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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러시아에서 얼음물 입수하던 여성 사망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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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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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라도 묶고 들어가야지 그냥 떠내려 갔나보네 ;;;;
22.01.25 15:48

(IP보기클릭)211.230.***.***

BEST
그대로 휩쓸려갔는데 위는 단단한 얼픔판이라 깨서 나오지도못하고 그대로 사망한건가...진짜 무섭네;;
22.01.25 15:48

(IP보기클릭)210.90.***.***

BEST
여자분은 점프에서 들어가는 바람에 지지대가 하나도 없는데다가 발부터 싹 끌려가니까 그대로 눕혀지듯이 물살에 끌려간거 같고 뒤에 아저씨는 한손은 얼음 잡고 한발부터 차근차근 들어감 그래서 확 안딸려 들어간거
22.01.25 16:00

(IP보기클릭)211.205.***.***

BEST
끈도..안묵고해?ㄷ
22.01.25 15:48

(IP보기클릭)222.113.***.***

BEST
뒤늦게 들어간 아저씨보면 조류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22.01.25 15:52

(IP보기클릭)121.184.***.***

BEST

이거하다가 그랬나보네...
22.01.25 15:57

(IP보기클릭)106.101.***.***

BEST
이렇게 낮에 날씨가 바람없어보이는 날에해야하는데 본문의 짤은 진짜 한밤중에 딱봐도 바람이 장난 아니네.
22.01.25 16:03

(IP보기클릭)110.70.***.***

BEST
초당 11m 조류면 수영실력이랑은 관계없을 것 같은데
22.01.25 16:07

(IP보기클릭)118.235.***.***

BEST
헐 ...
22.01.25 15:48

(IP보기클릭)106.101.***.***

BEST
날이 좋은 날에 해야지 한 밤중에 바람 엄청 불어서 조류 심한날에 했다가 사단난거네
22.01.25 15:49

(IP보기클릭)118.235.***.***

BEST
헐 ...
22.01.25 15:48

(IP보기클릭)218.156.***.***

BEST
줄이라도 묶고 들어가야지 그냥 떠내려 갔나보네 ;;;;
22.01.25 15:48

(IP보기클릭)211.230.***.***

BEST
그대로 휩쓸려갔는데 위는 단단한 얼픔판이라 깨서 나오지도못하고 그대로 사망한건가...진짜 무섭네;;
22.01.25 15:48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2707050385
얼음낚시나 저수지서 썰매따타 사망하는게 그거임. 얼음이 얇아도 웬만하면 물속에서 못깨고 나오는데 저정도 두꺼우면 출입구 못찾는순간 죽었다봐야함 | 22.01.25 16:37 | | |

(IP보기클릭)221.158.***.***

루리웹-2707050385
나도 상상하는 몇가지 죽음 중에서 제일 두려운 것 중에 하나가 얼음물 밑에 갇혀 죽는 거... 얼음물도 고통스럽고 익사의 고통에 얼음판에 막혀 있는 공포... | 22.01.25 16:57 | | |

(IP보기클릭)220.120.***.***

김재규님제발목숨만탕탕
어렸을 때 본 오멘에서 그렇게 죽는 장면이 있어서 나도 많이 무서움 | 22.01.26 15:58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안전끈은 달고 하는게 기본 아니었어?
22.01.25 15:48

(IP보기클릭)211.205.***.***

BEST
끈도..안묵고해?ㄷ
22.01.25 15:48

(IP보기클릭)115.142.***.***

니똥꼬츄르
러시아에서? 안전은 피를 먹고 자란다. 러시아에선 아닌가봄 | 22.01.25 16:09 | | |

(IP보기클릭)106.101.***.***

Hawawa여고생쟝
아직 피가 부족한가 보네요 | 22.01.25 16:45 | | |

(IP보기클릭)111.65.***.***

호수가 아니라 강이였나
22.01.25 15:48

(IP보기클릭)175.116.***.***

밀리아
그러게말야, 러시아에서 저런거 하는거 봤을 때 당연히 호수에서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물이 흐르는 강에서 저런 짓을 하는거였단말이야??????? | 22.01.25 20:23 | | |

