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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2.***.***
강도가 나를 쏘려고 해서 쏴죽이면 괜찮은데 강도가 죽일 생각은 없는데 재산 지키려고 죽이면 안됨 근데 죽은자는 말이 없지.
(IP보기클릭)123.111.***.***
그럼... 기껏 산 총은... 어따 쓰는데?
(IP보기클릭)121.188.***.***
총 어딘가에 두고 있다가 강도가 들어오면 쏜다 : 오케이 강도가 오길 기대하면서 총을 상시 소지한다 : NG 이런거지?
(IP보기클릭)118.36.***.***
어느주 이야기냐 물어보는데 미국인이
(IP보기클릭)1.248.***.***
만약 강도가 총 들고 와서 위협한다면?
(IP보기클릭)122.153.***.***
총을 든 강도를 보고 놀라서 우연히 옆에있던 총으로 쐈다고 해야지 뭐
(IP보기클릭)211.234.***.***
주에 따라 마당에 침입했으면 쏴죽여도 되는 곳은 있는데, 그 사람이 범의를 잃었음을 인지하는 순간 어느 주든 상관없이 쏘면 안돼
(IP보기클릭)123.111.***.***
그럼... 기껏 산 총은... 어따 쓰는데?
(IP보기클릭)222.100.***.***
머리맡 서랍에 넣어두고 이상한 소리 들리면 그때 들고 나오는거. | 24.02.11 15:55 | | |
(IP보기클릭)112.168.***.***
허리춤에 차고있다가 발총술로 죽여야됨 | 24.02.11 15:57 | | |
(IP보기클릭)222.100.***.***
그리고 미리 들고 대기를 탄 상태에서 '먼저 경고'를 해서 도둑이 듣고 도망간다면 그대로 경찰에 신고해야지, 도망가는 도둑을 쫒아가서 쏜다거나 하면 살인이 됨. | 24.02.11 15:57 | | |
(IP보기클릭)123.111.***.***
그럼... 그건... 총가지고 죽이려고 기다린거 아니냐...? 총가지고 죽이려고 keep your pistol handy하는게 안된다는 글쓴이의 헛소리를 전면적으로 긍정한다면 니가 지금 말한 그 상황에서도 못쏴 | 24.02.11 15:58 | | |
(IP보기클릭)222.100.***.***
'경고'를 한다고. "넌 지금 개인 소유의 땅에 불법 침입중이다. 즉시 퇴거하라, 퇴거하지 않으면 발포한다."이런 식으로. | 24.02.11 15:58 | | |
(IP보기클릭)123.111.***.***
아직 모르겠어? 글쓴이는 '총가지고 기다리는'시점에서 아웃이라고 헛소리를 쳐박아놨다고 경고고 뭐고 | 24.02.11 15:59 | | |
(IP보기클릭)106.102.***.***
내 집에서 나가! 하면서 하늘에 쏘기 | 24.02.11 16:00 | | |
(IP보기클릭)106.102.***.***
영화에 자주나오잖아 | 24.02.11 16:00 | | |
(IP보기클릭)121.141.***.***
위협? 쨋든 나는 너를 죽일 수 있으니 순순히 나가라. 라는 의미로 사용가능하지. | 24.02.11 16:01 | | |
(IP보기클릭)123.111.***.***
총을 실제로 한발도 쏘지 않았더라도 총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위법이라고 지껄이는데 나한테 뭐라하면 어떡하냐 | 24.02.11 16:02 | | |
(IP보기클릭)221.147.***.***
저일 강도가 침입 할때까지 기다리다 죽여서 유죄판정 난건데 | 24.02.11 16:03 | | |
(IP보기클릭)123.111.***.***
어쩌라고? "쏴서 죽였"으니까 유죄인거지 "들고 기다렸"으니까 유죄냐? "들고 기다렸어도 안 쐈으면" 유죄였겠냐? | 24.02.11 16:04 | | |
(IP보기클릭)211.234.***.***
