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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누나 집 갔다가 봉변당했습니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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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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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자집에 김치 들고오는 남자면 누군지 감을 잡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7.23 13:27

(IP보기클릭)10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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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이제 용돈하라고 5만원 한장 쥐어주면 그때부터 처남 되는 거야 처신 잘하라고
21.07.23 13:2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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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남매에게 공격거리를 제공하다니 어리석었군
21.07.23 13:27

(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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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누나네집 갔는데 글쎄 이상한 남자가 떡하니 잇더라고
21.07.23 13:31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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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기싸움을 하냐 누나가 남친사귄게 뭐 죄도아니고 그냥 동생이라하고 인사나누면 되지..
21.07.23 13:28

(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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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누나 남친이 넌 누구냐고 기싸움 시작한거 아님?
21.07.23 13:33

(IP보기클릭)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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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남친이 있을수도 있음 근데 그 남친이 누나 집에 있는건 좀 다른 이야기임. 그리고 무엇보다 남친쪽이 눈치가 ㅈ나 없는게 스스로 문따고 김치들고 온 애면 보통 [가족인가?]먼저 생각하는게 당연한건데 가오부리니까 동생입장에선 뭐같지. 안그래도 생판 모르는 남이 가족집에 왜 쳐있지 싶은데 시비까지 걸린거니까.
21.07.23 13:37

(IP보기클릭)5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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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친누나의 집에 갔더니 모르는 남자가 있으면 뭐지 ? 라는 생각부터 하는 게 정상 아니냐
21.07.23 13:34

(IP보기클릭)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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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잖아. 세컨 남친이라고 잘못 잡아서 그렇지
21.07.23 13:33

(IP보기클릭)125.142.***.***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가방도 아니고 공구함도 아니고 '김치'를 들고 오는데 누구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7.23 13:32

(IP보기클릭)59.1.***.***

그냥 씹은 동생놈도 제정신은 아님
21.07.23 13:27

(IP보기클릭)222.236.***.***

유토리쟝♥
그 상황에서 씹고 들어가다니 ㅋㅋㅋ | 21.07.23 13:36 | | |

(IP보기클릭)106.102.***.***

유토리쟝♥
응? 재미 있을거 같은대 일부로 긴장감 유도 | 21.07.23 13:51 | | |

(IP보기클릭)119.197.***.***

유토리쟝♥
김치 심부름 + 그것도 누나집 +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첨 보는 남자새끼 + 그남자새끼가 안비켜줌 = 저런 반응 가능할것 같은데. | 21.07.23 13:59 | | |

(IP보기클릭)59.1.***.***

루리웹-8403836957
솔직히 일반적이면 나 누구누구 동생이요 그러는 당신은 누군데 그러쇼? 라고 말하지 저상황에서 다씹고 들어가는건 정상적이진 않지 | 21.07.23 14:01 | | |

(IP보기클릭)119.197.***.***

유토리쟝♥
사실 누나가 이야기 해주기 전에 빡침 상태로 나 누구 동생인데 누구쇼? 라는말이 나오기는 하지.ㅋㅋ | 21.07.23 14:04 | | |

(IP보기클릭)39.115.***.***

유토리쟝♥
친동생 이니까 ㅈ되보라고 일부러 그런게 100퍼임 | 21.07.23 14:06 | | |

(IP보기클릭)112.175.***.***

유토리쟝♥
일단 엄마가 김치를 누나(라는생물)집에 갖다달라는것부터 빡침 지가 가져가면 될건데 왜 내가 가야함? 지는 손이없나 발이없나 바쁜가? 근데 갔더니 바쁜것도 아니고 웬 사내새끼가 누구세요? 하고 있으면 시1바 이 년은 바쁜것도 아니고 지 남친이랑 노느라 내가 김치를 들고 여기까지 와리가리 해야함? 하고 빡쳐있던 상태일 가능성이 높음 | 21.07.23 14:12 | | |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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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글
본문엔 전혀 김치가져다주는거로 기분이 일단 나쁜 상태라는 전제 자체가 없는데 그건 니생각이고... 그리고 만약 화났다면 그 대상은 누나여야지 생전 처음보는 사람한테 향한다? 정상적이지 않지 | 21.07.23 14:19 | | |

