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5th fes 스테이지2 씬스틸러 + 개쩌는 칼리 선곡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반주도 노래도 안무도 너무 좋은 단체곡 프리즘 멜로디로 시작해서

데장님 활기차게 스타트 끊으며 냅다 최루탄 멘트 발사😭

원래 그냥 좋았던 무대 몇개 추려보려고 했는데... 스테이지2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쩔어서

스샷 전부 다 올리게 생기는 바람에 도중에 포기하고 이후 씬스틸러만 추렸읍니다

코로네의 의지를 잇는 자 코보가키

네네 카부쿠와 팬들도 따라서 춤추고 좋아 죽음ㅋㅋ

JDON MY SOUL 교주

조련 마스터 응나 감독

솔로 무대 하기도 전에 주책부리며 날뛰고 힘 다빼는 칼리 아부지

그리고 솔로무대 할거 다 하고 무대 찢고 나감

칼리가 지난 페스때 라이브 밴드 맛 제대로 보고 다음엔 라이브 밴드랑 잘 어울리는 곡을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냅다 세션 미쳐버린 신곡 때려 박아서 무대 진짜 찢어져버림... 보컬도 너무 좋았고 안무도 너무 좋고

아주 만족스럽읍니다 아빠 최고

내일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스테이지2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도 미쳤네여

홀로 하코오시면 꼭 보시길 추천드림

[페코나노라]

루나 저 감독 포즈 너무 루나다워서 좋았어ㅋ

[샤메이마루]

칼리 머부름?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https://www.youtube.com/watch?v=J7tp_0lFI0I
무려 저번주에 나온 신곡 Overkill로 라이브 찢어버림

[죄수번호-3493859067]

이거 MV로 봤을 때는 그저 그랬는데
라이브에서는 무대 존내 찢어버렸음

[보로버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상한 무빙 하던 분이 다음곡에서 바로 무대를 찢었어ㅋㅋㅋㅋㅋㅋㅋ

[쿠미로미]

칼리때만 전후 MR이랑 음량부터 다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