(IP보기클릭)223.39.***.***

뭐여 시발. 저게 저렇게 될 수 있다는걸 여기서 처음 깨닳음
22.01.25 15:48

(IP보기클릭)218.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RL412
나도 잘못 본 건가 하고서 다시 봤네. 그 속도면 그냥 빨려들어가는 수준일텐데. | 22.01.25 16:11 | | |

(IP보기클릭)112.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RL412
아니 저 남자는 어떻게 들어갔다 다시 나온거지;;; | 22.01.25 16:34 | | |

(IP보기클릭)211.213.***.***

Mill
잘보면 얼음 잡고 있음 들어가서 어디 있나 확인만 하고 나온듯 | 22.01.25 16:36 | | |

(IP보기클릭)123.121.***.***

파랑새냠냠
초당 11m가 사실이라면 아무도 저기 들어갔다가 못나옴 국대 수영선수들이 400m 3~4분 하는데 10초에 110미터? 못나와 아무도 | 22.01.26 01:52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날이 좋은 날에 해야지 한 밤중에 바람 엄청 불어서 조류 심한날에 했다가 사단난거네
22.01.25 15:49

(IP보기클릭)223.33.***.***

끔찍하네...
22.01.25 15:49

(IP보기클릭)211.52.***.***

헐..떠내려간거야?
22.01.25 15:49

(IP보기클릭)49.171.***.***

들어갈때도 대각선으로 들어가서 조류 아니더라도 위험하네
22.01.25 15:50

(IP보기클릭)222.113.***.***

얼음 밑으로 쑥 들어갔네..
22.01.25 15:50

(IP보기클릭)222.113.***.***

BEST
anldal
뒤늦게 들어간 아저씨보면 조류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 22.01.25 15:52 | | |

(IP보기클릭)175.121.***.***

anldal
수영실력은 다 다르니까. | 22.01.25 15:58 | | |

(IP보기클릭)218.239.***.***

anldal
쏘옥 하면서 앞으로 슝 나갔나봄 | 22.01.25 15:59 | | |

(IP보기클릭)210.90.***.***

BEST
anldal
여자분은 점프에서 들어가는 바람에 지지대가 하나도 없는데다가 발부터 싹 끌려가니까 그대로 눕혀지듯이 물살에 끌려간거 같고 뒤에 아저씨는 한손은 얼음 잡고 한발부터 차근차근 들어감 그래서 확 안딸려 들어간거 | 22.01.25 16:00 | | |

(IP보기클릭)110.70.***.***

BEST
루리웹-1411075587
초당 11m 조류면 수영실력이랑은 관계없을 것 같은데 | 22.01.25 16:07 | | |

(IP보기클릭)221.158.***.***

바넬로피각하
맞음 저 행사하는 거 보면 대체로 천천히 걸어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저 여자는 미리 주의같은 걸 받지 않았거나 주의 주는 걸 잊었거나 모르겠는데 그냥 일반 입수 생각하고 점프해 뛰어들었다가 너무 깊이 들어가서 아래쪽에 흐르는 조류에 휩쓸렸나 봄... | 22.01.25 16:58 | | |

(IP보기클릭)150.246.***.***

루리웹-1411075587
수영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초당 11미터면 시속 40km임 | 22.01.25 20:53 | | |

(IP보기클릭)183.102.***.***

anldal
조류 맞을껄? 가슴 팍까지 수위라도 넘어지고 발 안 닿았는데 약간 누운 상태에서 2초 물살에 가시면 약 2미터 금방 이동하고 고정 못하면 그대로 아웃 | 22.01.25 22:3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2.113.***.***

절대인간
ㅇ 조류긴 한데 애초에 들어갈때 비스듬히 들어가서 얼음 밑으로 곧장 들어간게 큰 원인인듯 | 22.01.25 22:48 | | |

(IP보기클릭)210.90.***.***

들어갈때부터 딸려들어가는게 눈에 보이네;
22.01.25 15:51

(IP보기클릭)6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닉네임새로짓기귀찮긴함
원본영상보면 다윈상드립 치고싶지 않을걸? 아이들이 실시간으로 울부짖는데 내가 다 트라우마 생길거 같더라.. 호기심에 봤다가 급우울하고 존나 후회중임.. 저거 소리없는 짤방이니까 그나마 냉정하게 볼수있는거임.. | 22.01.25 22:21 | | |