(IP보기클릭)183.102.***.***

유토리쟝♥
누가 남친이 시시때때 바뀌나 보지. | 21.07.23 14:34 | | |

(IP보기클릭)59.1.***.***

ruliruliid
뭐 그럴 가능성도 있지... 나도 내 여동생이랑은 싸운적도 살면서 딱 두세번밖에 없을정도로 우애좋은데 남자친구 바뀌는거 한번도 몰랐으니까 ㅎㅎ | 21.07.23 14:36 | | |

(IP보기클릭)115.22.***.***

Arken
ㅋㅋㅋㅋ 이해 쏙쏙 | 21.07.23 14:39 | | |

(IP보기클릭)180.42.***.***

유토리쟝♥
나같으면 존나 빡칠듯 엄마 심부름이라 어쩔수없이 갖다주는건데 어느 ㅁㅊ놈이 가오잡는데 | 21.07.23 14:45 | | |

(IP보기클릭)182.227.***.***

유토리쟝♥
난 누나건 동생이건 찾아갔는데 이상한 남자놈이 넌 뭔데 이러면 일단 때릴꺼 같어 .. 아니 니가 뭔데 ? 어 너 뭐야 이러면서 | 21.07.23 14:48 | | |

(IP보기클릭)185.212.***.***

유토리쟝♥
친구나 지인 집이면 몰라도 부모님 딸이라면 저게 일반적인 반응 맞다 | 21.07.24 04:42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친남매에게 공격거리를 제공하다니 어리석었군
21.07.23 13:27

(IP보기클릭)106.251.***.***

BEST
저기서 이제 용돈하라고 5만원 한장 쥐어주면 그때부터 처남 되는 거야 처신 잘하라고
21.07.23 13:27

(IP보기클릭)124.80.***.***

겨울의번견들
아 요새 시세를 모르시네.. 한장 더 | 21.07.23 13:51 | | |

(IP보기클릭)210.105.***.***

겨울의번견들
5만원 갖고 어딜... | 21.07.23 14:09 | | |

(IP보기클릭)125.189.***.***

겨울의번견들
너무 저렴하다 5만은 ㅋ | 21.07.23 14:20 | | |

(IP보기클릭)223.62.***.***

겨울의번견들
5만원이면 게임 패키지도 하나도 못 사. 두장은 줘야지. | 21.07.23 16:17 | | |

(IP보기클릭)115.90.***.***

BEST
아니 여자집에 김치 들고오는 남자면 누군지 감을 잡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7.23 13:27

(IP보기클릭)125.142.***.***

BEST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가방도 아니고 공구함도 아니고 '김치'를 들고 오는데 누구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7.23 13:32 | | |

(IP보기클릭)1.251.***.***

BEST
????
감 잡았잖아. 세컨 남친이라고 잘못 잡아서 그렇지 | 21.07.23 13:33 | | |

(IP보기클릭)121.135.***.***

????
누구세요? 아빠겠냐? | 21.07.23 13:35 | | |

(IP보기클릭)106.101.***.***

????
여자집에 김치라..... 남편인가요 | 21.07.23 13:42 | | |

(IP보기클릭)58.224.***.***

????

| 21.07.23 13:53 | | |

(IP보기클릭)119.198.***.***

????
문도 따고 들어왔을건데 눈치가 없긴 하네요 | 21.07.23 14:12 | | |

(IP보기클릭)220.86.***.***

????
요리 잘하는 게이 친구 | 21.07.23 14:43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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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뭐하러 기싸움을 하냐 누나가 남친사귄게 뭐 죄도아니고 그냥 동생이라하고 인사나누면 되지..
21.07.23 13:28

(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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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동생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누나 남친이 넌 누구냐고 기싸움 시작한거 아님? | 21.07.23 13:33 | | |