애초에 위에 게시글의 사항은 따로 말실수하지않는이상 문제되지않음... 걍 작정하고 무장해서 대기빵까다가 죽였는지, 아니면 강도가 침입해서 자위방어차원에서 죽였는지 누가앎? 법정에서 말실수만 안하고, 변호사 이용하면 걍 무죄판정나옴 | 24.02.11 16:05 | | |
(IP보기클릭)106.102.***.***
현관문 따고 들어온걸 눈치채고 안방에서 캠핑했다고 하면 안되는거구나? | 24.02.11 16:06 | | |
(IP보기클릭)123.111.***.***
모든 총 소유자는 여차할때 상대를 죽이는 상황을 생각함 안그러면 총을, 적어도 실탄을 소유할 필요가 처음부터 없지 이걸 "미필적 고의"라고 함 그리고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은 상대를 죽이러 돌아다니거나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상대를 죽이려고 총들고 기다리면 유죄라고? 뭔소리야 이게? | 24.02.11 16:07 | | |
(IP보기클릭)211.234.***.***
ㅇㅇ 걍 누가 들어왔는데 손에 든게 총기같아서 놀래서 쐈다라고 하면 그만임 왜냐고? 죽은양반은 말이없기때문이지 | 24.02.11 16:07 | | |
(IP보기클릭)221.147.***.***
그래... 니말이 맞다... 그냥 다 맞아... 본대로 반박할거만 생각하는게 | 24.02.11 16:08 | | |
(IP보기클릭)211.234.***.***
그걸 누가 아는데? 아무도 몰라. 정당방위자가 말실수로 실토하지않는이상 님이 말하는 2급살인죄 적용될일은 발생하지않음 | 24.02.11 16:08 | | |
(IP보기클릭)175.223.***.***
아이고... 참 지치시겠습니다... | 24.02.11 16:11 | | |
(IP보기클릭)220.75.***.***
?도둑이 경고를 듣고 걍 집주인 제껴버릴라고 안 튀고 그대로 칼이나 총들고 계속 들어와서 총들고 대기타고 있던 집주인이 사격하면 그대로 집주인이 범죄자가 되는데? | 24.02.11 16:20 | | |
(IP보기클릭)220.75.***.***
아니.....경고가 의미가 없다니까? "총들고 대기타는거" 자체가 법으로 금지됐는데 이러면 경고고 지.랄이고 걍 쌩까고 집주인 색히 암것도 못하는데 존나 패버리고 집주인 가족 다 따.먹어도 ㅂㅅ처럼 아무것도 못한다는거잖음. 총들고 기다렸다가 쏘는거 자체가 금지라니까? | 24.02.11 16:22 | | |
(IP보기클릭)220.75.***.***
뭔소리임? 당연히 하늘에 대고 총 쏜것도 금지지. "총들고 대기를 하고 있었다" 라는 빼도박도 못할 불법증거인데? 강도가 집주인 패버리고 경찰에 집주인이 "총들고 대기를 탄 상태"(이미 이 상태에서 범죄자 확정) 에서 허공에 총을 발사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신고하면 집주인만 체포되는거라니까? 당연히 강도는 일 다 마치고 딴데로 토낀 상태에서 신고해서 집주인 마저 엿먹여버리면 그만이잖음. | 24.02.11 16:25 | | |
(IP보기클릭)220.75.***.***
그 "위협" 자체가 금지라는거잖음. "총을 들고 대기하고 있었다"라는건데, 이러면 걍 강도가 집주인 신고하면 집주인 빼박 체포되서 감옥가는거잖어. | 24.02.11 16:26 | | |
(IP보기클릭)220.75.***.***
?"들고 기다린거" 자체가 금지라니까? 쏴서 죽이든, 들고 기다렸든, 들고 기다렸었지만 안 쐈어도 전부 불법임. 집주인만 개ㅂㅅ 으로 만드는 법이란거지. | 24.02.11 16:27 | | |
(IP보기클릭)220.75.***.***