(IP보기클릭)106.101.***.***

아니 아이스 다이빙 하는 사람들도 들어갈 때 장비 체크 다하면서 지정된 장소랑 루트로 안전끈 잡고 들어가는대 저게 무슨 짓거리야..
22.01.25 15:56

(IP보기클릭)121.142.***.***

아니 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 ㄷㄷㄷㄷㄷ
22.01.25 15:57

(IP보기클릭)115.95.***.***

;;;
22.01.25 15:57

(IP보기클릭)121.184.***.***

BEST

이거하다가 그랬나보네...
22.01.25 15:57

(IP보기클릭)106.101.***.***

BEST
루리웹-10968385
이렇게 낮에 날씨가 바람없어보이는 날에해야하는데 본문의 짤은 진짜 한밤중에 딱봐도 바람이 장난 아니네. | 22.01.25 16:03 | | |

(IP보기클릭)115.142.***.***

루리웹-10968385
이거 금지해야되는데 | 22.01.25 16:09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10968385
ㄷㄷ 얼마나 춥길래 얼음깬곳 물에 살얼음 얼어있네 | 22.01.25 16:18 | | |

(IP보기클릭)118.127.***.***

Hawawa여고생쟝
낮에, 종교인들, 여러 사람들, 날씨 비교해 보면 본문짤이 이상하지 않냐?? 사진이 정상이고 | 22.01.26 01:23 | | |

(IP보기클릭)183.101.***.***

아니 그냥 천천히 들어가야지 저렇게 다이빙을 하면..
22.01.25 15:57

(IP보기클릭)221.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건성김미연
그러게 조류 아니라도 목숨이 위험할듯 | 22.01.25 16:59 | | |

(IP보기클릭)175.121.***.***

ㄷㄷㄷㄷ
22.01.25 15:58

(IP보기클릭)211.36.***.***

아이고 이쁜처자가......
22.01.25 15:59

(IP보기클릭)218.158.***.***

기도하고 바로 떠나버리네
22.01.25 15:59

(IP보기클릭)218.155.***.***

물속 들어가면 얼음을 깨고 나올 수도 없고 깨놓은 걸 찾을 수도 없다고 함
22.01.25 15:59

(IP보기클릭)222.234.***.***

음? 뭐지 침례 받는건가?
22.01.25 15:59

(IP보기클릭)221.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784887746091
내 돈 어딨어 레보스키 | 22.01.25 17:01 | | |

(IP보기클릭)210.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784887746091
애기 잡고 거꾸로 물에 박는 그게 러시아 짤이 아니었던 건가 | 22.01.25 17:01 | | |

(IP보기클릭)222.112.***.***

????
22.01.25 16:00

(IP보기클릭)58.141.***.***

어우...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오멘 생각나네; 어렸을때 그 장면 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
22.01.25 16:00

(IP보기클릭)59.27.***.***

나 어릴때 할머니댁 근처 물가에서 누나랑 썰매타다가 죽을뻔했던거 생각난다 얼음 깨져서 빠지고 밑으로 쑥 들어갔는데 누나가 빨리 어른들 안모셔왔으면 난 익사나 동사 둘중 하나였을듯........ 그 이후로 빙판에서 노는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데 아니면 강이나 이런쪽으로는 절대로 안가게됨....
22.01.25 16:00

(IP보기클릭)218.152.***.***

아니 저걸 하더라도 저렇게 점프를 할 필요가 있나? 살짝 들어갔다가 나오면 안 되는거여? 다른 영상 보니까 살살 들어가기도 하더만?
22.01.25 16:00

