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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성인들아 길가다가 일찐들이 삥뜯으면 어떻게할꺼야?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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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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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있는애 머리 붙잡고 니킥갈긴다음 기절한거 던져서 뒤에있는 애들 맞추고 얼타는 사이에 양옆에 두명 점프킥으로 처리하고 남은애들은 가볍게 복싱으로 제압하는 상상하면서 돈줌
22.12.01 14:51

(IP보기클릭)2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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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받아야지
22.12.01 14:53

(IP보기클릭)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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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까지 바치는 수밖에
22.12.01 14:54

(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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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현금 들고 다니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삥 뜯는거도 쉽지 않은데 누가 최첨단으로 삥 뜯겨본 사람 없나. 갑자기 궁금하네
22.12.01 14:54

(IP보기클릭)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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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지갑을 스쳐 지나가서 진짜 없는데스...
22.12.01 14:48

(IP보기클릭)118.235.***.***

BEST
줘라그냥 머릿수앞에선 얌전해져야되
22.12.01 14:48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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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쌘가봐 상상에서는 이기네 나는 상상에서도 뜯기는데
22.12.01 14:5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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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라그냥 머릿수앞에선 얌전해져야되
22.12.01 14:48

(IP보기클릭)39.125.***.***

양치기매리
거기에 성인이 미성년자 패면 진짜 골치아파질수도 있어서... | 22.12.01 14:57 | | |

(IP보기클릭)61.247.***.***

BEST

월급이 지갑을 스쳐 지나가서 진짜 없는데스...
22.12.01 14:48

(IP보기클릭)223.62.***.***

파리돼지앵
일진도 울고 작성자도 울고 회사만 웃었다 | 22.12.01 14:58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바로 앞에있는애 머리 붙잡고 니킥갈긴다음 기절한거 던져서 뒤에있는 애들 맞추고 얼타는 사이에 양옆에 두명 점프킥으로 처리하고 남은애들은 가볍게 복싱으로 제압하는 상상하면서 돈줌
22.12.01 14:51

(IP보기클릭)14.32.***.***

BEST
당주님모에
와 존나 쌘가봐 상상에서는 이기네 나는 상상에서도 뜯기는데 | 22.12.01 14:54 | | |

(IP보기클릭)147.47.***.***


팬티 벗고 달려들면 어쩔 수 없지...
22.12.01 14:52

(IP보기클릭)27.163.***.***

BEST

사인받아야지
22.12.01 14:53

(IP보기클릭)218.155.***.***

루리웹-7591143414
일찐맨이 또오 | 22.12.01 14:53 | | |

(IP보기클릭)211.196.***.***

루리웹-7591143414
안산 톨게이트 요금은 사천 오백원 입니다. 하이패스는 빠르고 편리합니다. | 22.12.01 14:54 | | |

(IP보기클릭)175.123.***.***

루리웹-7591143414
근데 진짜 볼때마다 빛을 가로막는 저 구도가 너무 예술적임 | 22.12.01 14:59 | | |

(IP보기클릭)211.118.***.***

루리웹-7591143414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도 모법생이었다니.. 대체 안산은 어떤 동네인거냐? ㄷㄷ | 22.12.01 15:04 | | |

(IP보기클릭)222.233.***.***

데뎃 지갑에 돈이 없는데수
22.12.01 14:53

(IP보기클릭)118.235.***.***

현금이 없는데 저기서 뽑아서 드릴게요
22.12.01 14:53

(IP보기클릭)211.179.***.***

따1먹는다
22.12.01 14:53

(IP보기클릭)218.148.***.***

공자: 말로써 교화가 될 수 있는 자는 꾸짖음을 통해 교화를 시킬 수 있으나, 말로써 교화가 불가한 자는 꾸짖음도 소용없으니 돈을 주고 자리를 피하도록 하겠다.
22.12.01 14:53

(IP보기클릭)119.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933044059
솔직히 성인 삥뜯는 애들은 찾아보기 힘들듯 | 22.12.01 14:54 | | |

(IP보기클릭)119.195.***.***

혹시 현금 영수증도 떼주나?
22.12.01 14:53

(IP보기클릭)39.125.***.***

루리웹-5486638174

떼주는거 같던데...?ㅋㅋㅋㅋㅋㅋ | 22.12.01 14:58 | | |

(IP보기클릭)202.14.***.***

BEST

내 몸까지 바치는 수밖에
22.12.01 14:54

(IP보기클릭)223.62.***.***

엘스웨어카짓
'불'이라면 마침 두 '알'가지고 있는데 | 22.12.01 15:15 | | |

(IP보기클릭)39.7.***.***

엘스웨어카짓
불도 있고 알도 있는데.. | 22.12.01 16:27 | | |

(IP보기클릭)14.51.***.***

이새끼들을 후드려 패면 내가 감옥갈테니 가불기네 ㅋㅋ
22.12.01 14:54

(IP보기클릭)218.158.***.***

BEST
근데 요즘 현금 들고 다니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삥 뜯는거도 쉽지 않은데 누가 최첨단으로 삥 뜯겨본 사람 없나. 갑자기 궁금하네
22.12.01 14:54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8933044059
삥뜯을려고 카드기 들고다니는건가 | 22.12.01 14:55 | | |

