IP보기클릭)223.39.***.***
중3이 작은피자 한판이면 걍 간식 사와서 먹는건데 그럴수도 있지
(IP보기클릭)118.235.***.***
그럴수도 있지 라고 넘어가면 나중에 쟤 친구나 동료들은 저런꼴 보고 손절하게됨 | 24.04.18 17:23 | | |
(IP보기클릭)182.226.***.***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0.216.***.***
(IP보기클릭)49.143.***.***
(IP보기클릭)118.129.***.***
(IP보기클릭)118.129.***.***
커뮤는 무조껀 극단적 예시뿐이라 의견내기 힘들긴한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딱히 정떨어질만한 행동은 아닌거같음 | 24.04.18 13:23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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