(IP보기클릭)182.212.***.***

Live is
그냥 전형적인 러시아식 안전불감증임 "매 년 해오던 종교행사인데 뭘 어떻게 하든 문제 생길일있나?" 이런 마인드로 야밤에 그것도 위험한 날에 1도 신경 안쓰고 그냥 했고 간단한 안전수칙이나 절차도 없었을거라고 봄 그냥 일종에 연례행사 같은 분위기였을 듯 | 22.01.25 16:03 | | |

(IP보기클릭)211.38.***.***

Live is
10m 정도의 유속인데 발만 담궈도 더내려감니다 붙잡을곳 없는 얼음판인데.... 다른곳은 물밑에 계단식 으로 만들어서 안전하게 하던데 영상속 장소는 아무런 안전 장치 없고... 그냥 자살하라고 만든 장소? 로 밖에 보임 | 22.01.26 00:09 | | |

(IP보기클릭)106.102.***.***

오멘 생각나네
22.01.25 16:01

(IP보기클릭)223.33.***.***

아니 무슨 생각이야
22.01.25 16:01

(IP보기클릭)118.235.***.***

저 밤이면 물 안에선 아무것도 안보이고 숨막혀서 손 위로 올리니 얼음판이고... 찾을라면 봄에 찾을 수 잇겠네
22.01.25 16:01

(IP보기클릭)121.138.***.***

아니 유속 있는곳에서 하는거였어??
22.01.25 16:0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50.***.***

칼리제
들어가는거 보니까 얼음 밑으로 다이빙된거 같음 올라가려니 막혀있으니까 당황해서 막 돌아다녔을거고 | 22.01.25 16:06 | | |

(IP보기클릭)122.32.***.***

하다 못해 날 밝을때 하던가
22.01.25 16:01

(IP보기클릭)182.212.***.***

러시어, 동유럽 특징 안전불감증 있음 진심 가끔 이딴짖 해도 되나 싶은거 하는경우가 있음 인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간단한 안전절차는 쉽게 무시하는경우가 흔함 이것도 그런 사례라고 봄 종교적 이유로 매년해오던거 + 응 님쫄보? 이런 마인드로 사고난거 같음 실제로 동유럽이랑 러시아에서는 이런이유로 사망한 사건 많음
22.01.25 16:02

(IP보기클릭)106.245.***.***

떠내려가다 죽었을 수도 있고 그대로 쇼크사 했을 수도 있지 않나 얼음물이면 쇼크사 가능할거 같은데
22.01.25 16:02

(IP보기클릭)39.116.***.***

ㄷㄷㄷ
22.01.25 16:02

(IP보기클릭)223.62.***.***

들어갈때도 점프해서 엄청 깊숙히 들어가버렸네
22.01.25 16:03

(IP보기클릭)119.200.***.***

안타깝다..
22.01.25 16:04

(IP보기클릭)117.111.***.***

제목 읽었을땐 심장마빈줄 알고 그래 러시아 사람들도 추위에 약한 사람은 잇겟지 햇는데 본문이 더 끔찍하네..... 얼음판을 두드리며 숨막혀 죽는거 내 공포포인트중 하난데
22.01.25 16:04

(IP보기클릭)118.127.***.***

무섭다 ㄷㄷㄷ
22.01.25 16:05

(IP보기클릭)211.244.***.***

다른거에서는 손잡이 같은거도 있어서 걸어서 들어갔다 나오던데 저건뭐지;
22.01.25 16:05

(IP보기클릭)112.145.***.***

낮은 개울물도 막상 누워보면 흐름에 떠밀려서 훅- 밀려나가는데, 저만한 강을 뭐 믿고 다이빙하냐.... 어우
22.01.25 16:06

(IP보기클릭)218.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소보양
얼음 녹을때까지 차갑게 굳어있는거지 | 22.01.25 16:09 | | |

(IP보기클릭)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소보양
얼음이 탁해서 육안으로 못찾아요 다이버 서치 들고 들어가야됨 | 22.01.26 00:10 | | |

(IP보기클릭)124.49.***.***

허......
22.01.25 16:08

(IP보기클릭)59.11.***.***

누가 저 날씨에 시킨거야.. 날짜가 정해져있어서 꼭 저 날짜에 했어야 했나?
22.01.25 16:09

(IP보기클릭)115.142.***.***

악룡
그냥 저 여자가 좀.. 저렇게 하는것도 아님 종교의식이고 얼음물속에 들어가는거니까... 저렇게 추울때해 | 22.01.25 16:10 | | |