놀래서 쐈는데 그럼 이미 그 이전에 "총을 들고 대기하던 상태" 라는거네? 그럼 당연히 빼박 불법이니까 체포되서 감옥 가겄지. | 24.02.11 16:29 | | |
(IP보기클릭)211.234.***.***
총기가 접근하기 쉬운데 있었으면 상관없지 이러나 저러나 정당방위로 판정될 확률이 90%이상이야 죽은사람이 뭔수로 입증할거고, 법정에선 뭔수로 입증할건데 | 24.02.11 16:43 | | |
(IP보기클릭)220.75.***.***
?아니 그게 아니라 강도측 유족들이 고소하면 빼박 집주인만 체포라니까? 죽은 사람쪽이 집주인이 총들고 대기타고 있던 범죄 저지른 상황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는데, 이러면 유족들은 곗돈 탄거고(당연히 집주인쪽을 형사고소 해서 승소한뒤, 그뒤 바로 민사고소 때리면 몇백억에서 몇천억 보상 겟또다제 하는거지), 집주인만 개좇되버린건데? | 24.02.11 17:08 | | |
(IP보기클릭)175.201.***.***
(IP보기클릭)123.111.***.***
미국에는 지금 미국인보다 총이 더 많음 | 24.02.11 15:55 | | |
(IP보기클릭)1.248.***.***
만약 강도가 총 들고 와서 위협한다면?
(IP보기클릭)220.75.***.***
강도는 합법임. 저건 "집주인"이나 그외 "나머지 사람"이 총 들고 대기타는거 자체가 불법으로 지정된거라 강도쪽은 총들고 대기타도 합법이란거지. 판사색히가 대가리가 텅텅 빈건가 싶기도하고..... | 24.02.11 16:37 | | |
(IP보기클릭)211.119.***.***
(IP보기클릭)220.75.***.***
장전해둔 샷건을 머리맡에 둔거 자체가 총을 들고 잔거랑 다를바 없어서 불법으로 체포될듯.... | 24.02.11 16:38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2.109.***.***
(IP보기클릭)121.172.***.***
강도가 나를 쏘려고 해서 쏴죽이면 괜찮은데 강도가 죽일 생각은 없는데 재산 지키려고 죽이면 안됨 근데 죽은자는 말이 없지.
(IP보기클릭)121.188.***.***
총 어딘가에 두고 있다가 강도가 들어오면 쏜다 : 오케이 강도가 오길 기대하면서 총을 상시 소지한다 : NG 이런거지?
(IP보기클릭)175.201.***.***
뭔 차이임 ㅋㅋㅋ | 24.02.11 16:00 | | |
(IP보기클릭)121.188.***.***
강도가 들어왔을 때 총이 강도 머리 앞에 있냐 벽에 걸려있느냐의 차이? | 24.02.11 16:00 | | |
(IP보기클릭)14.33.***.***
고의성, 계획성에 대한 법리 때문임 | 24.02.11 16:00 | | |
(IP보기클릭)220.75.***.***
둘다 NG임. "총을 어딘가에 두고" 총 들고 대기했다가 쐈네? 범죄자 확정. 깜방 고고씽. 밑에껀 걍 미국 일반시민들 전부 다 저러는데 뭐. | 24.02.11 16:39 | | |
(IP보기클릭)122.153.***.***
총을 든 강도를 보고 놀라서 우연히 옆에있던 총으로 쐈다고 해야지 뭐
(IP보기클릭)220.75.***.***
"우연히 옆에 있던 총" 부분에서부터 이미 대기를 타고 있던거로 계산되서 빼박 불법으로 체포지. 걍 방어 자체가 금지된거냐 다를바 없음. | 24.02.11 16:41 | | |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14.33.***.***
이걸 구분 못해서 감옥 가는 인간들 많음 | 24.02.11 15:59 | | |
(IP보기클릭)112.160.***.***
어차피 저지르고 그 구분 따지는것도 변호사 입터는거 아닌감 | 24.02.11 16:02 | | |
(IP보기클릭)14.33.***.***