(IP보기클릭)5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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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일반적으로 친누나의 집에 갔더니 모르는 남자가 있으면 뭐지 ? 라는 생각부터 하는 게 정상 아니냐 | 21.07.23 13:34 | | |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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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동생이 먼저 누구? 말한거 아님?ㅋㅋㅋ | 21.07.23 13:34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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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51987649
그러면 나 이집 주인 친동생인데? 하면 되지 왜 말을 안하고 기싸움을 하냐 그거지 ㅋㅋㅋ | 21.07.23 13:35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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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396398323
그니까 정상이고 비정상이고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이 집 주인 친동생이다 하면 될 일을 왜 기싸움을 하고있냐고 ㅋㅋ | 21.07.23 13:36 | | |

(IP보기클릭)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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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얼리노답터
누나한테 남친이 있을수도 있음 근데 그 남친이 누나 집에 있는건 좀 다른 이야기임. 그리고 무엇보다 남친쪽이 눈치가 ㅈ나 없는게 스스로 문따고 김치들고 온 애면 보통 [가족인가?]먼저 생각하는게 당연한건데 가오부리니까 동생입장에선 뭐같지. 안그래도 생판 모르는 남이 가족집에 왜 쳐있지 싶은데 시비까지 걸린거니까. | 21.07.23 13:37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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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동생이 먼저 물어봤든 남친이 대답안하고 되물었든간데 내가 이 집 주인 칭동생읻 하면 해결될 일을 쓸데없이 기싸움을 해서 힘빼냔거지 ㅋㅋ | 21.07.23 13:37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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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이살
뭐같을 수 있고 기분 나쁠 수 있지 근데 괜히 한순간 기분때문에 쓸데없이 싸움하느니 먼저 동생인거 밝히면 그냥 서로 인사나눌수도 있는거 아니야? | 21.07.23 13:39 | | |

(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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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 누구? ' 라는 말에 ' 저는 누구누구 남친 입니다 ' 라고 정중하게 말만 했어도 저런일이 없었겠지 그냥 x 같이 가오 잡는 꼴이랑 누나 집에 남친이 있는게 싫은거야 | 21.07.23 13:39 | | |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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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세상 만사가 대화로 통하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분위기 어땠는지 모르니 뭐라 하기도 힘들어 | 21.07.23 13:40 | | |

(IP보기클릭)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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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아마 무작정 정체 캐묻기엔 미묘했겠지. 사실 기싸움이라는것도 후반부에 남친이라는 사람 쪽에서 가오부리는거 때문에 이미지가 나쁘게 박혀서 그러는거긴 한데 보통 저런 상황이면 머리속에서 여러 생각 막 지나감 뭐지 내가 집을 잘못 들어왔나? 아닌데 문 잘 따고 들어왔는데? 누나집 맞잖아? 그럼 이사람은 뭐지? 누나 남친? 아니면 도둑? 아니 그러면 이렇게 조용할리가 없는데? 하면서 정리하고 있다가 일단 하려는 일 마치고 누군지 물어보려고 할수도 있었을거임. 근데 그 이전에 본인도 글에서 누구? 라고 했대잖아. 근데 남친이라는 사람 쪽에서 그쪽은 누구? 하면서 기싸움 걸어왔다는거고. 역으로 남친쪽에서 정체를 밝혔어야 할 상황에서 가오부리면서 시비턴거임. | 21.07.23 13:42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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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가족이 사는 집에 심부름 갔는데 피 한 방울도 안 섞인 놈이 가오잡으면서 기싸움 하는데 퍽이나 좋게좋게 하겠다 보통 그런 상황이면 대충 눈치 까고 아유 남동생인가 오빠가 동안이신가 하고 그쪽에서 먼저 숙이는 척이라도 해야지 저런 반응이면 세상피곤한 가오충이 내 매형이 되는거야? 이런 생각만 하는거다 | 21.07.23 13:43 | | |