(IP보기클릭)117.123.***.***

무슨 생존훈련에서 찬물 들어갈때는 꼭 팔, 다리, 엉덩이, 배, 가슴까지 천천히 적응시켜서 들어가라 했는데... 갑자기 들어가면 심장마비 온다고... 그런 경우인 것 같음 ㅠㅠ
22.01.25 16:09

(IP보기클릭)112.187.***.***

보통은 계단으로 내려가서 반대쪽까지 걸어서 나가던데 저사람은 왜 저랫데;;;
22.01.25 16:09

(IP보기클릭)14.45.***.***

아니 밑에 물살은 막아두고 해야될꺼아냐...
22.01.25 16:09

(IP보기클릭)175.223.***.***

역시 러시아야
22.01.25 16:10

(IP보기클릭)210.94.***.***

뛰어들자마자 쓸려갔겠네.. 저런거 하려면 안전띠라도 묶고 하던가 ㅠㅠ
22.01.25 16:14

(IP보기클릭)106.101.***.***

한밤중에 후르는 물살에 구멍은 작고 안전장치도 없어?
22.01.25 16:14

(IP보기클릭)175.223.***.***

아까 뉴스로 봤을때 심장마비라고 한거같은데 떠내려가서 죽은건가? 안타깝지만 저정도면 다윈상 후보라고 해도 할말 없음 야밤에 아무 대비도 안하고 저 좁은 빙판틈으로 냅다 다이빙한다고?
22.01.25 16:14

(IP보기클릭)39.126.***.***

공포잖아...........
22.01.25 16:14

(IP보기클릭)119.195.***.***

아이고...
22.01.25 16:15

(IP보기클릭)112.166.***.***

저건 죽은짓한거라
22.01.25 16:16

(IP보기클릭)220.127.***.***

저유속으로 물이 어는구나? ㄷㄷ
22.01.25 16:17

(IP보기클릭)182.220.***.***

왜 점프하면서 들어가냐 에휴
22.01.25 16:19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도 오멘만 기억나네 엄청나게 무서웠었지 실제로 벌어질법한 일이니까 투명하게 비추던 빙판아래에서 사람 떠내려가는게 엄청나게 공포스러웠지 | 22.01.25 19:29 | | |

(IP보기클릭)222.232.***.***

유인원도 아니고 사고 수습 어케할지는 생각도 안해놓고 하네
22.01.25 16:29

(IP보기클릭)14.39.***.***

으아,, 링크 가서 봤더니 아직 못 찾아다니;;; 진짜 명복을 빔ㅠ
22.01.25 16:29

(IP보기클릭)175.212.***.***

왜하는거야 대체;
22.01.25 16:29

(IP보기클릭)175.200.***.***

초당 11? 거의 올돌목급인데? 그정도 조류면 얼음도 안얼겠다
22.01.25 16:30

(IP보기클릭)222.101.***.***

저게 윗부분은 괜찮고 아랫부분에 물살이 쌔서 그런거 아님? 너무 풍덩 들어가서 ....?
22.01.25 16:30

(IP보기클릭)211.36.***.***

최소한 그물망이라도 아래에다 해놓지.. 진짜 무섭네
22.01.25 16:36

(IP보기클릭)1.242.***.***

11......아니 밋힌;;;;;;;;;;;;
22.01.25 16:37

(IP보기클릭)61.76.***.***

다른곳에서 하는거보면 낮에 하거나 아니면 계단같은 손잡이 잡고 물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던데 진짜 저건 자살행위같네
22.01.25 16:38

(IP보기클릭)175.213.***.***


도대체 저런 짓을 왜 하는거야....
22.01.25 16:45

(IP보기클릭)49.172.***.***

첨에 제목만 봣을때 쇼크사인줄 알았는데 저게 뭔...
22.01.25 17:11

(IP보기클릭)106.244.***.***

보던내가 숨막히네 덜덜
22.01.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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