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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1.***.***
불상도 불경도 전부 결국은 마음을 갈고닦아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단일뿐 그 자체에 무언가 의미가 있는건 아니니까 평생을 불심에 매진하는 스님들도 결국은 사람이고 결국은 번뇌에 사로잡혀 있을 수 밖에 없다는걸 보여주는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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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도 부처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 네비게이션을 봐라 운전자가 아무리 개똥으로 운전해도 화 한번 안내는데 그게 이미 부처의 경지지라고 답변할 정도 뭐 어디까지나 우스겟소리로 한거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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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에서도 성경책이나 십자가 그 자체를 예수님으로 대하지말라는 이야기도 하니까 비슷한 면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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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는 진짜 잘만드셨는데 왜....
(IP보기클릭)115.138.***.***
진짜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연못씬은 아직도 기억나네
(IP보기클릭)118.127.***.***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게 가르침의 목적이니 가르침에 눈이 멀어 본질을 잊을수록 깨우침에서 점점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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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은근히 신기술 접목 잘하던데 홀로그램 불상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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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연못씬은 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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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은근히 신기술 접목 잘하던데 홀로그램 불상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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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AI와 부터로 강연하는거 개재밋을꺼같았는데 못들었음 | 23.01.25 1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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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 23.01.25 1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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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기계도 부처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 네비게이션을 봐라 운전자가 아무리 개똥으로 운전해도 화 한번 안내는데 그게 이미 부처의 경지지라고 답변할 정도 뭐 어디까지나 우스겟소리로 한거지만 ㅋㅋㅋ | 23.01.25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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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불상.검색해버니... http://m.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11 | 23.01.25 13:52 | | |
(IP보기클릭)183.101.***.***
있네? ㅋㅋㅋ | 23.01.25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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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해탈가능성을 놓고 학술대회하는거보고 여긴 클래스가 다르다는거 느꼈음. | 23.01.25 14:30 | | |
(IP보기클릭)220.65.***.***
우스갯 소리가 아니라. [레디메이드 보살]이라. 소설 원작. 영화화됨. 태어나면서부터 번뇌라고는 없었으며, 없으며, 없을것이고 영원히 중생을 위하 봉사할 것이니 저게 보살이고 부처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 23.01.25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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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는 진짜 잘만드셨는데 왜....
(IP보기클릭)218.51.***.***
불상도 불경도 전부 결국은 마음을 갈고닦아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단일뿐 그 자체에 무언가 의미가 있는건 아니니까 평생을 불심에 매진하는 스님들도 결국은 사람이고 결국은 번뇌에 사로잡혀 있을 수 밖에 없다는걸 보여주는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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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게 가르침의 목적이니 가르침에 눈이 멀어 본질을 잊을수록 깨우침에서 점점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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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에서도 성경책이나 십자가 그 자체를 예수님으로 대하지말라는 이야기도 하니까 비슷한 면이 있네....
(IP보기클릭)118.235.***.***
나 어릴때 성당다니면서 교리공부좀 했었는데 수녀님이 십자가는 너의 마음속에 있는거라 했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남 그래서 어디서 기도하든 상관없다고 니 맘이 젤 중요하다 했었음 | 23.01.25 13:52 | | |
(IP보기클릭)182.213.***.***
개신교회에서도 칼뱅이 아마 그렇게 이야기했었을거임. "십자가는 내 마음속에 있다."이거. 뭐 그렇다고 이걸로 "나 교회/성당 안나가도 돼!"라고 하면 안되는거고 | 23.01.25 13:54 | | |
(IP보기클릭)119.198.***.***
| 23.01.25 13:54 | | |
(IP보기클릭)59.10.***.***
심지어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교회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 모인 장소가 교회이지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거창하게 새울 필요도 없음 | 23.01.25 13:55 | | |
(IP보기클릭)182.213.***.***
그래 이거 ㅋㅋㅋㅋ | 23.01.25 13:55 | | |
(IP보기클릭)182.213.***.***
그건 맞음. | 23.01.25 13:55 | | |
(IP보기클릭)118.235.***.***
뭐야 이런짤도 있었네 | 23.01.25 13:56 | | |
(IP보기클릭)115.137.***.***
단 하나 성체는 예외지만 | 23.01.25 14:04 | | |
(IP보기클릭)182.213.***.***
가톨릭에서는 성찬식때 다 끝마친 성체&성혈은 예수님 그 자체였다고 하던가? | 23.01.25 14:07 | | |
(IP보기클릭)112.223.***.***
어떤 사람이 이거 보고 자기 꿈에서 악마 나타나니 바로 독실한 믿음없이 그냥 '내 십자가는 마음 속 믿음과 신앙이다.'하니 악마가 '믿음도 없는놈이 십자가를 말하냐?'고 자기 입에 주먹 갈겼더라고 하더라고 ㅋㅋ | 23.01.25 14:08 | | |
(IP보기클릭)115.137.***.***
ㅇㅇ 성체와 성혈은 최후의 만찬 당시 이 빵은 내 몸이다 하며 나눠주시고 이 포도주는 내 피다하며 또 나눠주신 일화때문에 당시의 그 선언을 공경하는 교리임 | 23.01.25 14:10 | | |
(IP보기클릭)182.213.***.***
그런데 그거 처음 말한 사람도 무교였다고하던데 왜 다음에 이어서 했던 사람은 어째서 ㅋㅋㅋㅋ | 23.01.25 14:18 | | |
(IP보기클릭)118.235.***.***
처음 말한 사람은 동방 정교회에 귀의했으니...그저 참된 가르침을 위해 보낸 하청이었고 | 23.01.25 14:33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3.39.***.***
부처를 잘표현한 만화 수염을 기르다 그리고 여
(IP보기클릭)223.39.***.***
몽부
래신장을 줍다 | 23.01.25 15:4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38.***.***
루리웹-1008111451
그 서운하다는 감정을 느끼고 표출한데서 이미 큰스님은 크게 실망했을거임. | 23.01.25 15:03 | | |
(IP보기클릭)61.72.***.***
루리웹-1008111451
스님이라면 그런 서운함 감정도 번뇌에 사로 잡히는것에 불과함 큰스님이 그래서 혀를 차신것 | 23.01.25 15:13 | | |
(IP보기클릭)110.8.***.***
(IP보기클릭)119.67.***.***
멋있어 | 23.01.25 13:58 | | |
(IP보기클릭)118.220.***.***
천수관음 예쁘다... 장식용으로도 명상용으로도 좋을듯. | 23.01.25 14:00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8.235.***.***
하지만 그거 자체가 불가의 가르침에 반하는 일인걸 | 23.01.25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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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불교 굿즈... 관음보살 모에...~~~
(IP보기클릭)221.138.***.***
어..음 도구를 숭배해야겠다 | 23.01.25 1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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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엔 '수년간 함께 해온 제자들은 내치고 깡패새끼들만 감싸고도네. 와 큰스님 진짜 야박하시다' 이랬는데 저들이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는 수행자라는 사실을 생각하니 큰스님이 저러는게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 | 23.01.25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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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은하사던가... 연못이 예쁜 절이지 | 23.01.25 14:05 | | |
(IP보기클릭)112.172.***.***
와 썰 좀 풀어주세요!! | 23.01.25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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