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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90년대 아파트 풍경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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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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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허름한 아파트라도 인건비 줄인다고 cctv에 도어락 설치할텐데
22.11.04 16:13

(IP보기클릭)210.90.***.***

BEST
저건 존나 구축아파트라 테트리스 주차 대신해주는 경비아저씨 사진인듯.. 경비 난이도 개헬코스
22.11.04 16:15

(IP보기클릭)218.155.***.***

BEST
아파트는 구축이라도 도어락 다는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22.11.04 16:14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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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릴적에 열쇠 하나는 어머니가, 다른 하나는 경비실에 맡겨놓는 식으로 생활했던 기억이 남. 그래서 학교 끝나고 집에 갈때 경비실 들러서 열쇠받아서 집에 가고 그랬는데ㅋㅋ
22.11.04 16:16

(IP보기클릭)121.135.***.***

BEST
인간 안면 인식기
22.11.04 16:12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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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제가 옳은지에 대해선 아직도 갑론을박 중이긴 함 어디까지가 적절한 선인지에 대해서 제안하지 않고 엄벌주의만 없어졌다고
22.11.04 16:35

(IP보기클릭)210.90.***.***

BEST
아니. 차 한대 나간다고 차여섯대 움직여서 다른데 배치하고 그거 또 다시 원상복귀하고 하는게 쉬울리가..
22.11.04 16:17

(IP보기클릭)183.101.***.***

BEST
그거랑 비슷한짓 한 2010년도 전에 한 미성년자 하나 지금 출소할때 다됬지않나
22.11.04 16:22

(IP보기클릭)106.101.***.***

BEST
도어락 4만원이면 구매하던데 나도 그렇게 구매해서 달았으
22.11.04 16:16

(IP보기클릭)125.130.***.***

BEST
저때는 한여름에 아파트나 주택들이 대문열고 살아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던 시절임. 음식같은거 많이 하면 이웃에 가가지고 저녁에 이거 만들었으니까 같이 먹자고 하면 옆집들이 같이먹을 반찬같은거 들고와서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그랬는데.
22.11.04 16:26

(IP보기클릭)106.245.***.***

지금도 서울에 재개발 안된 곳은 저러고 있을껄?
22.11.04 16:12

(IP보기클릭)223.62.***.***

BEST
없으면포기한다
요즘은 허름한 아파트라도 인건비 줄인다고 cctv에 도어락 설치할텐데 | 22.11.04 16:13 | | |

(IP보기클릭)218.155.***.***

BEST
없으면포기한다
아파트는 구축이라도 도어락 다는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 22.11.04 16:14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없으면포기한다
도어락 4만원이면 구매하던데 나도 그렇게 구매해서 달았으 | 22.11.04 16:16 | | |

(IP보기클릭)27.115.***.***

없으면포기한다
40년된 주공아파트도 요즘은 다 cctv 도어락있음 | 22.11.04 16:18 | | |

(IP보기클릭)121.135.***.***

BEST
인간 안면 인식기
22.11.04 16:12

(IP보기클릭)2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그러게. | 22.11.04 16:12 | | |

(IP보기클릭)210.9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저건 존나 구축아파트라 테트리스 주차 대신해주는 경비아저씨 사진인듯.. 경비 난이도 개헬코스 | 22.11.04 16:15 | | |

(IP보기클릭)116.37.***.***

바넬로피각하
압구정현대아파트 라고 나오네 | 22.11.04 16:23 | | |

(IP보기클릭)210.90.***.***

상어고기
거긴 고급차 존나 많아서 더 힘들겠네... | 22.11.04 16:24 | | |

(IP보기클릭)210.9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아니. 차 한대 나간다고 차여섯대 움직여서 다른데 배치하고 그거 또 다시 원상복귀하고 하는게 쉬울리가.. | 22.11.04 16:17 | | |

(IP보기클릭)211.1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이거 실사판일거같은데 뭐든 쉽진 않지 | 22.11.04 16:2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윈도우XP
그건 지금도 그럼 단지 놀이터가면 또레애들 모여서 놀고있어 | 22.11.04 16:31 | | |

(IP보기클릭)133.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윈도우XP
주말에 만화동산 끝나면 아파트 앞에 다들 모여서 자동차를 골대 삼아서 축구했지..ㅜㅜ | 22.11.04 16:4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1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살인이면 지금도 그정도 안나오나? | 22.11.04 16:21 | | |

(IP보기클릭)183.10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그거랑 비슷한짓 한 2010년도 전에 한 미성년자 하나 지금 출소할때 다됬지않나 | 22.11.04 16:22 | | |

(IP보기클릭)125.2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사형도 심심찮게 했는데 이명박때 EU랑 FTA 땜시 ㅉㅉ | 22.11.04 16:25 | | |

(IP보기클릭)106.101.***.***

이즈미 MK2
사형집해은 YS때 마지막으로 하고 DJ때 이후로 한번도 안하고 있어 | 22.11.04 16:36 | | |

(IP보기클릭)125.249.***.***

루리웹-7200470775
DJ때 안하고 이명박때 법무부장관 취임하면서 발바리랑 몇명 사형집행하겠다고 으름장 놨는데 EU가 사형집행국가랑 FTA 안한다고 해서 못한거임 | 22.11.04 19:15 | | |

(IP보기클릭)112.2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엄벌 주의가 교화와 범죄율 감소에 영향이 없다는 논문이 나오기 전... 그래서 엄벌주의가 성행하던 시기. | 22.11.04 16:31 | | |

