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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노잼 리얼결혼생활40(신생아 육아)manhwa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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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결혼 바이럴에서 육아 바이럴로 진화하셨군요.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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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험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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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생하는시기;
(IP보기클릭)107.179.***.***
베이비브레짜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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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힘들면 이말년 그림체가 되셨을까...
(IP보기클릭)14.5.***.***
원래 100일전이 좀힘들죠 ㅎㅎ 100일의 기적이란말도있으니깐요 ㅎ 그러다 뒤짚고 기고 잡고서기 시작하면 예전이 그리워질때도 있는데 커가는 그과정들이 다 추억이더라구요 손가락한두마디 만하던손이 어느새 커가는거보면... ^^ 아무튼 고생하십니다 두분 건강유의하세요!!!
(IP보기클릭)60.253.***.***
육아 진짜 개 헬임 이제 걷기 시작하면 더 헬임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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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생하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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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험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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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0일때 까지 애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이 잘 안남. | 21.12.09 17:54 | | |
(IP보기클릭)115.95.***.***
지옥이지. 행복한 지옥 유통기한 있는 지옥. 중간 중간 자는 천사가 내려와 그거 보는 맛에 해냄. | 21.12.09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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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브레짜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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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100일때까진 좀비처럼 잠없이 살아야함ㅋㅋ | 21.12.09 17:45 | | |
(IP보기클릭)211.51.***.***
ㄹㅇ개편하더라 | 21.12.09 17:49 | | |
(IP보기클릭)14.49.***.***
브라비 있음... 있어도 자주 세척해줘야되서 분유포트랑 번갈아서 쓰는중...ㅠ | 21.12.09 17:51 | | |
(IP보기클릭)211.197.***.***
진짜 분유제조기 왜 사는지 1도 몰랐는데 그 이유 알고 나니까 진짜 빛머니에게 큰절 올리고싶더라 ㅜㅜ 유튜브에 궁금해서 분유제조기가 왜 필요한가 검색했다가 대충격... 바로 내 친구 딸 낳았는데 큰맘먹고 선물해줌 ㅎㅎ 너무 좋아하드라 ..... 나는 결혼할수있을까 ㅜ | 21.12.09 17:55 | | |
(IP보기클릭)39.7.***.***
분유통이랑 분유나오는 깔대기 는 필수로 추가 구매 하셔서 번갈아 쓰시면 되요.. | 21.12.09 17:56 | | |
(IP보기클릭)106.246.***.***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니까 | 21.12.09 17:59 | | |
(IP보기클릭)125.132.***.***
쓰고 당근마켓에 팔지 마라. 미숫가루, 헬스 보충제, 만능으로 만들어주는 베이비 브레짜 | 21.12.09 18:11 | | |
(IP보기클릭)125.132.***.***
베이비 브레짜 만든사람은 정말 노벨상 줘야한다. 인류에 공헌한 발명품이야 | 21.12.09 18:12 | | |
(IP보기클릭)222.105.***.***
모유수유라 안샀음 와이프 칙유하는것도 일이더라 | 21.12.09 18:30 | | |
(IP보기클릭)59.16.***.***
이제부터는 헬린이 브레짜라 부르기로 합시다 땅땅 | 21.12.09 20:38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8.140.***.***
축하해요 | 21.12.09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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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결혼 바이럴에서 육아 바이럴로 진화하셨군요. 센세..
(IP보기클릭)59.16.***.***
바이럴을 이렇게하면 광고사 짤리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 21.12.09 20:38 | | |
(IP보기클릭)124.54.***.***
(IP보기클릭)118.235.***.***
WaterD
우리 모두의 따봉을 한마음으로 모아서... | 21.12.09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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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진짜 개 헬임 이제 걷기 시작하면 더 헬임 두려움
(IP보기클릭)1.227.***.***
이제 기어다니는데 곧 걸을것같은네 무서워 ㄷㄷㄷ 어쩌지 | 21.12.09 18:00 | | |
(IP보기클릭)118.235.***.***
금방 걸음. 그리고 걷는다 싶으면 뛰는 경우도 있음. | 21.12.09 18: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01.***.***
지나가던 빌런
진짜 육아 하시느라 바쁘신 모양ㅋㅋㅋ | 21.12.09 17:54 | | |
(IP보기클릭)211.51.***.***
(IP보기클릭)119.194.***.***
이걸 가야 하냐 말아야 하냐 논쟁 생기면 유부남들이 가야한다고 결사 찬성한다는 산후조리원…. | 21.12.09 18:11 | | |
(IP보기클릭)115.95.***.***
산후조리원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반드시 가세요. 돈이 좀 비싸도 돈 값 합니다. 대부분 초보 엄마, 아빠들이라 산후 조리원에서 가르쳐 주는게 꽤나 유용해요. | 21.12.09 18:28 | | |
(IP보기클릭)119.194.***.***
전 이미 두번 다녀왔습니다. 산후조리원 아니었으면 저나 아내나 이미 이 세상 사람 아니었을거에요 | 21.12.09 18:37 | | |
(IP보기클릭)14.5.***.***
원래 100일전이 좀힘들죠 ㅎㅎ 100일의 기적이란말도있으니깐요 ㅎ 그러다 뒤짚고 기고 잡고서기 시작하면 예전이 그리워질때도 있는데 커가는 그과정들이 다 추억이더라구요 손가락한두마디 만하던손이 어느새 커가는거보면... ^^ 아무튼 고생하십니다 두분 건강유의하세요!!!