(IP보기클릭)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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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근데 얼굴도 남자가 누나의 집에 있다는 것 자체가 오만가지 생각을 들게하니까. 그냥 남친이니 다행이지. | 21.07.23 13:45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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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완
그러니까 더 좋게좋게 해야하는 게 현명한거란거지 어? 누나 남친이 가오잡네? 열받네? 하고 싸우면 둘 다 ㅂㅅ되는거고 그냥 빠르게 친동생인거 밝히면 먼저 가오잡은 남친만 ㅂㅅ 가오충되는건데 | 21.07.23 13:46 | | |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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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누구냐고 물었을때 보통은 "아 ㅇㅇ남친입니다. 그쪽은 가족분이신가요?" 같이 정중하게 답하고 물어볼수도 있는데 쓸데없이 기싸움한다고 누구? 로 되묻는건 예의가 없는거지 | 21.07.23 13:46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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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반대로 먼저 남친입니다 했어도 됐겠지 괜히 가오 부린다고 기싸움건건 남친쪽이잖어 | 21.07.23 13:48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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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잇
예의가 없는 놈한테 똑같이하면 똑같은 놈되는거고 오히려 누나 남친이신 가요? 저는 친동생 입니다 하고 대처하면 남친만 가오충 되는건데 꼭 기싸움하고 기분 상해야 싸움에서 이기는게 아니잖아 저 상황에서는 누가봐도 동생쪽이 더 정당성있으니까 | 21.07.23 13:49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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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체타
아니 그니까 무슨 다들 전투준비태세인거야? ㅋㅋㅋ 먼저 가오부리면 바로 싸움시작하게? 일단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대처할수도있는거잖아~~정말~! | 21.07.23 13:49 | | |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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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니가 이상한거야 ㅇㅇ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갑자기 모르는 남자가 있어봐라 오만가지 생각 다 들지 | 21.07.23 13:52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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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왜 남친이 ‘저는 누구입니다’ 라고 밝히면 되는 케이스를 없애고 동생만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 21.07.23 13:52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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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동생한텐 그리 까다로우면서 정작 선시비건 남친에겐 왤케 관대하니; | 21.07.23 13:52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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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
그야 저 상황에서 남친은 자기 소개를 안한 시점에서 이미 실드의 여지가 없는 ㅂㅅ이 되버렸기 때문에 현명한 대처로 상황을 더 유리하게 이끌지 못한 남동생의 대처가 아쉬워서 그랬어요 | 21.07.23 13:54 | | |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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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정당성이랑 별개로 먼저 예의 안 지키는 사람한테 예의를 지켜줄 필요는 없지 | 21.07.23 13:54 | | |

(IP보기클릭)1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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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아 예예 근데 너도 끝까지 고집부리는거보니까 절대 이성적으로 대처 할꺼 같은 인간은 아닌거 같은데? 보통은 그냥 그럽가보지하고 넘어가는데 기여코 왜 저렇냐고 따지는 인간중에 정상적인 인간은 없더라 | 21.07.23 13:54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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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체타
나도 누나 있는 동생 입장으로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는데 좀 미흡한 대처로 감정상할뻔한 적이 있었거든 | 21.07.23 13:55 | | |

(IP보기클릭)2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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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정당성이 있으니까 동생쪽이서 가오를 부렸으나. 동생이 그냥 져주는 입장으로 먼저 입장을 밝혔으면, 상대방만 바보 되는거니까 지고 들어갔던게 이기는거다 라는 이야기잖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사이인데 사이좋게 지내면 세상 좋지. 라는게 너의 의견이고 근데 동생은 이미 가족이라는 입장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나오든 무조건 동생이 우위에 있는 입장이거든 그러니까 동생은 이 사람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힐 필요성이 없었지, 애초에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혹여 남친이 아니라 무서운 누군가라면? 김치를 그대로 넣는 다는 행위에서도 작성자는 저 사람이 누구인지 대충 가늠하고 그 행위를 했다는건데 상대방은 그 상태에서도 몰랐다는 거니까 눈치가 없다고 볼 수 있지 애초에 뭘 해도 안 지는 싸움에서 굳이 지고 들어가서 이길필요도 없었다는 이야기고 이 사람이 매형이 될꺼라고 생각도 못 했겠지 왜 생판 모르는 사람이 우리 가족 집에서 나한테 띠껍게 구는데 지면서까지 감정소모를 해야하냐? 라는 뜻이야 | 21.07.23 13:57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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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체타
일부러 저러는거임 사회성이 없거나 ㅇㅇ | 21.07.23 13:57 | | |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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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뭘 저런 상황에서 정당성이랑 합리성을 찾나요?ㅋㅋㅋ 정작 본인집도 아닌사람이 가오잡으려는게 더 어이없구만ㅋ | 21.07.23 13:57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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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宮士郞_えみや しろう
아니 아니 댓글 읽으면서 다른사람들 의견을 보니까 그것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충분히 이해도 가는데 내가 이해 안가는건 내가 잠깐 접고 들어가면 좋게 해결될 일들을 다들 싸우고싶어하는것처럼 보여서 그래.. | 21.07.23 13:58 | | |

