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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3.***.***
ㄴㄴ 아님 사실 인터넷 연재판에서 튀김으로 했다가 지금 반응처럼 욕처먹고 그게 창피했는지 연재판에서 수정해서 문어숙회로 나옴 따라서 애니는 진정한 의미로서 원작을 반영한것이고 결국 작가가 멍청한게 맞음 억울한거 없어
(IP보기클릭)58.143.***.***
이게 그냥 주인공의 치트 능력으로 얍! 짠!! 하는거면 뭐 그냥 평범한 이세계물이네 이랬을텐데 제목부터 현실주의 어쩌구 그런거라서 더 욕을 먹은 거랬나?
(IP보기클릭)58.29.***.***
문어 손질에는 밀가루나 소금이 필요하다 거기다 빵가루??? 빵가루가 있다는거는 빵을 만들수 있다는거고 그럼 밀가루,소금,계란이 있단 소린데? 왜 식량부족???
(IP보기클릭)106.102.***.***
ㄹㅇ 이렇게 먹어야지
(IP보기클릭)218.50.***.***
TMI) 앙투아네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IP보기클릭)1.232.***.***
그냥 평범하게 삶아서 먹었대
(IP보기클릭)49.161.***.***
줠라억울하겠는데?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124.54.***.***
(IP보기클릭)58.143.***.***
이게 그냥 주인공의 치트 능력으로 얍! 짠!! 하는거면 뭐 그냥 평범한 이세계물이네 이랬을텐데 제목부터 현실주의 어쩌구 그런거라서 더 욕을 먹은 거랬나?
(IP보기클릭)106.102.***.***
ㄹㅇ 이렇게 먹어야지
(IP보기클릭)222.233.***.***
문어능 이렇게 못먹어 괘니 삶는게 아님 ㅋㅋ | 24.04.08 02:52 | | |
(IP보기클릭)1.213.***.***
참기름은 누가 만들어줌? | 24.04.08 03:20 | | |
(IP보기클릭)183.105.***.***
(IP보기클릭)49.161.***.***
원작은걍 문어머금? | 24.04.08 02:35 | | |
(IP보기클릭)1.232.***.***
ump45의 샌드백
그냥 평범하게 삶아서 먹었대 | 24.04.08 02:36 | | |
(IP보기클릭)49.161.***.***
벨훼골
줠라억울하겠는데? ㅋㅋㅋㅋ | 24.04.08 02:37 | | |
(IP보기클릭)211.195.***.***
원작에서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지네 회로 먹는듯? | 24.04.08 02:37 | | |
(IP보기클릭)14.53.***.***
루리웹-9324637142
ㄴㄴ 아님 사실 인터넷 연재판에서 튀김으로 했다가 지금 반응처럼 욕처먹고 그게 창피했는지 연재판에서 수정해서 문어숙회로 나옴 따라서 애니는 진정한 의미로서 원작을 반영한것이고 결국 작가가 멍청한게 맞음 억울한거 없어 | 24.04.08 02:39 | | |
(IP보기클릭)211.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08 02:40 | | |
(IP보기클릭)183.105.***.***
그럼 무직전생도 웹연재분 그랬으니까 안 억울했다 했어야지 웹연재 끄적인던걸 정발하면서 수정했는데 그게 왜 안억울한거임 ㅋㅋㅋㅋ | 24.04.08 02:41 | | |
(IP보기클릭)175.127.***.***
이게 맞다 몇년전에 원작에서도 똑같은걸로 개같이 까였음 | 24.04.08 02:43 | | |
(IP보기클릭)116.126.***.***
원작이 소설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만화에서는 삶은 문어는 먹기 좀 힘들수도 있다고 문어 튀김해먹는 장면 나옴 | 24.04.08 02:43 | | |
(IP보기클릭)183.105.***.***
예 당신말이 옳습니다 | 24.04.08 02:45 | | |
(IP보기클릭)121.176.***.***
원작고증 | 24.04.08 02:45 | | |
(IP보기클릭)116.126.***.***
예 당신말은 틀렸구요. | 24.04.08 02:47 | | |
(IP보기클릭)14.53.***.***
루리웹-9324637142
네눈엔 저게 정상적인 퇴고로 보이는가보구나 ㅋㅋㅋ 퇴고랑 면피성 수정은 엄연히 다른거란다 이 차이를 모르니까 니가 저런 작품일라 불러주기도 과분한 오물을 그렇게 필사적으로 실드치는거야 | 24.04.08 02:55 | | |
(IP보기클릭)58.76.***.***
루리웹-9324637142
??? | 24.04.08 02:56 | | |
(IP보기클릭)58.76.***.***
근디 문어 숙회랑 튀김이나 그걸로 식량 난임을 해결할 수... 있나? | 24.04.08 02:56 | | |
(IP보기클릭)14.53.***.***
문어가 무진장 난다면... 불가능할건 없겠죠 판타지니까 그정도쯤이야 된다고 한대도 핍진성이 나쁘진 않고. 사실 저장면에서 중요한건, 온국민이 먹을 양의 문어 자원은 확보했는데 국민들이 낯설어하니 어떻게 잘 먹도록 맛있는 조리법을 소개할것인가? 였는데 사치품인 기름과 빵가루를 듬뿍쓴 문어튀김을 소개해서 자가당착 모순이 된 일이었음 | 24.04.08 02:59 | | |
(IP보기클릭)112.121.***.***
작가가 좀만 더 유명했더라면 제2의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어라 취급 당했겠네;; | 24.04.08 03:00 | | |
(IP보기클릭)58.76.***.***
하긴 그러면 문어 먹을바에 빵 만들어 먹지 ㅋㅋㅋㅋ | 24.04.08 03:00 | | |
(IP보기클릭)112.121.***.***
당연히 없음...문어 같은건 식량이라기 보단 그냥 별미에 가까움 조달의 이슈 때문에.. | 24.04.08 03:02 | | |
(IP보기클릭)165.232.***.***
루리웹-9324637142
옆에서 보니까 화내면서 실드치는건 넌데? ㅋㅋ 틀린말 해놓고 저사람이 옳은말 하니까 니가 화내면서 빈정대고있는거지 쿨한척해봤자... 밑천 드러난다구 | 24.04.08 06:16 | | |
(IP보기클릭)58.29.***.***
문어 손질에는 밀가루나 소금이 필요하다 거기다 빵가루??? 빵가루가 있다는거는 빵을 만들수 있다는거고 그럼 밀가루,소금,계란이 있단 소린데? 왜 식량부족???
