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용과같이의 주제가 "산다는 것은 도망치지 않는다는 것"인 이유

[SPOILER MANIA]

회장 취임 하루만에 은퇴런을 한 결과가 

수십년을 꼬리표 달리고 죽을 때까지 시달리는 것을 몸소 보여줌

[카드가 너무많소]

알몸이어도 도망치지않음

[루리웹-7147833134]

이건 상대방들도 존경할만한 부분이네

[뒷북폭탄ㆁ]

문신도 커지네

[안유댕]

[루리웹-2792330915]

4대회장하고 잘먹고 잘살았어요 해버리면 야쿠자 미화물이 되버리긴 하는데...

[V.I Freud]

7-8 스포랑 연관된 이야기긴 한데 졸지에 동성회 해산의 업을 자기 동료에게 덤터기 씌워버린 꼴이 되어버림
그래서 키류가 차라리 내가 총대맸었어야 한다고 후회하더라

[이웃집어르신]

솔직히 니시키 감옥으로 보내고 대신에 여동생 돌봐준다고 했으면 여동생도 살았고 니시키도 복귀하고 키류조도 성장해서 동성회 한축 담당했을듯

[Gf staff]

결과적으로 키류인생 최악의 선택...

[루리Αi]

니시키도 감빵에서 키류에게 도움되겠다고 노력하면 공식피셜 키류, 마지마, 사에지마같은 최강라인급 될수 있을테니까

진짜 무난하게 4대 회장 먹고 무난하게 운영했을듯

[린파나파나]

이러면 오미연합이고 나발이고 다 끝이지 뭐..

[모드레드]

키류가 좋아하던 여자 딸도 키우는거 봐선 안 돌봐줄 사람도 아니고
열등감에 시달리지도 않으니 무리수 던지지도 않았으니 의사놈도 제대로된 놈을 잡았겠고
니시키 출소뒤가 문제긴 한데 키류라면 의절당했으니 야쿠자 말고 밝은 데서 살라고 뒤로 지원했겠고

[바쿠만]

그랬으면 벌써 시리즈가 끝나버려...

[크래이지싸이코레Z]

4대는 무리고 다이고 위치 정도?

[루리Αi]

그래도 세라 되게 젊으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카자마 죽으면 4대, 안죽으면 5대

[잉여대왕]

글쎄 그건 모르지. 애초에 사기당했고 니시키를 흑화시킨건 빡빡이의 계략이었고 돈도 그렇고 얽힌게 많았음.
키류가 대신 안 갔으면 키류의 명성도 없었을수도 있고

[호라이즌제로]

기구하게 힘들게 살아야 후속작이 계속 나오지 계속 떵떵거리고 잘 살면 무슨 재미로 게임함 ㅋㅋ

[최고빨갱이]

키류 : 그냥 4대쨰로 졸라 해먹을껄.

[위 쳐]

키류가 5분만에 은퇴 안 했으면 적어도 돈은 풍족하게 벌었을 거야

[Zenn Vouber]

죽이되던 밥이되던 동성회 탑이 됫으면 억케 햇어야 햇는데
본인 길이 아니라 여겨 버리고 갓으면 간섭하면 안됫지
머 그걸로 평생 시달리고 책임지려고 노력하겐 햇으니..

[최고빨갱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드라마)

-주인공배우 둘이 실제로 결혼함.

[뉘휘휘]

차라리 회장을 하고 그 초절무력으로 오미까지 철권으로 부숴버리고 천하통일하지 그랬어ㅋㅋ 그럴 성격의 캐릭터가 아닌게 애초에 문제지만

[마리오 마당쇠]

차라리 마피아 처럼 신작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 처치해버리고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