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이미 다른 똥겜으로 잘 느끼는 중이지
레뷰 스타라이트 리라이브
이 게임 단점
- 사실상 모든 카드가 페스한정에 가깝다. 복각 주기는 생각보다 짧지만 뒤에 나올 이유로 별로 의미가 없다
- 파워 인플레가 주기적으로 “크게” 온다. 드믈게 인권 수준인 카드도 있지만 그래봤자 1년이면 따라잡힌다
- 생일한정이라는 카드는 모든 캐릭터 생일에 하는 가챠인데 야금야금 캐릭터 수를 늘리고 있다! 생일 카드 복각은 비 주기적으로 대충 정해진다.
- 원신 페그오처럼 장비 카드를 같이 돌려야 한다. 장비도 한정 카드는 강하다. 장비 카드 종류도 두 가지인데 하나는 없다가 생긴거다.
- 캐릭터가 많은데 스토리 이벤트 참여는 애니 주인공들 위주라 편중이 심하다. 성우가 비싸서…대놓고 홀대 받는 캐릭터들도 있다.
- 가챠에 확정 천장이 없고 확률만 바뀐다. 특정 가챠는 천장이 있기도 한데 그렇다고 나머지 없는건 커버가 안된다.
이 게임 장점
- 수상할 정도로 서비스에 진심이다. 인플레 만드는 거만 보면 한탕 장사 할 느낌인데 아닌데요? 우린 1년 더한다! 하는 느낌으로 자꾸 새 이벤트를 만들고 성우들도 불러서 새 컨텐츠 선전한다. 새로 만드는 캐릭이나 일러들도 애정이 있으면 거를수가 없다. (단, 스킬 모션은 좋다가 나쁘다가 퀄이 들쭉 날쭉하고 대체로 안좋다)
- 번역 이슈가 거의 없고 글로벌 서비스도 신경을 많이 쓴다
- 캐릭터 카드 한정이지만 한돌의 필요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어차피 장비 카드는 한돌이 있어서…)
- 카드 확률 자체는 생각보다 높다. 스탭을 전부 찍으면 거의 40퍼 확률로 픽업을 주기도 하는데 문제는 그걸 넘어가면 천장이 없다…
- 이벤트로 주는 재화가 상당한 편. 프리코네 수준은 아니지만 하다보면 많다는 느낌은 준다.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재밌는 콜라보를 꽤 하는데 글로벌도 거의 다 한다.
사실 스토리 때문에라도 접는건 무리고 가챠는 최대한 참는 중이지만 그거도 쉽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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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도 상영 안해주니 북미도 괴롭겠군 | 21.11.27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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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는 극장판 챙겨주고 BD며 뭐며 다 하는데 뱅드림이랑 스타라이트는 BD만 더빙 | 21.11.27 2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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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뱅드림은 2기만 영어더빙 솔직히 썩 잘한거같지 않음 러브라이브랑 D4DJ가 워낙 성우들도 열정적인데 | 21.11.27 23: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