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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글 보고 경험담 써봄
이글 보면서, 13cm으로 만족할리 없다~
글쓴이가 작은 편이다~ 같은 얘기가 있던데,
12cm로도 충분하니까 안심해라.
일단 난 연애경험이 엄청 많은건 아님.
연애 4번, 썸 9번, 야스 해본건 5명.
그래서 엄정한 데이터라고 할수는 없음.
내꺼 크기는 14정도. 평균보다 약간이라도
크다고 우기지만, 사실 딱 평균정도일꺼다.
근데 해본 5명중에 두명은 커서 아프다고 했음.
80% 정도만 넣는걸 좋아했고, 그 이상 들어가면
내장이 밀어올려지는 불쾌감이 들어서 괴롭다더라.
다른 두명은 나랑 만나던 시기에는 좋았다~
꽉찬다~ 뭐 그런 서비스 멘트를 날렸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 만나고 나서는 내걸로는
모자라다고 했음.
한명은 딱히 그쪽에 대해선 소감을 얘기
안해줘서 모르겠음.
그니까, 10cm만 넘어도 충분히 파트너를
만족시켜줄 수 있고, 오히려 13cm 넘는게
괴롭게 할 수도 있는거니까, 너무 걱정들 하지말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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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냐 체구 작은 여자들은 일정 길이 이상은 정말 부담스러워함 자궁 닿는 느낌을 망가에서나 큥큥 이지랄이지 실제론 아파함 | 22.06.08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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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굵기나 강직도가 더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 22.06.08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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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자궁 밀어올리는 느낌 되게 거북해 하더라. 오래 천천히 잘 해주는게 훨씬 중요함. | 22.06.08 0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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