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나소카운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여성이며 복장이 나팔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순금 복돼지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고함
나소카운티 경찰청은 복장과 목걸이 부검 결과등을 종합해서
20~50대 가량의 한국인 여성일것이라 발표하였었고
그알은 미국판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라 불리우는
롱아일랜드 비치 연쇄 살인사건을 취재하면서 나소카운티 사건을 알게됨
그알이 사건을 취재하기 시작하자 나소카운티 경찰이 접촉해와선
니네가 취재중인 사망한 신원 미상의 시신은 한국인 혹은 한국계라고 알려줌
그알은 그 신원 미상의 시신과 함께 발견된 유품 취재를 부탁했고
담당 형사는 그알 취재진에게 함께 발견된 복돼지 목걸이,복장,유골등을
보여주고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고 그알팀은 이 취재한 자료를
한국으로 가져와 각 전문가들과 협업해서 성별,사망한 시점,살해 방법등등을
알아내고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했었는데
나소카운티 경찰청의 높으신 분이 갑자기 그알의 취재를 막음
추정되는 이유로는 나소카운티에는 미국에서도 내노라하는 유명인들과
부자들의 별장들이 자리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되서 뭍혀져 있던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게 싫었던것이 가장큼
그알팀은 미국 언론에 공개된 복돼지 사진 한장만 받아 볼 수 있었는데
그걸 분석해서 복돼지 연결고리에 새겨진 희미한 마크가
한국귀금속협회 마크이고 이것이 한국 생산 제품이고
이 복돼지가 대략 언제쯤 생산되었는지 시기도 알아 내었고
끈질긴 미국 취재를 통해서 추정이긴 하지만 발견된 유골의 신원이
이미경씨일 가능성이 높다는것도 알아낸 상황이고
이 모든걸 나소카운티 경찰청에 공유한 상황임
담당 형사는 그알이 취재해온 자료를 보고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목소리가 엄청 당황해서 떨리는게 다 느껴질 정도였음 ㅡㅡ
애초에 촬영만 허가 했으면 국내 유명의 법의학 전문가팀,귀금속 전문가팀
국과수팀 등등이 협업해서 엄청 쉽고 빠르게 범인의 윤곽 피해자의 윤곽을
알아낼 수 있었고 피해자분 신원도 금방 찾고 범인을 잡는데 도움이 됐을텐데
이 나소카운티 경찰청 시벌것들은 지들은 증거품은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알아 내지도 못해 놓고 오히려 그알이 알아내온 증거 자료들만
낼름 낼름 받아 쳐먹고하는 말이 범인 안잡혔으니 아직 사건 종결 아님
현재도 수사 진행중인 사건임 ㅇㅇ 이딴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고 개씨부럴것들
이 사진만 보고 생산년도부터 귀금속협회 마크까지 다 알아냄
끈질긴 취재를 통해서 백골 피해자 시신의 신원이
이미경씨일지 모른다는것도 밝혀냄
그리고 이미경씨가 복돼지 금목걸이를 착용했단것도 밝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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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정부나 대사관은 안나서려 할걸? 한국인이 정확하게 맞음 땅땅하고 나온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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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다시 수사 진행할거라 공개 안해줌 ㅇㅇ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그알이 엄청 따져서 촬영은 못하고 유골 상태만 PD가 눈으로 들어가서 보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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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미국 경찰. 가만 보면 울 나라보다 더 해. 사건 묻으려는 이유가 사건 현장이 고작 부유층 주거지. 결국 부동산 때문이라는 거잖아? 미친 자본주의 국가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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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DNA도 안줌? 뭔 죄다 추정임? 이거 정부차원에서 따져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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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에 나온 한국 부검의 전문가들 국과수 전문가들도 유골 상태 사진만 봤어도 자세한걸 알 수 있는데 안타깝다 그러고 귀금속 전문가들도 이런 흐릿한 사진 말고 제대로된 촬영본이 있었으면 어디서 만들어진건지도 금방 찾을 수 있는데 안타깝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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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새끼들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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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임 별장들이 모여 있는 지역인데 그 별장주들이 미국에서 내노라하는 유명인들과 부자들이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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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잡힌 범인은 발견된 시신4구건에 대한거고 나머지 수십구 이상의 시신은 누가 했는지도 모른데 | 24.03.31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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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DNA도 안줌? 뭔 죄다 추정임? 이거 정부차원에서 따져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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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다시 수사 진행할거라 공개 안해줌 ㅇㅇ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그알이 엄청 따져서 촬영은 못하고 유골 상태만 PD가 눈으로 들어가서 보고 나옴 | 24.03.31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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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에 나온 한국 부검의 전문가들 국과수 전문가들도 유골 상태 사진만 봤어도 자세한걸 알 수 있는데 안타깝다 그러고 귀금속 전문가들도 이런 흐릿한 사진 말고 제대로된 촬영본이 있었으면 어디서 만들어진건지도 금방 찾을 수 있는데 안타깝다고 하심 | 24.03.31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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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팬더