(IP보기클릭)118.44.***.***
아니...닉네임만 봐도 관록이...어떤 길을 걸어오신겁니까.. | 21.12.09 17:55 | | |
(IP보기클릭)14.5.***.***
아 그리고 모로반응도 있지만 영아산통 때문에 그러는 아기들도 있으니깐 정 힘드시면 병원을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너무 자주 깨는거 같으시면 엄마가 입던 옷이나 그런걸 덮어놓으시면 덜할수도있어요 그리고 겨울이라고 너무 따뜻하게 해노면 기초체온이 높다보니깐 땀띠가 생기거나 더 더워 하는 경우가 있으니깐 그러것도 유의하세요 ^^ | 21.12.0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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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인물의 소매넣기?! | 21.12.09 2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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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에 낚였군 | 21.12.09 17:59 | | |
(IP보기클릭)59.16.***.***
음..바이럴 타겟이 잘못 설정된거 같습니다. 구매력이 있는 계층으로 다시 리포지셔닝을... | 21.12.09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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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지난다고 애가 잘 자고 안보챈다는 보장이 없죠. | 21.12.09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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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초반 술달릴 수 있는 체력은 님이 술 잘달리라 있는게 아니라 님이 낳을 아기를 기르며 죽지 말라고 있는 겁니다. | 21.12.09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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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6.***.***
버리이어티쇼에서 리얼버라이어티로 장르전환? 다음은 관찰예능인가? | 21.12.09 2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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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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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힘들면 이말년 그림체가 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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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211.104.***.***
애 소화기관은 미숙한 상태인데 성장속도 맞추려면 겁나 많이 먹어야됨. 그래서 초반에는 두세시간, 좀 지나도 너댓시간에 한번씩 먹여야 하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진짜 저 시간을 거의 칼같이 지켜줘야 한다는거임. 부모가 자는 시간에도 애가 자는 시간에도 무조건 시간 맞춰서 깨서 먹여야 한다는 소리. 너댓시간 잘거라고 밥때 한두번 놓치면 발육부진은 기본에 급성저혈당 등으로 애가 기절하는 경우도 많고 몇번 당해보면 사람 돌아버림. 그리고 소화기관이 미숙해서 위에 들어가있던 내용물이 역류하기는 딱 좋은데 잘 내려가지는 않음 그래서 애 먹이고 나면 잘내려가라고 무조건 트림시켜줘야 하는데 트림 잘 나오라고 다독여도 올리고 트림하다가 올리고 가만히 안고 있는데도 올리고 누워서 자다가 올리고... 진짜 신생아 키우는거 불지옥 난이도 리듬게임 수준인데 존경스럽지 ㅎㅎ | 21.12.09 18:15 | | |
(IP보기클릭)39.7.***.***
헐... 몸 풀리자마자 다시 밭일 나가면서 온갖 집안일 시집살이 하면서 독박육아로 한집에 5~10명가까이 키워내신 힐머니 세대분들은 도대체.... | 21.12.09 18:33 | | |
(IP보기클릭)211.104.***.***
그래서 애를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낳으라고 하는 것임. 산후 회복도 당연히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가 빠르고 애 이상반응에 즉각즉각 대응하는것도 어릴때는 체력으로 어떻게든 버티거든 둘째부터는 첫째 키워본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대응하는거고. | 21.12.09 18:43 | | |
(IP보기클릭)39.7.***.***
일찍 낳으라는게 애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였군... | 21.12.09 18:47 | | |
(IP보기클릭)211.104.***.***
출산 육아는 짧게는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도 다 겪은 문제고 길게는 인류 역사 200~300만년동안 계속 겪어왔던 문제임 20대 초중반 대학교 다닐때 밤새 술먹고 노는 체력이 뭣때매 있겠음? ㅎㅎㅎ | 21.12.09 18:52 | | |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1.227.***.***
신생아땐 30분잤다가 깼다가 하는데 100일쯤 되면 애가 4시간은 자주니까 살만함 하지만 안바뀌는 경우가 더 많음 ㅋㅋㅋ ㅠㅠ | 21.12.09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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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큼 더 자라서 더 파워풀 해지겠죠 | 21.12.09 18:02 | | |
(IP보기클릭)211.109.***.***
이야기 들어보면 아기들 스스로 조금은 익숙해져서 덜 우는것도잇고(아기 기준 덜이지 부모기준이 아닌게...) 부모도 그나마 100일간해보니까 좀 손에익어서 그런거 아닐까 | 21.12.09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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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되면 테크 트리가 좀 갈립니다. 이 때부터 잠을 좀 길게 자서 부모가 한 숨 돌릴 수 있게 되죠. | 21.12.09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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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쨩
희망을 가지는데 애따라 달라서 좀 자는 애도 있고 아닌애도 있고. | 21.12.09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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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forever
우리 어머니 이야기 들어보면 그냥 애 젖물려 놓고 졸았다고 하심. 그럼 할머니가 와서 애 랑 어머니 깨워서 똑바로 자게 해주고 또 봐주시고 무한 반복 이러나 저러나 핵가족에서는 육아가 ㅈㄴ 어려운게 맞음. | 21.12.09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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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랑 아이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ㅠㅠ 아대 꼭 쓰세요! 계속 안고있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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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기적은 사실 부모가 경험치가 꽉차서 렙업하고 스킬 찍는 구간이라고... | 21.12.09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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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말 벌레새끼급 병.신이지 정말 힘들어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싶을정도 | 21.12.09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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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진짜 너무 개저씨 냄새 나는지라... | 21.12.09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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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마다 자다깨다 반복하는건 비교적 쉬운 육아지... ㅎㅎ 규칙성도 반복성도 이유도 없는 미친듯한 울고불고를 겪어보면 진짜 정신 나감 ㅇㅇ | 21.12.09 19: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