(IP보기클릭)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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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냉정해야 될 사람은 남친이지 남친= 자기집 아님, 여친집. 손님입장 문을 열고 다른 남자가 들어와서 자기보고 누구냐고 물었다 손님인 입장에서 당당하게 문열고 온 모르는사람에게 너는 누구냐고 되묻는게 말이 맞나? 아 저는 xx남친입니다 하고 소개를 해야 맞지 | 21.07.23 13:58 | | |

(IP보기클릭)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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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솔직히 동생이니까 걍 조용하 들어갔지 오빠나 아빠였으면 끌어냈다 | 21.07.23 13:59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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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가족이란 울타리의 개념부터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겠다 너는 | 21.07.23 14:01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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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phy
그게 그렇게 큰 감정소모일까? 오히려 내가 누군지 밝힌 뒤에 머쓱해하는 남친을 보는게 더 재밌을것같은데.. | 21.07.23 14:01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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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宮士郞_えみや しろう
아니 나는 나랑 다른 의견들을 그렇게까지 나쁘게보지는 않는데.. | 21.07.23 14:03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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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저렇게 싸우는게 무조건 옳다는건 아님 말마따라 동생이라고 밝히고 가볍게 끝낼 해프닝이 될수 있을 일임 아마 여기 대부분도 동생인데요? 라고 끝냈겠지 단지 남친이 선시비걸었고 그거에 대한 글쓴이의 반응이 충분히 그럴수있다는거고 남친 인성이 못되먹었다는 얘기인데 그 원인을 동생에게 잡으니까 그런거야 | 21.07.23 14:04 | | |

(IP보기클릭)2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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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나도 너와 동일 입장에서 입장 먼저 밝히고 눈치 드럽게 없으시네요 ㅋㅋ 하고 꼽주는 스타일인데 내가 하고 싶은 궁극적인 말은 니 생각이랑 니 감정 기준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지 누구에게는 감정소모가 될 수 있고, 누구에게는 모르는 사람이 집에 있으니 놀래서 심박수가 급격하게 올라간 상태일 수도 있고 누구는 누나를 지켜야한다는 가족애가 발동할 수 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존나게 많은데 남의 주장도 듣는 척만 하면서 니 의견만 피력하고 있으니까 아직도 싸우고 있다는 소리였어 봐바 난 이런 사람의 입장도 있어, 라고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큰 감정소모야? 하고 그냥 니 생각만 했잖아 누구한테는 엄청 큰 일일 수도 있는데 말야 | 21.07.23 14:04 | | |

(IP보기클릭)2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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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phy
이해하지말고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구나 하고 그걸 먼저 인정하고 너의 생각의 범위안에 넣는게 제일 먼저 아닐까? | 21.07.23 14:05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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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체타
나는 남친편을 든게 아니라 남친은 그냥 저 상황에서 어케든 실드가 안되니까 동생이 더 좋은 대처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건데 네 말 들으니 그렇게 보인다 | 21.07.23 14:05 | | |