(IP보기클릭)220.70.***.***

BEST
Lifeisbeaten
해당 문제가 옳은지에 대해선 아직도 갑론을박 중이긴 함 어디까지가 적절한 선인지에 대해서 제안하지 않고 엄벌주의만 없어졌다고 | 22.11.04 16:35 | | |

(IP보기클릭)133.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197281013
맞아 나도 학교 끝나고 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붙잡더니 자기가 내 삼촌인가 친척이라면서 이런저런 말 시켰던 기억이 있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아찔하네 | 22.11.04 16:49 | | |

(IP보기클릭)211.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90년대에 30년형 받았으면, 슬슬 출소할때 되겠네. | 22.11.04 16:53 | | |

(IP보기클릭)1.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근데 그거 내가 아는게 맞으면 살인내용이 진짜 싸이코 중에서도 상 싸이코였음 죄질이 너무 나빠서 지금 판결해도 비슷하게 나올껄? | 22.11.04 17:15 | | |

(IP보기클릭)133.200.***.***

예전엔 동마다 경비아저씨가 있었는데 요즘은 단지에 한명 계심
22.11.04 16:16

(IP보기클릭)121.165.***.***

BEST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릴적에 열쇠 하나는 어머니가, 다른 하나는 경비실에 맡겨놓는 식으로 생활했던 기억이 남. 그래서 학교 끝나고 집에 갈때 경비실 들러서 열쇠받아서 집에 가고 그랬는데ㅋㅋ
22.11.04 16:16

(IP보기클릭)112.170.***.***

15년 전에 막 초딩됐을땐 윗층에 아주머니랑도 친해서 놀러가고 그랬는데
22.11.04 16:17

(IP보기클릭)221.153.***.***

맞어 집열쇠 맡겨놨던거 같다 ㅋㅋㅋㅋ 아파트 단지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맨날 놀고
22.11.04 16:17

(IP보기클릭)39.122.***.***

울아파트는 동마다 경비아저씨 1분씩 계시는데 ...밤에 몰래 술판벌이다 걸려서 몇분 짤리셨다더라
22.11.04 16:18

(IP보기클릭)122.36.***.***

요즘에는 그냥 인사npc 같은느낌
22.11.04 16:1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42.***.***

문옆에 계량기쪽에 넣어놓고 썻는데
22.11.04 16:20

(IP보기클릭)14.53.***.***

나 초딩때 반지하 살때는 열쇠 없음 벌려진 쇠창살?사이로 들어가서 엄마 부업기계 밟고 내려갔는데 그다음 빌라로 이사가서는 옆집에서 기다리고
22.11.04 16:20

(IP보기클릭)118.235.***.***

법이 느슨한 대신 농경 공동체의 규율로 공동체가 정의되던 시절 vs 완벽한 도시화가 이루어진 익명들의 법으로 묶인 집합체
22.11.04 16:20

(IP보기클릭)116.122.***.***

난 초딩때 우리아파트 경비할아버지가 생일선물이라면서 무궁화나무 꺽꽂이한거 주심
22.11.04 16:22

(IP보기클릭)125.130.***.***

BEST
저때는 한여름에 아파트나 주택들이 대문열고 살아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던 시절임. 음식같은거 많이 하면 이웃에 가가지고 저녁에 이거 만들었으니까 같이 먹자고 하면 옆집들이 같이먹을 반찬같은거 들고와서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그랬는데.
22.11.04 16:26

(IP보기클릭)210.94.***.***

그냥 동네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라 식사 제대로 하시라고 주민들 돈모아서 냉장고 작은거 사드린 다음 김치부터 밑반찬 챙겨드렸음
22.11.04 16:28

(IP보기클릭)218.159.***.***

옛날에 아파트 처음 이사갔을 시절에는 그냥 문 열고 다닐때가 대부분이고 잠글때도 우유 투입구에 열쇠 넣어두는게 기본이던 시절이 있었지.
22.11.04 16:29

(IP보기클릭)118.235.***.***

구라 아님? 저게 진짜라고???
22.11.04 16:29

(IP보기클릭)125.130.***.***

데드풀!
저게 2000년도 초중반까지 이어졌음. 지금 시기에는 저게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 22.11.04 16:31 | | |

(IP보기클릭)118.235.***.***

야사시한파랑
구라치지마 저런 쉐상이 어딧숴 | 22.11.04 16:32 | | |

(IP보기클릭)180.224.***.***

데드풀!
학교다녀와서 경비아저씨한테 "몇호요!" 하면 열쇠 건네줬음 | 22.11.04 16:33 | | |

(IP보기클릭)125.130.***.***

데드풀!
경비실 없는 주택가는 열쇠없어서 집에 못가면 옆집이나 위아래집에가서 집에 키가 없어서 못들어간다하면 부모님 오실때까지 놀다가 가라 하면서 저녁까지 맥여주고 집에 보내주고 이랬던 시절임. 많이 잡아도 90년대생들은 저거 다 겪어봤음. | 22.11.04 16:34 | | |

(IP보기클릭)118.235.***.***

2000년대 초반까지도 경비실에 열쇠 맡기고 찾아가고 했음.
22.11.04 16:31

(IP보기클릭)125.141.***.***

그러네 각 입구마다 경비실 있었지;;
22.11.04 16:37

(IP보기클릭)123.25.***.***

그땐 지금처럼 맞벌이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무도 없는걸 생각하면 안되지 않나 맞벌이가 지금처럼 일반적이게 되는건 집집마다 번호키 대중화되고 나서일텐데
22.11.04 16:38

(IP보기클릭)123.25.***.***

Cosmic Dust
아니다 동네마다 상황 다르긴 했네 | 22.11.04 16:42 | | |

(IP보기클릭)27.117.***.***

심지어 과외 선생님도 알아보심
22.11.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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