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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정을 이겨내고 섹 스하니까 근친이 대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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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여친처럼 느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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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제일 위험할 때 아닌가? 유부남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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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귀엽다 = 결혼각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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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행복 쭉 가져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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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와이프가 딸처럼 보이던데 칠칠맞고 자기 방 청소 안하고 연애 5년차였던 27까지 취직도 못하고 답답해서 한소리 나올거 같아도 애교부리면 들어가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야스는 못하겠음 내 체력 탓도 있지만,, 이벤트한다고 고양이옷 입어줬는데 솔직히 별로였지만(현실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웨딩드레스처럼 입으면 남친이 좋아할거라는 건 여성들의 판타지 아닐까..?) 귀엽긴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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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여친 때리면 딸 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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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행복 쭉 가져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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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정을 이겨내고 섹 스하니까 근친이 대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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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여친처럼 느껴진다고? | 23.04.03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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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글에 이런 댓글이라니 역시 유게답네 | 23.04.03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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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3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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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3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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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3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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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3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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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3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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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귀엽다 = 결혼각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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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여친 때리면 딸 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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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제일 위험할 때 아닌가? 유부남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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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뭘 해도 사랑스럽고 보기만 해도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 23.04.03 11:40 | | |
(IP보기클릭)220.93.***.***
그때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 23.04.03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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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때가 가장 주의해야할 때입니다 정신 똑디 차려함 | 23.04.03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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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와이프가 딸처럼 보이던데 칠칠맞고 자기 방 청소 안하고 연애 5년차였던 27까지 취직도 못하고 답답해서 한소리 나올거 같아도 애교부리면 들어가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야스는 못하겠음 내 체력 탓도 있지만,, 이벤트한다고 고양이옷 입어줬는데 솔직히 별로였지만(현실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웨딩드레스처럼 입으면 남친이 좋아할거라는 건 여성들의 판타지 아닐까..?) 귀엽긴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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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혼하지마? | 23.04.03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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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들 하난데 왜 아들 둘키우는것 같지... | 23.04.03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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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매싱 해본적 있겠네 ㄷㄷㄷ;; | 23.04.03 1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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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지..... | 23.04.03 11: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