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장난감 가게서 일함.
주말에 일할때 매장제품 구매도 안하고 포장 까고있던 애새끼 발견함.
그래 애들이야 그럴수있다고 치고 주변에 같이 있을법한 부모새끼 찾음.
찾아서 애새끼가 포장까고있었네요. 이건 판매못하니깐 구매하셔야된다고 존나 화참고 이야기함.
애가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아줌마가 소불알주름같은 개쌉소리 시전함.
그럼 이거 저희가 이걸 다른 손님한테 팔라는건가요?하고 물어봄.
그랫더니 입꾹닫고 쳐다봄. 틀린말이 아니거든.
그뒤 애새끼가 하는말이 가관이다.
사면 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 입에서 나온말이 딱 그 꼬라지임.
뭐 결국 아줌마가 똥씹은 얼굴로 사갔는데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하는말이 딱 그 부모에 그 애새끼더라.
애낳고 기르면서 힘든건 주변봐도 충분히 알겠는데 애가 실수했으면 부모가 싸대기를 때리던해서 애한테 이건 나쁜거라고 교정을해줘야 애가 알지.
걍 주말에 존나 그거말고도 여러 사건 있었는데 저게 제일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 가관이었다.
가끔 애들 똥오줌 흘린거도 치우는데 치우다보면 현타옴.
내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건지. 장난감판매점에서 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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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대체 애새끼들이나 성인새끼나 왜 자꾸 빵을 눌러보는걸까요???? | 23.08.17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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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뭘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진짜 지들이 살거니까라고 말하는거 짜증나는데 3명중 한 명은 다른거 고릅니다.... | 23.08.17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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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가 빵집알바할때 저랬다고해서 들었는데 개씹발놈들 한번 누를때마다 본인 카드에서 천원씩 자동결제되는 시스템 들어와야됩니다. | 23.08.17 20: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