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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러시아에서 얼음물 입수하던 여성 사망 [111]

2022.01.25 (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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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라도 묶고 들어가야지 그냥 떠내려 갔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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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휩쓸려갔는데 위는 단단한 얼픔판이라 깨서 나오지도못하고 그대로 사망한건가...진짜 무섭네;;
(IP보기클릭)210.90.***.***
여자분은 점프에서 들어가는 바람에 지지대가 하나도 없는데다가 발부터 싹 끌려가니까 그대로 눕혀지듯이 물살에 끌려간거 같고 뒤에 아저씨는 한손은 얼음 잡고 한발부터 차근차근 들어감 그래서 확 안딸려 들어간거
(IP보기클릭)211.205.***.***
끈도..안묵고해?ㄷ
(IP보기클릭)222.113.***.***
뒤늦게 들어간 아저씨보면 조류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IP보기클릭)121.184.***.***
이거하다가 그랬나보네...
(IP보기클릭)106.101.***.***
이렇게 낮에 날씨가 바람없어보이는 날에해야하는데 본문의 짤은 진짜 한밤중에 딱봐도 바람이 장난 아니네.
(IP보기클릭)110.70.***.***
초당 11m 조류면 수영실력이랑은 관계없을 것 같은데
(IP보기클릭)118.235.***.***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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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날에 해야지 한 밤중에 바람 엄청 불어서 조류 심한날에 했다가 사단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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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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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라도 묶고 들어가야지 그냥 떠내려 갔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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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휩쓸려갔는데 위는 단단한 얼픔판이라 깨서 나오지도못하고 그대로 사망한건가...진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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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나 저수지서 썰매따타 사망하는게 그거임. 얼음이 얇아도 웬만하면 물속에서 못깨고 나오는데 저정도 두꺼우면 출입구 못찾는순간 죽었다봐야함 | 22.01.25 16: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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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상하는 몇가지 죽음 중에서 제일 두려운 것 중에 하나가 얼음물 밑에 갇혀 죽는 거... 얼음물도 고통스럽고 익사의 고통에 얼음판에 막혀 있는 공포... | 22.01.25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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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본 오멘에서 그렇게 죽는 장면이 있어서 나도 많이 무서움 | 22.01.26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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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도..안묵고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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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안전은 피를 먹고 자란다. 러시아에선 아닌가봄 | 22.01.25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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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가 부족한가 보네요 | 22.01.25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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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러시아에서 저런거 하는거 봤을 때 당연히 호수에서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물이 흐르는 강에서 저런 짓을 하는거였단말이야??????? | 22.01.25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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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412
나도 잘못 본 건가 하고서 다시 봤네. 그 속도면 그냥 빨려들어가는 수준일텐데. | 22.01.25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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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412
아니 저 남자는 어떻게 들어갔다 다시 나온거지;;; | 22.01.25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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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얼음 잡고 있음 들어가서 어디 있나 확인만 하고 나온듯 | 22.01.25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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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1m가 사실이라면 아무도 저기 들어갔다가 못나옴 국대 수영선수들이 400m 3~4분 하는데 10초에 110미터? 못나와 아무도 | 22.01.26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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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날에 해야지 한 밤중에 바람 엄청 불어서 조류 심한날에 했다가 사단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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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l
뒤늦게 들어간 아저씨보면 조류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 22.01.25 15:52 | | |
(IP보기클릭)175.121.***.***