더러운 새끼들이다 진짜 | 24.03.31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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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정부나 대사관은 안나서려 할걸? 한국인이 정확하게 맞음 땅땅하고 나온게 아니라서 | 24.03.31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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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교부 평소 하는걸로봐선 한국인 땅땅나도 피해자가 높은 사람이거나, 국내 여론이 개판나지 않으면 일 안할거 같은데. | 24.03.31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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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 같긴함 당시 이미경씨가 실종 되었을때도 이미경씨 집에 다량의 혈흔이 있었음에도 현지 경찰은 이미경씨가 술집 여자라는 이유로 살인 사건 아니다 단순 실종 사건이다를 시전했는데 울나라 외교부,대사관이면 관심조차 안둘걸 | 24.03.31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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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신원 확인이 아직 안 된 덧? | 24.03.31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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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씨는 한국인 맞아 제주도 출신이고 미국으로 이민 간거 그런데 백골 사체의 신원은 미국 경찰이 아무런 자료 제공을 안해줘서 현재 이미경씨라고만 추정하고 있는 단계 | 24.03.31 0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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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31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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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사실이 아닌데 그지랄하는건 미국도 타국에 쉽게 못하는짓이야ㅡㅡ; | 24.03.31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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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맞다고 해도 대사관 일 하는 꼬라지 보면 안나서지. 그게 국민적 공분을 사서 국가가 나설 명분을 만들어 준다 해도 그냥 결국 그걸로 유리한 협상 하나 따오는걸로 퉁칠거라 생각함. | 24.03.31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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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임 별장들이 모여 있는 지역인데 그 별장주들이 미국에서 내노라하는 유명인들과 부자들이라 하니까 | 24.03.31 0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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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에서 추정이긴 하지만 화류계 여성이 사망했다면...뭔가 냄새가 나긴 해 경찰의 반응도 그렇구 | 24.03.31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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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지만 그 부자들중 하나가 범인 일수도 있으니 괜히 벌집 들쑤시지 말자 이거겠지. | 24.03.31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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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미국 경찰. 가만 보면 울 나라보다 더 해. 사건 묻으려는 이유가 사건 현장이 고작 부유층 주거지. 결국 부동산 때문이라는 거잖아? 미친 자본주의 국가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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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동네 주민들중 한분 인터뷰 보니까 취재 촬영 협조 안해주는게 별장 이런것들 때문일거라고 살짝 귀띔해주더라 ㄷㄷ | 24.03.31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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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낸 국가레벨 단위로 볼땐 대단한거지 일반 경찰력으로 보면 그렇게 좋은 경찰들은 아님. | 24.03.31 0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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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백골 사체분 신원이 이미경씨인것도 그알의 현재 추정에 불과한거라 ㄷㄷ 현지 경찰청에서 취재만 허락해줬으면 쉽게 쉽게 풀리는건데 그걸 안해주니 ㄷㄷ | 24.03.31 01: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