그걸 돈벌이용 말장난으로 보면 곤란하지;; | 24.02.11 16:04 | | |
(IP보기클릭)118.36.***.***
어느주 이야기냐 물어보는데 미국인이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59.10.***.***
(IP보기클릭)58.232.***.***
(IP보기클릭)223.39.***.***
ㅇㅇ 미국법은 주마다 세부규정이 다른곳이 많음. | 24.02.11 15:57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2637214691
주에 따라 마당에 침입했으면 쏴죽여도 되는 곳은 있는데, 그 사람이 범의를 잃었음을 인지하는 순간 어느 주든 상관없이 쏘면 안돼 | 24.02.11 16:00 | | |
(IP보기클릭)125.178.***.***
그래서 마당에 공 줏으러 들어온 아이를 쏘는거였군! | 24.02.11 16:0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82.***.***
무방비 20분넘게 빨래건조대로 패서 살아있는게 신기한거지 게는 유죄가 맞음 오히려 언론 선동으로 처벌 약하게 받은거지 | 24.02.11 16:13 | | |
(IP보기클릭)118.235.***.***
거기에 이미 폭력전과도 있던 놈 | 24.02.11 16:30 | | |
(IP보기클릭)220.75.***.***
?그거 20분이 아니라 한 40분인가 1시간 넘게 허리띠, 빨래 건조대, 골프채로 포박 다 해놓은 상태에서 존나게 뚜드러패서 죽인 사건이라고 하니까..... 뭐 강도가 죽을짓 한건 맞지만 정도가 심하긴했지 | 24.02.11 16:43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0.75.***.***
?좀더 설명좀.... 복수법이란게 뭐임? 그리고 사회의 치명성이 올라가면 뭐가 어떻게 되길래? | 24.02.11 16:44 | | |
(IP보기클릭)210.205.***.***
뺏고 튀자! 잡히면 감옥가자! 하는 잡범들이 어차피 잡히면 죽으니까 걍 죽이고 뺏자!의 강력범으로 바뀜 | 24.02.11 16:55 | | |
(IP보기클릭)211.234.***.***
복수법은 말 그대로 복수를 허용한 고려 경종 시대 법률임, 그때 아무나 죽이고 복수 사유 만들고 그랬음 치명성이라는건 얼마나 사람 목숨을 빼앗기 쉬운가에 대한 척도야 | 24.02.11 18:2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211.179.***.***
직업, 시설등에 따라서도 다른데 은행 경비같은 케이스면 범행을 포기하고 달아나더라도 쐇을때 문제가 없다 봐도 되지만 다른건 문제가 되고... 의외로 미국도 정당방위 복잡하고 선 넘었다 싶으면 가혹해짐.. | 24.02.11 16:03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5.22.***.***
하지만 그럼에도 미국은 정당방위가 '적극' 인정된다. 길 잘 몰라서 잘못 들어와 사유지만 밟아도 대체로 쏴죽여도 무죄일 정도로. 물론 '걔도 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잖아? 확인하고 쏘면 늦어! 니가 죽느냐 걔가 죽느냐라고!' 라는 총기자유화 때문에 생긴 특성. ㅋㅋㅋ
(IP보기클릭)211.234.***.***
그리고 실제로 '일부러 들고 기다리다가 들어오자마자 쏴죽여도' 말실수만 안하면 절대 문제생기지않음... | 24.02.11 16:03 | | |
(IP보기클릭)115.22.***.***