수영실력은 다 다르니까. | 22.01.25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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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옥 하면서 앞으로 슝 나갔나봄 | 22.01.25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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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l
여자분은 점프에서 들어가는 바람에 지지대가 하나도 없는데다가 발부터 싹 끌려가니까 그대로 눕혀지듯이 물살에 끌려간거 같고 뒤에 아저씨는 한손은 얼음 잡고 한발부터 차근차근 들어감 그래서 확 안딸려 들어간거 | 22.01.25 16:00 | | |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1411075587
초당 11m 조류면 수영실력이랑은 관계없을 것 같은데 | 22.01.25 16:07 | | |
(IP보기클릭)221.158.***.***
맞음 저 행사하는 거 보면 대체로 천천히 걸어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저 여자는 미리 주의같은 걸 받지 않았거나 주의 주는 걸 잊었거나 모르겠는데 그냥 일반 입수 생각하고 점프해 뛰어들었다가 너무 깊이 들어가서 아래쪽에 흐르는 조류에 휩쓸렸나 봄... | 22.01.25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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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초당 11미터면 시속 40km임 | 22.01.25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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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맞을껄? 가슴 팍까지 수위라도 넘어지고 발 안 닿았는데 약간 누운 상태에서 2초 물살에 가시면 약 2미터 금방 이동하고 고정 못하면 그대로 아웃 | 22.01.25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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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조류긴 한데 애초에 들어갈때 비스듬히 들어가서 얼음 밑으로 곧장 들어간게 큰 원인인듯 | 22.01.25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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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새로짓기귀찮긴함
원본영상보면 다윈상드립 치고싶지 않을걸? 아이들이 실시간으로 울부짖는데 내가 다 트라우마 생길거 같더라.. 호기심에 봤다가 급우울하고 존나 후회중임.. 저거 소리없는 짤방이니까 그나마 냉정하게 볼수있는거임.. | 22.01.25 2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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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다가 그랬나보네...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10968385
이렇게 낮에 날씨가 바람없어보이는 날에해야하는데 본문의 짤은 진짜 한밤중에 딱봐도 바람이 장난 아니네. | 22.01.25 16:03 | | |
(IP보기클릭)115.142.***.***
이거 금지해야되는데 | 22.01.25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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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얼마나 춥길래 얼음깬곳 물에 살얼음 얼어있네 | 22.01.25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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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종교인들, 여러 사람들, 날씨 비교해 보면 본문짤이 이상하지 않냐?? 사진이 정상이고 | 22.01.26 0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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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김미연
그러게 조류 아니라도 목숨이 위험할듯 | 22.01.25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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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4887746091
내 돈 어딨어 레보스키 | 22.01.25 17:01 | | |
(IP보기클릭)210.123.***.***
9784887746091
애기 잡고 거꾸로 물에 박는 그게 러시아 짤이 아니었던 건가 | 22.01.25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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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형적인 러시아식 안전불감증임 "매 년 해오던 종교행사인데 뭘 어떻게 하든 문제 생길일있나?" 이런 마인드로 야밤에 그것도 위험한 날에 1도 신경 안쓰고 그냥 했고 간단한 안전수칙이나 절차도 없었을거라고 봄 그냥 일종에 연례행사 같은 분위기였을 듯 | 22.01.25 16:03 | | |
(IP보기클릭)211.38.***.***
10m 정도의 유속인데 발만 담궈도 더내려감니다 붙잡을곳 없는 얼음판인데.... 다른곳은 물밑에 계단식 으로 만들어서 안전하게 하던데 영상속 장소는 아무런 안전 장치 없고... 그냥 자살하라고 만든 장소? 로 밖에 보임 | 22.01.26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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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거 보니까 얼음 밑으로 다이빙된거 같음 올라가려니 막혀있으니까 당황해서 막 돌아다녔을거고 | 22.01.25 1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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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보양
얼음 녹을때까지 차갑게 굳어있는거지 | 22.01.25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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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보양
얼음이 탁해서 육안으로 못찾아요 다이버 서치 들고 들어가야됨 | 22.01.26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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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여자가 좀.. 저렇게 하는것도 아님 종교의식이고 얼음물속에 들어가는거니까... 저렇게 추울때해 | 22.01.25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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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멘만 기억나네 엄청나게 무서웠었지 실제로 벌어질법한 일이니까 투명하게 비추던 빙판아래에서 사람 떠내려가는게 엄청나게 공포스러웠지 | 22.01.25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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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런 짓을 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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