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아2) 트레더리 유러피안 애들 진짜 극과 극이네

[바퀴 대변인]

한새끼 트레더리에서 거래 걸고

나 지금 거래 많으니까 아시아좀 와달라니까

니가 유럽으로 오라고 꼬장부리더라

그래서 걍됬다 그러고 거래 취소하니까

1점주고 서버 옮기기 싫어서 징징거림이라고 후기 남기더라 ㅋㅋㅋㅋ

나도 똑같이 1점 후기 남기니까 너 신고함 ㅅㄱ 이 지 랄하는데 어이가 없드라고

근데 또 한명은 거래하는데 방제가 왜 SATA냐고 농담걸고

요즘 대세는 M.2잖아 라니까

드립 받아주고 기분좋게 헤어짐

[룻벼]

난 거래 별로 원활하게 하는 편 아니라서 팔때는 그냥 서버/방제/비번 불러주고
살때는 상대방이 부르는 서버/방제/비번으로 들어가는데

근데 딱봐도 영어 못하는것처럼 에 난닷떼 하니까 알아서 아시아 와주더라

[바퀴 대변인]

북미 애들은 그래도 대충 이해해주고 와주는데
유러피언 새기들중에 스페인 이런쪽 새끼들은 말투부터가 존나 심술이 가득차있음 개 새끼들

[룻벼]

스페인어로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으니까 영어 쓰는 불쌍한 애들이니 뭐 그러려니 해
거기서 인터넷도 존나느린데 디아블로 하느라 얼마나 힘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