ㅇㅇ 이런 주장들은 우리나라 정당방위 인정이 까다로운 거를 '그 정당방위 폭 넓다는 미국이나 또이또이'라고 주장하려고 미국쪽을 과장하는 건데, 실상은 '미국에서도 상대 무력화나 도주 때 추가타 날리면 정당방위 인정 못 받는다'는등 무력화를 넘어 사살에 대한 고의성이 보이면 인정받기 어렵다는 둥 하지만 그렇게 까다롭게 굴지 않음. 요 전에 식당에 장난감총 들고 강도짓 하러 갔다가 손님의 총기에 사살된 강도도 쓰러지고 한발 더 맞았지만 경찰에서 딱히 정당방위 아니라고 하지않았음. ㅋㅋ | 24.02.11 16:05 | | |
(IP보기클릭)115.22.***.***
손님이 9발이나 쐈네. | 24.02.11 16:10 | | |
(IP보기클릭)220.75.***.***
강도가 살아서 총 쏠지도 모르는데 대갈통에 탄창 싹다 갈기던가 아님 거시기랑 심장이랑 목에 탄창 빌때까지 확실하게 갈겨서 안전하게 사살해야지. 고작 9발 밖에 안 쏜거면 엄청 자비롭게 끝냈네. | 24.02.11 16:46 | | |
(IP보기클릭)115.22.***.***
'원칙적'으로는 본문처럼 살인을 목표로 하면 안 됨. 어디까지다 '범죄자의 무력화'를 노려야 하는데.. 뭐 미국 경찰도 그렇고, 손가락만 까딱 할 수 있어도 쏘는 게 총이니 실질적으로 무력화란 말이 곧 상대의 죽음과 같이 쓰이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 | 24.02.11 16:47 | | |
(IP보기클릭)121.167.***.***
범죄자의 무력화가 말이 좋아 무력화지 범죄자가 제압이 안되서 들고있던 총으로 내 주변 사람이나 나나 내가족 쏘면 어캄? 당근 빠따 뒈질때까지 총 갈겨서 안전하게 조져야지. 범죄자 목숨이나 미래나 인권보다는 나와 내 가족들과 내 생명과 내 재산이 훨씬 더 우선임. 다른 사람들은 뭐.....거 알아서 하라 그러고. | 24.02.11 17:13 | | |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14.33.***.***
그니까 개싸이코니까 유죄 나온다고ㅋㅋㅋㅋ | 24.02.11 16:05 | | |
(IP보기클릭)115.139.***.***
집앞에서 누가 서성이길래 저새끼 분명 강도겠네 하고 총들고 기다리다가 들어오니까 바로 쏴죽였는데 알고보니 그냥 동네 청년이고 자기 친구 집 착각해서 잘못 들어온거였던 사례가 실제로 매우 많음 | 24.02.11 16:09 | | |
(IP보기클릭)175.200.***.***
(IP보기클릭)115.22.***.***
실제로 '옆 빈집에 버르장머리 없는 불량 청소년들이 자꾸 모여서 밤새 시끄럽게 논다. 우리 마당에 얼씬이라도 해봐라, 총으로 쏴버려야지..' 하다가 실천에 옮긴 할배였나? 도 논란은 있었지만 정당방위 인정 받았던가 그랬음. ㅋㅋㅋ | 24.02.11 16:06 | | |
(IP보기클릭)183.105.***.***
(IP보기클릭)59.26.***.***
어려운게 맞긴한게 악용가능성 ㅆㄱㄴ이라 | 24.02.11 16:04 | | |
(IP보기클릭)220.75.***.***
?악용이 어떻게 가능한거임? | 24.02.11 16:15 | | |
(IP보기클릭)175.196.***.***
영화중에 정당방위 유도하면서 살인충동 만족시키는 경찰 영화 있었는데 | 24.02.11 16:17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그런식의 살.안마라면 굳이 정당방위 유도 아니어도 어차피 사람 죽였을거 아님? | 24.02.11 16:47 | | |
(IP보기클릭)121.152.***.***
https://namu.wiki/w/%EB%84%A4%EB%B0%94%EB%8B%A4%20%EB%85%B8%EC%88%99%EC%9E%90%20%EC%82%B4%EC%9D%B8%20%EC%82%AC%EA%B1%B4 비슷하게 사람인줄알고 마네팅을 죽이려고 하면 살인 미수임