(IP보기클릭)220.76.***.***

루리웹-8933044059
??? : 야 비트코인 얼마있냐? ㅋㅋ | 22.12.01 14:57 | | |

(IP보기클릭)106.102.***.***

2022년생
카드 받나요? | 22.12.01 15:05 | | |

(IP보기클릭)116.47.***.***

덩치가 커서 시비걸려본적 한번도 없긴한데 만약 그런상황이 닥치면 전력질주로 도망가야지 뭐. 육상선수 아니면 안잡힐 자신있음 ㅋㅋ
22.12.01 14:55

(IP보기클릭)211.213.***.***

Im always angry라고 말하면서 제2의 인격을 깨워야함..
22.12.01 14:56

(IP보기클릭)122.254.***.***

22.12.01 14:58

(IP보기클릭)122.254.***.***

Maximo

| 22.12.01 14:59 | | |

(IP보기클릭)223.62.***.***

경찰에 신고해야지 휴대폰 뺏으려 들면 깡 좋네 ㅋ 하면서 힘으로 버티고 키가 193이거든...
22.12.01 14:58

(IP보기클릭)110.70.***.***

갲같은것들
키가 193이면 애초에 일찐분들이 말도 안걸어 ㅋㄱㅋㄱ | 22.12.01 15:03 | | |

(IP보기클릭)223.62.***.***

전기충격기로 지져버릴거 하나사러가야지
22.12.01 14:59

(IP보기클릭)110.45.***.***

눈깔쑤시고 헐레벌떡 갈길가야지
22.12.01 15:02

(IP보기클릭)1.238.***.***

요즘은 골목도 cctv설치 잘되어있어서 옛날만큼 그렇게 삥듣고 그러지는 않던데
22.12.01 15:02

(IP보기클릭)110.70.***.***

근데 요즘도 길에서 삥뜯기는 일있음? 90년대는 일상이었는데 최근엔 그런소식못본거같음
22.12.01 15:02

(IP보기클릭)211.40.***.***

사람걸렸네
흠 그러고 보니 그런 경우 못 본 것 같은데 요즘 CCTV 가 많아서 애들도 푼돈에 목숨 안 걸 것 같은데요 ㅎㅎ | 22.12.01 16:01 | | |

(IP보기클릭)59.7.***.***

사람걸렸네
현금을 잘 안들고 다닐뿐더러. CCTV나 핸드폰 보급이야 뭐. 그래서 일진애들은 상납을 받거나 애들 집에서 돈가져오라고 협박한다잖아요. 보통의 뉴스의 요즘 드라마 영화에서도 삥이 아닌 집에서 돈가져오라 호구잡음이 나오죠 | 22.12.01 16:05 | | |

(IP보기클릭)39.7.***.***

체대급이 아닌 머저리들은 내가 조질 자신은 있어서 흠 ...처맞은 놈들이 합의금으로 ㅈㄹ하는일 없게 하는게 빡세겠지만
22.12.01 15:03

(IP보기클릭)59.15.***.***

와 남한테 줄 돈이 있네 나는 최저받는데 그거마저 두달 밀려서 돈이 없는데! 부러운 녀석같으니
22.12.01 15:05

(IP보기클릭)116.33.***.***

그정도야 뭐 피식 웃으면서 야 뭐하고 싶어서 돈내놔라하냐 현금없다. 이러곤 가자 내가 사줄만한거 있으면 사줄께 하면서 무리 이끌고가는 상상은 해봄...-ㅅ-ㅋ...... 근데 난 앵간한거리는 자차타고 다니고 걸어도 대로로만 걸어다님.
22.12.01 15:07

(IP보기클릭)112.221.***.***

내 와꾸에다 대고 돈 뜯겠다고 덤빌 정도면 상당히 절박한 놈들이라 감당하기 힘들겠네. 여기선 어쩔 수 없이 항상 들고 다니는 몽키스패너를 꺼내야겠는걸
22.12.01 15:08

(IP보기클릭)223.39.***.***

학창시절때나 지금이나 살면서 삥뜯겨본적이 없어서 막상 그런 상황 오면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네 털린다면 신고해야지 뭐
22.12.01 15:58

(IP보기클릭)118.235.***.***

184/59키로 씹멸치였던 내가 110파오후가 되서 지금의 나한텐 일진도 피해간다.
22.12.01 15:59

(IP보기클릭)14.46.***.***

걍 얌전히 주기엔 평생 기억나서 괴로울꺼 같으니깐 졸라 맞더라도 ㅅㅂ 몇대는 때려볼란다 ㅡㅡ
22.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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