(IP보기클릭)106.102.***.***
사실 회반죽에 톱밥 섞은거라고 하자 | 24.04.08 02:35 | | |
(IP보기클릭)60.253.***.***
그 전에 튀김에 사용되는 대량의 기름부터가 ㅋㅋㅋㅋㅋㅋ | 24.04.08 02:35 | | |
(IP보기클릭)1.232.***.***
다른나라에서 목화가 품귀라서 국가단위로 목화 올인 했대 | 24.04.08 02:41 | | |
(IP보기클릭)58.29.***.***
그런데 저렇게 문어에 빵가루 입혀서 튀겨먹을정도로 밀가루,계란,소금,식용류가 있잖아 아 목화 올인했으니 식용류 넘치는건 나름 고증이긴하네 | 24.04.08 02:42 | | |
(IP보기클릭)1.232.***.***
빠가루가 있으면 빵을 먹고 설탕을 먹으면 되는데 저렇게 2차 가공을 하면 맛을 위한거지 생존을 위한게 아니라서.... | 24.04.08 02:45 | | |
(IP보기클릭)222.237.***.***
면실유 그냥먹으면 요단강갑니다 추가 작업 해야 먹을수 있음 | 24.04.08 02:53 | | |
(IP보기클릭)118.235.***.***
아까 글 올리긴 했는데 먹는다고 요단강은 안감. 독있다고 마치 메탄올이나 복어처럼 먹는 즉시 뒈짓수준까진 아니고 부작용이 있는 정도. 실제로 산업혁명 이전에 면실유로 생선, 감자, 채소등을 튀겨서 피쉬 앤 칩스 같이 먹어댔었고 미국 흑인 노예들도 씨앗 대충 짜서 닭이나 잡고기들 튀겨서 오랫동안 먹어옴. 다큐멘터리만 봐도 늙은 흑인들이 프라이드 치킨의 맛을 회고하면서 그랬었지 하는 증언들이 나옴. 극빈층들에겐 무시할 정도의 독성 정도. | 24.04.08 03:02 | | |
(IP보기클릭)222.232.***.***
개나소나 면실류로 튀김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 목화 경작을 하려면 매우매우 풍부한 수자원이 필수적인데 목화 밭의 그 상당한 노가다를 감당할 노동력의 동원과 더불어 금싸라기 같은 풍부한 수자원이 세트로 딸려있는 토지를 방어하고 유지할 행정력과 국력이 전제 되어야 하겠지. 저 애니 속 국가는 미국이 모티브가 된 꿀이 흐르는 인디언들의 땅일듯. | 24.04.08 03:04 | | |
(IP보기클릭)118.235.***.***
면실유 식용 정제는 1910년부터 막 시작했는데 기록상 면실유는 1700년대 ~ 1900년대 초기까지 정제하는 기술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쓰이긴함. 소시지에 대변이랑 벌레, 쥐고기 쑤셔넣고 먹곤하던 시대인데 면실유의 독성정도는 극빈층에겐 어쩌라고? 수준의 이야기. | 24.04.08 03:08 | | |
(IP보기클릭)220.120.***.***
정제 안된 면실유는 불임이나 심부전은 둘째치고 악취 때문에 식용은 물론 호롱불로도 못써먹을 물건임;; 화학 기술의 발달로 면실유 대량 정제가 가능해지면서 식용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법이 개발되기 시작했고 그런 와중에 프라이드 치킨도 만들어진 거. | 24.04.08 04:14 | | |
(IP보기클릭)118.235.***.***
면실유 대량 정제되고 제품화된게 아무리 빨라야 1910년인데 미국 흑인 노예들이 면실유로 치킨 튀겨먹은건 기록에도 나와;; 노예제 폐지만 따져도 1865년 일인데 정제화된 면실유가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기라도 했다는건가;; 애초에 산업혁명 이전에도 불임, 심부전, 악취 무시하고서 튀겨먹는데 사용했는데 무신 소리인지. 지금 말하자는게 화학 기술 이전에는 식용으로 사용한 적없고 사용할 물건이 아니다. 그 이후에나 사용했다라는 주장같은데 내가 말하는건 진짜 썼다는 역사적 기록과 심지어 정제 기술이 보편화되기 전에 그 못써먹을 기름으로 요리해먹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거야. 현대인의 주장을 들이밀어도 소용없음. | 24.04.08 05:30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런 논리라면 2차 세계대전 말 이후에 일본에서 식용으로 쓴 온갖 잡 기름과 폐 엔진오일 섞어서 사용한 모빌 덴뿌라도 허위 사실임. 왜냐? 온갖 악취에 산패되고 갖가지 종류 다들어가고 화학 물질 범벅인 폐기름까지 들어간 기름이라 어떤 인간이 먹을수 있겠어? 현대인 입장에서나 불임 심부전 악취 이런 이야기하지 환경이 그럴 상황이면 면실유보다 더한것도 갖다 식용유로 써먹는데 명백히 존재하는 사실도 부정하면 그건 이상한 일이지. | 24.04.08 05:42 | | |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2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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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과는 반대로 유럽도 바다낀 지역은 문어랑 오징어 잘 먹었는데;; | 24.04.08 02:37 | | |
