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아케론 세팅 약간 고찰해보기

[별빛에의맹세]

아케론은 기본적으로 치치피 딜러기때문에

스탯에서 가장 중요도 1순위를 치확으로 맞춰야함.

아케론의 치확은 

기본적으로

1. 기본 5% (행적에 치확 없음)

2. 선구자 세트 4%+4% 

3. 담주에 나올 신규 악세 이즈모 12%

기본 25%밖에 안됀다.

주옵이 치확인 갑옷을 쓰더라고 32.4%라서 57.4%

부옵에서도 상당히 많이 치확을 챙겨야한다.

여기서 1돌을 하면 성혼에 치확 18%가 붙어있어서 43% 

상대적으로 컷이 낮아져서 치확 갑옷 대신 공격력이나 치피 갑옷을 챙길수 있음.

대신 치확은 부현(전스 궁관진 12%), 전광 하나비(전광에 10%) 등으로 조합에 따라 보조해줄수있다.

만약에 1돌 + 부현 + 전광 하나비를 다 굴린다면 치확 갑옷이 없더라도 치확이 65%까지 챙겨지기 때문에

그만큼 공격력이나 치피에 투자가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생긴다.

속도 관련으로 생각하자면 만약에 나는 걍 명전으로 하나비, 브로냐 같은 행게 서폿대신 

2공허를 넣어서 굴리겠다! 하면 속도까지 신경을 써야해서(최소 134이상)

기본 속도 101인 아케론이 속신을 써도 126이기때문에 8이상의 속도를 또 부옵에서 땡겨야한다.

결론은.. 명전 아케론은 유물 세팅도 ㅈ나게 빡세다. 류웨이 네 이놈!!!

[Gold Standard]

명전 공신 + 하나비160 드가자

[별빛에의맹세]

이제 그러면 2공허 1.6배가 아니꼬와짐. 거기다가 명전은 치확갑 챙겨야해서 상대적으로 공격력이나 치피가 아쉬워짐. 뭐 그래도 남들이랑 비교만 안하면 상관없는 얘기지만

[Gold Standard]

명전 1공허+1화합이나 2공허나 딜량에 큰 차이 없더라

[별빛에의맹세]

그거 실제로 유물 세팅까지 들어가는거 감안하면 차이 꽤 벌어짐.
물론 가성비로 생각하면 명전이 맞긴함.

[Gold Standard]

정답은.... 아케론 2돌...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