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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 SF 영화들의 실패를 보면서 드는 의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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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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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SF인거지 장르는 신파임. 그러니 안 팔림.
23.09.05 01:14

(IP보기클릭)110.35.***.***

BEST
(그냥 못만든거에요 짤)
23.09.05 01:13

(IP보기클릭)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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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를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SF스킨 씌운 K무비를 만들고 싶은거라서 그렇지
23.09.05 01:13

(IP보기클릭)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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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F, 아니 어쩌면 덱스터 스튜디오의 커다란 문제는 너무 "CG기술 과시"에 급급하다는 거. SF에 대한 이해는 접어둔채 오로지 "여러분들, 보셨죠? “우리”도 이제 쥬라기월드, 어밴져스, 그래비티같은 "할리우드에서 나왔던 그 장면" 할 수 있습니다~ 한국영화 CG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여 헐리웃제작비대비 비교로 국뽕 바이럴 해주세요~" 하는 것에 급급하다는 거죠. 보다보면 영화의 성공여부보다 CG기술 투자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될 정도임. (실제로 덱스터 스튜디오자체가 미스터Go는 망했지만 CG기술을 인정받아서 여기까지 온거고)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찍어봐야 CG가 할리우드보단 좋을 수도 없고, 사실 좋을 필요도 없거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2006년작 괴물을 보자. 이 작품에서 괴물이 나오는 씬은 사실 얼마 없음. 그럼에도 괴물의 첫 등장씬, 헤드폰녀가 휩쓸려 가는 씬, 화염병+활+쇠기둥으로 꽂히는 씬 등등이 영화 안 본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뇌리에 박혀 있음. 이게 괴물이 CG가 월등하게 뛰어나서가 아님. 서스펜스적으로 그 씬이 필연적으로 있어야 할 곳에 있어서 기억에 꽂히는 거거든. 우리가 스필버그, 제임스 카메론, 리들리 스콧의 풋내기(?)시절 CG조차 없던 죠스-에일리언-터미네이터의 등장씬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23.09.05 01:18

(IP보기클릭)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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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스킨 취급을 하니 문제지
23.09.05 01:14

(IP보기클릭)121.149.***.***

BEST
그냥 배경만 sf일 뿐이지 평범한 한국영화의 정형을 그대로 가져가니까? 클라이막스엔 최루탄 한두번씩 터지고, 러브라인도 무조건 두세 커플 있음
23.09.05 01:14

(IP보기클릭)218.38.***.***

BEST

지금 주목받는 단요 작가 신작인데 이것만 봐도 고증 맞는 거랑 거리 멀어
23.09.05 01:18

(IP보기클릭)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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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만든거에요 짤)
23.09.05 01:13

(IP보기클릭)125.190.***.***

BEST
SF영화를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SF스킨 씌운 K무비를 만들고 싶은거라서 그렇지
23.09.05 01:13

(IP보기클릭)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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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SF인거지 장르는 신파임. 그러니 안 팔림.
23.09.05 01:14

(IP보기클릭)222.119.***.***

po감마wer
Sin Fa | 23.09.05 01:14 | | |

(IP보기클릭)211.231.***.***

po감마wer
신파라서 안만드는 게 아니라, 마블에서 나오는 판타지만도 못한 걸 sf라고 들고오는 게 문제인듯. | 23.09.05 01:32 | | |

(IP보기클릭)124.59.***.***

BEST
sf를 스킨 취급을 하니 문제지
23.09.05 01:14

(IP보기클릭)121.136.***.***

김초엽작가 책 참 재밌는데
23.09.05 01:14

(IP보기클릭)121.149.***.***

BEST
그냥 배경만 sf일 뿐이지 평범한 한국영화의 정형을 그대로 가져가니까? 클라이막스엔 최루탄 한두번씩 터지고, 러브라인도 무조건 두세 커플 있음
23.09.05 01:14

(IP보기클릭)223.39.***.***

지금까지 느낀건 한국에서 SF는 고증이 잘맞아야됨 안그럼 대중들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평가도 안좋음
23.09.05 01:15

(IP보기클릭)218.38.***.***

BEST TaiLastimosa

지금 주목받는 단요 작가 신작인데 이것만 봐도 고증 맞는 거랑 거리 멀어 | 23.09.05 01:18 | | |

(IP보기클릭)59.25.***.***

루리웹-7447574284
뭔소리여 이게 책소개가 맞아...? | 23.09.05 02:44 | | |

(IP보기클릭)218.38.***.***

리사토메이
책 소개 맞음 | 23.09.05 08:09 | | |

(IP보기클릭)121.164.***.***

그냥 뭔가 과학스러운 소재를 쓴다고 판에 박힌 한국형 스토리에서 다른 맛이 느껴지는게 아닐텐데
23.09.05 01:15

(IP보기클릭)211.194.***.***

한국 순문학이 요즘 SF 장르가 강세인 점에서 ㄹㅇ 영화계가 나사 빠진거임
23.09.05 01:15

(IP보기클릭)218.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지금 단요 작가가 주목받는 중ᆢ | 23.09.05 01:17 | | |