(IP보기클릭)121.152.***.***
결국 법은 결과만 보는게 아니라 의도와 과정까지 함께보는거란거지 비단 정당방위에만 해당되는 사례는 아니고 법의 기본원칙으로 알고있음 | 24.02.11 16:08 | | |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118.39.***.***
(IP보기클릭)115.22.***.***
미국이 정당방위 인정 범위 폭이 크긴 함. 총기 아닌 흉기 쪽도 상대가 밀치고 위협적으로 나왔을 때 직원이 자기보호를 위해 휘둘렀고 살인을 하려 한 건 아니다~ 라 해서 2급 살인으로 체포되었던 사람도 정당방위로 풀려나고 그러니까. 우리나라였으면 맨손의 상대가 위협했다고 칼 꺼냈다? 바로 과잉 판정인데 거기서 살인까지 갔으면 여지 없이 살인범이지. | 24.02.11 16:14 | | |
(IP보기클릭)121.182.***.***
(IP보기클릭)220.75.***.***
소노가미 리오
?그거는 때려도 쌍방폭행으로 처리되는거 맞잖음? | 24.02.11 16:14 | | |
(IP보기클릭)14.33.***.***
쌍방은 정당방위가 아님. 양측 모두 처벌 대상임. | 24.02.11 16:15 | | |
(IP보기클릭)220.75.***.***
(IP보기클릭)115.22.***.***
문 열고 들어오는 놈 무조건 쏴죽이겠다. 난 남을 죽이는 기회를 얻어보고 싶어 그런다~ 라고 자기 입으로 떠드는 사람이 있으면 범행동기가 인정되어서 정당방위가 성립 안 되겠지만 그렇게 스스로 주장하는 사람이 과연 현실적으로 있을까 따져보면..ㅋㅋㅋ 허무맹랑한 소리임. | 24.02.11 16:16 | | |
(IP보기클릭)175.201.***.***
평소부터 누구 잡아족치려고 대기타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24.02.11 16:17 | | |
(IP보기클릭)175.201.***.***
걍 정당방위 주장하려고 일부러 사유지로 유도하고 쏴죽인 뒤 강도인 줄 알았어요하는 애들 거르려는거지 혹은 명백히 무해한 사람이 오는지 알고서도 죽이려는 애들이나 | 24.02.11 16:18 | | |
(IP보기클릭)121.152.***.***
사례가 있긴한데 대기타는건 아니고 아예 총으로 함정을 설치한 경우라 인정안된걸로암 그것도 헤드샷노릴려다가 부인의반대로 복부노리게 바꾸었다던가 | 24.02.11 16:21 | | |
(IP보기클릭)115.22.***.***
공 가지고 놀던 애들이 공이 남의 집에 들어갔다고.. 하다 총 맞고, 길을 잘못 들어 차 돌리려 남의 집 마당 입구쪽에 살짝 들어가졌다고 총 맞고, 애가 주소를 잘못 찾아서 벨 눌렀다가 총 맞고... 미국은 정당방위 논란 언제나 끊이지 않음. ㅋㅋ | 24.02.11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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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아무나 걍 마구잡이로 잡아족치려고 하는게 아니라 집에 혹시라도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서 내 와이프나 내 딸이나 내 조카를 잔인하게 강.간하고 죽인다든가 나를 죽인다든가 내 전재산을 털어갈지도 몰라서 그런거 대비해서 도둑이나 강도들 사살용으로 성능좋은 기관총 사놓는게 거의 대부분의 미국인들인데 저건 앞뒤가안 맞잖음..... 총들고 대기하는거 자체가 금지라면 걍 아예 총기 자체를 쓰지 말라는건데? | 24.02.11 16: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