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런데 중국도 최근 몇년간 아편성진통제문제가 심했다는데

[이민자군출신그림꾼]

그런데 그 배후에 있는 회사가 그 악명높은 미국 진통제회사였음

...설마 펜타닐로 복수한거야?!

[PTLimA]

몰?루 각 나라의 의료체계는 현지인 아니면 알 수 없는 무언가지. 우리나라가 일본 의료보험 흑자 부럽다는 말을 어느 정치인이 하니까, 일본에서 일하는 회사원이 니가 일본의 의료에 대해서 뭘 아냐고 진료비 ㅈ나게 비싸서 아파도 참다가 병 키우는데가 일본이랬지. 미국도 의료비가 비싸서 아프면 다 진통제 조합해서 먹고 다니고, 중국도 의사 진료 받는게 특권일 정도로 의사수도 적고, 의사 대우가 개판이라더라고. 아마 비슷한 조건이면 중국도 과도한 노동을 진통제 조합하명서 참다가 마/약성 진통제가 효과가 좋다보니 풀린거 아닐까 싶음.

[이민자군출신그림꾼]

그런데 중국에 아편성 진통제를 뿌린 미국회사가 진짜 벼라별 방법을 다써서 홍보했더라고. 아마 공산당원들한테 꽌시 엄청 먹였을걸. 그 새클러일가족들이.

[PTLimA]

그랬을 가능성도 있고. 우리나라도 생각보다 보편적으로 처방하는거 보면… 남일이 아닌듯 함. (우리는 원료보다는 이미 제조된 패치로 못된짓 하더라) 어쩌겠음. 국민 건강과 의사의 양심보다 자본주의 원칙이 우선되는 세상인 것을… 펜타닐은 딱 스윗스팟의 물건이지 않았나 싶음. 가격은 무지 싼데, 효과도 좋고 오래감. 부작용이야 있지만 개인의 일탈로 치부시키면 묻을 수 있잖아. 남용 처방 피해자 vs. 약쟁이

[이민자군출신그림꾼]

퍼듀제약사가 진짜 악랄하게 옥시콘틴을 퍼뜨렸음. 도대체 이놈들이 왜 제거안당하는지가 의문일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