(IP보기클릭)211.251.***.***
근데 사실 현실에도 있었어 사할린에 강제징용 시절 끌려간 조선인들이 소련놈들한테 전파해줌 배급도 제대로 안나와서 쫄쫄 굶고 있는데 조선놈들은 맨날 뭘 먹으니까 우리 매일 굶는데 니넨 뭐 처먹냐??? ???? 여기 먹을거 지천에 널렸는데 ㅄ이냐 니네 왜 굶냐? 얘들 이때부터 문어 먹음. 그 지역에 고사리랑 우엉 존나많은데 걔들 그것도 먹는건지 모르고. 해초도 안먹고 이러니까 | 24.04.08 03:15 | | |
(IP보기클릭)220.118.***.***
근데 그건 백인들도 이주해온애들이라 그런거 아님? 사할린 본토면 슬라브보단 아이누쪽이 원주민일텐데 | 24.04.08 03:34 | | |
(IP보기클릭)211.251.***.***
바닷가에 사는 백인놈들도 고작 수십년전까지 문어 안먹었는데 뭘 동양인들이 먹는거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먹었지. 물론 꺼려하는 성향이 아직도 많긴 하다만 | 24.04.08 03:44 | | |
(IP보기클릭)211.177.***.***
프랑스, 이탈리아, 이베리아 반도, 스칸디나비아, 영국, 아일랜드, 그리스 보면 중세 때도 잘 먹었는걸 | 24.04.08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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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합니다
TMI) 앙투아네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 24.04.08 0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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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사람 죽어나가는 기근이지. | 24.04.08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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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실유를 정제하는 기술도(식용에 쓸 정도까진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본에서 1600년대에 나왔다고 하고, 저 세계관에서도 그런 발견이 없으리란 법도 없지. 에도시대에 유채꽃 키워서 식용으로 잘 썼고. 국가가 주도한 것도 아니었고. 아마 일본인 작가라서 에도시대에 유채꽃 대량으로 재배해서 텐뿌라를 저렴하게 먹게 됐다는 건 알고서 쓴 거 같은데. 저쪽에서도 식용유가 풍부할 개연성은 있는게, 목화라는게 지력을 많이 소모하는 작물이라 녹비로써 유채나 콩을 키워서 지력을 보충해 줄 수도 있는 거고. 병충해 방지용으로 혼작하는 방법도 있네. https://www.nongsaro.go.kr/portal/ps/psz/psza/contentSub.ps;jsessionid=4H1a1PaeRW1NtrdHiLI1QqjLLXUIX1aGTB1YtoDiNrMZXpZK0UQesQ39ArcLzZSn.nongsaro-web_servlet_engine1?menuId=PS00098&pageIndex=1&pageSize=5&sYear=&sNationCode=&valAll=&sType=sCntntsSjorDtl&cntntsNo=28403&sKidofcomdtySeCode=CS04CS4A&sText= 4. 목화밭 사이에 유채를 심는다. 목화밭에 목화 8~10골 마다 유채 1골을 파종한다. 유채가 생장이 빠르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며 채소진딧물 발생이 이르다는 특징을 이용하여 천적이 정착하거나 번식하도록 유도한다. 목화진딧물이 발생한 후에는 유채 위의 천적이 자연스럽게 부근의 면화로 옮겨가 효과적으로 목화진딧물과 면화씨벌레의 발생과 피해를 억제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다. | 24.04.08 1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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