(IP보기클릭)121.179.***.***

SF의 디테일도 없고 깊이도 없고...
23.09.05 01:15

(IP보기클릭)180.229.***.***

저 영화 리뷰한거 보니까 영화 내용이 우주에 고립된 사람이 탈출하는 이야기인데 탈출 하는 사람한태는 별로 집중되지 않았고 대신 관제탑에서 잉여거리는 애들한태 집중되어 있다 하드라
23.09.05 01:16

(IP보기클릭)121.130.***.***

별 고민 안하고 만든 느낌임
23.09.05 01:17

(IP보기클릭)14.55.***.***

SF장르에 들어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승리호 정도면 실패는 아니지 않나? 다 실패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23.09.05 01:18

(IP보기클릭)117.123.***.***

BEST
국내 SF, 아니 어쩌면 덱스터 스튜디오의 커다란 문제는 너무 "CG기술 과시"에 급급하다는 거. SF에 대한 이해는 접어둔채 오로지 "여러분들, 보셨죠? “우리”도 이제 쥬라기월드, 어밴져스, 그래비티같은 "할리우드에서 나왔던 그 장면" 할 수 있습니다~ 한국영화 CG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여 헐리웃제작비대비 비교로 국뽕 바이럴 해주세요~" 하는 것에 급급하다는 거죠. 보다보면 영화의 성공여부보다 CG기술 투자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될 정도임. (실제로 덱스터 스튜디오자체가 미스터Go는 망했지만 CG기술을 인정받아서 여기까지 온거고)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찍어봐야 CG가 할리우드보단 좋을 수도 없고, 사실 좋을 필요도 없거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2006년작 괴물을 보자. 이 작품에서 괴물이 나오는 씬은 사실 얼마 없음. 그럼에도 괴물의 첫 등장씬, 헤드폰녀가 휩쓸려 가는 씬, 화염병+활+쇠기둥으로 꽂히는 씬 등등이 영화 안 본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뇌리에 박혀 있음. 이게 괴물이 CG가 월등하게 뛰어나서가 아님. 서스펜스적으로 그 씬이 필연적으로 있어야 할 곳에 있어서 기억에 꽂히는 거거든. 우리가 스필버그, 제임스 카메론, 리들리 스콧의 풋내기(?)시절 CG조차 없던 죠스-에일리언-터미네이터의 등장씬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23.09.05 01:18

(IP보기클릭)122.43.***.***

요즘 일반소설은 그냥저냥 잘쓴 수작이 있는데 영화는
23.09.05 01:18

(IP보기클릭)61.79.***.***

절대 안 그래. 지금 성공한 SF들은 정말로 잘 쓴거야 애초에 SF랑 기타장르의 관심도가 다름 아무 웹소 플렛폼 들어가서 작품 수만 비교해도 바로나옴 예전에 SF가 너무 좋아서 문피아 SF 1위도 해봤는데 진짜 무협,판타지 하꼬랑도 비교 안될 정도로 조회수 안나옴 SF 장르 자체가 힘든건 맞음 다만...만들려면 제대로 만들어야지...저렇게 만들면 그냥 망함
23.09.05 01:19

(IP보기클릭)124.216.***.***

sf 웨이브 ... 슬프네
23.09.05 01:19

(IP보기클릭)183.109.***.***

근데 잘 모르겠음 SF 소설과 상업 SF 영화는 확실히 다르고 드니 빌뇌브의 콘택트같은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성공할 가능성이 적음 그래서 감독들은 SF를 만들어도 상업적인 성공 방정식의 공식을 안따를수는 없을텐데 이건 굉장히 어렵긴 할거 같음 한국식 느와르나 좀비물 같은건 일단 어느 정도 성공사례가 있었으니 그걸 참조하면 되지만
23.09.05 01:22

(IP보기클릭)222.97.***.***

어.... 그.... 한국 SF소설이 흥하긴 하는데...... 사실 좀 그래. 거기도 상당히 매니악한 분류로 나가고 있고, 논란도 낄만한 소재가 제법 흥해서 이게... 참.... 어쨌든 SF라는 장르가 잘 안팔리는 한국 책 시장에서 약진했다는 건 진짜긴 함. SF소설이 흥해서 대중적으로 인기 끌 상황이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하지만.
23.09.05 01:23

(IP보기클릭)223.39.***.***


서양엔 sf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이 아저씨가 이놈함
23.09.05 01:23

(IP보기클릭)49.167.***.***

쌍천만 감독인데 어째 JK 필름이랑 차이가...?
23.09.05 01:26

(IP보기클릭)222.118.***.***

이름만 SF고 대놓고 똥물 뿌린게 나왔으니까
23.09.05 01:43

(IP보기클릭)118.235.***.***

배명훈 같은 원작은 이미 다 준비돼있음
23.09.05 01:46

(IP보기클릭)111.118.***.***

굳이 신파라서 안팔린다기엔 이미 소재는 sf지만 실질적 장르는 신파,드라마인 인터스텔라랑 마션은 흥행함.. 인터스텔라는 놀란 이름값을 제외하더라도 잘팔렸는데 더 문은 그냥 신파극으로도 못만든거임
23.09.05 02:20

(IP보기클릭)222.114.***.***

마션의 스윙바이, 수소산화 인터스텔라의 시간 왜곡, 다차원 콘텍트의 수학을 이용한 외계 메시지 해석 등 SF는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해야 지적유희를 자극하는 신선한 재미가 동반되면 좋은데
23.09.0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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