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터미네이터) 최신작 이건 진짜.. 라오어2 골프공 사건과 동급임

[검스연구팀~🎓]

제임스카메론이 다시 합류해서 진짜 3탄을 만들겟다던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존코너 죽이고시작

무친넘들아.. 개쌍욕부터 시작되엇음 

이거 딱 라스트오브어스2 이느낌

조엘 골프공으로 날리고 시작

그 대단한 엄청난 영화감독천재

제임스카메론이 진짜 관여한게 맞나 싶을정도로..

이작품은 진짜 카메론이 전두지휘햇던거면

카메론의 오점 작품으로 남을거같음.

이 당시 루머에, 살뺀 존코너가 화제되서

성인 주인공

이런얘기도 있엇는데.. 하 

[엑셀 로우]

차라리 미래전쟁의 서막, 제니시스가 더 나았음.
나한텐 터미네이터 최악은 다크페이트.

[검스연구팀~🎓]

난 그냥 1,2만 기억할래.. 얼마전 몰아서 다봤는데.. 그냥 터미네이터는 2에서 끝낸게 맞는듯함

[mikhaile]

그래도 라오어랑 달리 존코너 초반퇴장엔 이유가 있음. 배우가 완전 망가졌으니까요
닥페의 기본 플롯은 더이상 출연이 어려운 구작의 세 배우(아놀드, 린다해밀턴, 펄롱)들을 퇴장시키기 위한 거였는데
문제는 그 대체재로 들어온 캐릭터가 카리스마 제로였던 것.

[noom]

실제로 제임스 카메론은 그닥 영화에 "창작적으로" 기여한게 없다는게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맞을듯

애초에 카메론도 참여할수있었던거지 본인이 직접 자기 제작사에서 0부터 다시 리부트 시작한게 아님 (참여는 비중있게 했음)
뭐 린다 해밀턴 복귀하라고 콜때린거라던가 시리즈 제작에 많은 기여를 한건 맞는거같은데
영화의 전개, 연출에 실망한 사람들이 "이게 그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라고?" 하면서 카메론을 까기엔 카메론은 그쪽엔 별 지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