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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엄마의 소풍.jpg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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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249.***.***

BEST
아들내미 어떻게 살라고 남은 아들내미는 이제 평생 엄마 죽인 개쌍 호로 새끼라는 본인만 남을텐데…
24.04.17 03:54

(IP보기클릭)175.116.***.***

BEST
이게 아들이 나쁜 사람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 참.....
24.04.17 04:00

(IP보기클릭)112.170.***.***

BEST

이 만화도 오랜만에 보네...
24.04.17 03:47

(IP보기클릭)222.233.***.***

BEST
아들한테 너무 하네
24.04.17 03:57

(IP보기클릭)106.102.***.***

BEST
ㅠㅠ
24.04.17 03:44

(IP보기클릭)118.235.***.***

BEST
예전엔 아들에게 너무하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할머니께서 치매로 몇년간 고생하시다 간 뒤로는 어느정도 이해하게됨... 떠나시는 그날까지 치매 간병하는 가족은 진짜 지옥임...
24.04.17 04:35

(IP보기클릭)119.192.***.***

BEST
할머니는 용서했다지만 결국 재산가지고 나른 씹새끼가 사람죽인거나 마찬가지
24.04.17 04:18

(IP보기클릭)106.102.***.***

BEST
ㅠㅠ
24.04.17 03:44

(IP보기클릭)112.170.***.***

BEST

이 만화도 오랜만에 보네...
24.04.17 03:47

(IP보기클릭)122.43.***.***

ㅠㅠ
24.04.17 03:54

(IP보기클릭)125.249.***.***

BEST
아들내미 어떻게 살라고 남은 아들내미는 이제 평생 엄마 죽인 개쌍 호로 새끼라는 본인만 남을텐데…
24.04.17 03:54

(IP보기클릭)121.180.***.***

에키드나
당연히 어머니는 앞으로 살아갈 아들이 많이 힘들고 괴로울걸 알겠지 그래서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 마음이 찢어질거고... 특히나 익사는 죽기까지의 과정이 어마어마하게 끔찍할텐데 그 모든걸 감안하고 각오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엄청 괴로운데 ... | 24.04.17 04:33 | | |

(IP보기클릭)121.180.***.***

에키드나
의미없는 삶을 연장할때의 누적되는 아들의 고통 vs 정신말짱한 순간에 스스로 정리했을때 아들의 고통 이걸 본능적으로 계산했을것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가림 ㅠ | 24.04.17 04:38 | | |

(IP보기클릭)222.120.***.***

커흑... 크헙 ㅠㅠ
24.04.17 03:56

(IP보기클릭)222.233.***.***

BEST
아들한테 너무 하네
24.04.17 03:57

(IP보기클릭)175.116.***.***

BEST
이게 아들이 나쁜 사람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 참.....
24.04.17 04:00

(IP보기클릭)59.9.***.***

아니 ㅆㅂㅠㅠ 이 새벽에 눈물샘 자극하는 것만 올라오네 ㅜㅠ
24.04.17 04:04

(IP보기클릭)218.159.***.***


아.. 씁쓸하다
24.04.17 04:09

(IP보기클릭)121.180.***.***

어머니 마음이 이해가 가서 더 슬프다 ㅠㅠ
24.04.17 04:13

(IP보기클릭)119.192.***.***

BEST
할머니는 용서했다지만 결국 재산가지고 나른 씹새끼가 사람죽인거나 마찬가지
24.04.17 04:18

(IP보기클릭)210.99.***.***

ㅅㅂ 진짜 돈이 문제다. 돈이 없어서 서럽네
24.04.17 04:21

(IP보기클릭)114.204.***.***

ㅜㅜ
24.04.17 04:23

(IP보기클릭)210.99.***.***

?근데 다시보니까 아내는 알고있었던걸까?
24.04.17 04:23

(IP보기클릭)61.39.***.***

노인 돌보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머니 돌아가신다고 하면 어느 새끼가 그랬겠어..... 이걸 누구 탓을 하겠어 ㅜㅜㅜㅜㅜㅜ
24.04.17 04:26

(IP보기클릭)223.38.***.***

성필이가 대채 누구야
24.04.17 04:26

(IP보기클릭)119.67.***.***

맘아프네... ㅜㅜ
24.04.17 04:27

(IP보기클릭)118.235.***.***

BEST
예전엔 아들에게 너무하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할머니께서 치매로 몇년간 고생하시다 간 뒤로는 어느정도 이해하게됨... 떠나시는 그날까지 치매 간병하는 가족은 진짜 지옥임...
24.04.17 04:35

(IP보기클릭)125.189.***.***

둠돔
근데 치매 걸린 어머니가 잠깐 정신 차리셨을 때 혼자 자살해버리면, 그땐 무간지옥이 될 거 같음 | 24.04.17 04:56 | | |

(IP보기클릭)211.201.***.***

수석 안 보일때 눈치챘지만...하ㅜㅜ....
24.04.17 05:06

(IP보기클릭)211.44.***.***

우리가 세금을 내는 가장 큰 이유가 저런 분들을 위해선데 정작 다른 곳으로 돈이 흘러 가니 에휴
24.04.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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