(IP보기클릭)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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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님도 여기서 그냥 지고 가면 좋게 해결될 일을 굳이 님 말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고 있잖아요? 내로남불이네ㅎㅎㅎ | 21.07.23 14:05 | | |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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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宮士郞_えみや しろう
그래 그래 니 활동내역 보고 다들 니 말이 참 옳구나 생각하겠다 | 21.07.23 14:05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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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宮士郞_えみや しろう
내가보기엔 댁이 그런것 같은데 아님 사적인 영역에서까지 기분드럽게 쳐다보면서 고깝게 구는 대상에게 굽히고 사는게 당연하거나. 왠지 댁 이야기만 보면 이를 억지로 굽히고 살면서 만만한곳에 분노표출하는것 같아. | 21.07.23 14:06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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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세상 모든사람들이 밝고 해피하게 웃으며 살아야하는건 아닙니다 다른방식, 다른 모습들이 서로 공존하는게 일반적이죠. | 21.07.23 14:07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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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phy
듣고보니 그렇다 나도 누나가 있고 누나가 남친도 있고 상견례도 한 사이라서 누나 집에 누가 있으면 당연히 남친이겠거니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것같아 그래서 동생의 입장에서 더 원활한 대처를 했으면 했던 댓글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남친을 실드치는것처럼 보였던것같고 나는 남친은 이미 실드가 불가능한 수준이니 그냥 배제를 하고 남동생의 행동에 대한 미흡한 점만 봤던건데 ㅋㅋ | 21.07.23 14:08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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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宮士郞_えみや しろう
혹시 어디 아프세요? | 21.07.23 14:08 | | |

(IP보기클릭)12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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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니가 계속 댓글다는거랑 똑같은거야 어? 어? 어? 하다보니 이젠 돌이킬 수 없는거임 | 21.07.23 14:08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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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ㅇㅇ 남친 인성이 개터졌는데 정작 동생측에게 무조건적인 양보를 바라는거 같잖어 인성터진놈은 냅두고 동생을 나무라는듯이 말하니까 사람들이 뭐라 하는거지 | 21.07.23 14:10 | | |

(IP보기클릭)2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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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그치, 나도 지금 경험을 되살려서 그런 일이 있으면 '도둑인데요?' 하고 대답해야겠다. 그럴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 21.07.23 14:11 | | |

(IP보기클릭)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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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宮士郞_えみや しろう
뭐 논문 쓰냐? 답정너가 요기있냉 | 21.07.23 14:11 | | |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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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체타
나는 저 글의 동생이랑 나를 곂쳐보니까 자아성찰 같은 느낌으로 한 말인데 타인의 눈에는 그렇게 안보인다는걸 알았어 ㅋㅋ 앞으로 댓글 남길때는 생각을 더 많이해보고 남겨야할것같아.. | 21.07.23 14:12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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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왠 남정네가 누나집에 있는데 논리정연하게 그생각을 다하고 있음? 저녀셕은 뭐지? 하고 쳐다보는게 대부분이지 | 21.07.23 14:16 | | |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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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님 받아들이는 모습이 최고임 위에 누구누구 처럼 헛소리 하는거 보다는... | 21.07.23 14:17 | | |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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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그 접는걸 왜 동생이 접고 들어가냐 이거지. | 21.07.23 14:18 | | |

(IP보기클릭)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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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누나는 남친 가지면 죄 라기 보단... 아빠 한테 말했을 경우 어떻게 될지..... | 21.07.23 15:13 | | |

(IP보기클릭)118.43.***.***

저거 용돈으로 무마하지 않으면 바로 가서 꼰지를텐데 감당 되나 ㅋㅋ
21.07.23 13:28

(IP보기클릭)182.211.***.***

저건 누나 집 빼겠는뎈ㅋㅋㅋㅋ
21.07.23 13:30

(IP보기클릭)220.126.***.***

BEST
아빠 누나네집 갔는데 글쎄 이상한 남자가 떡하니 잇더라고
21.07.23 13:31

(IP보기클릭)122.46.***.***

Sanith
수상한 남자:이제 이 김치는 제껍니다 | 21.07.23 13:37 | | |

(IP보기클릭)118.235.***.***

Sanith
아빠는 떡 까지만 듣고 뛰쳐나가셨다고 한다 | 21.07.23 13:38 | | |

(IP보기클릭)1.215.***.***

Bbm7_11

| 21.07.23 13:41 | | |

(IP보기클릭)119.197.***.***

Bbm7_11
아니지. 이상한남자 까지만 들어도 바로 뛰쳐 나가시지.. | 21.07.23 14:21 | | |

(IP보기클릭)223.62.***.***

뭐 쌍욕한것도 아닌데 누군지 말정도는 해줄수 있잖어
21.07.23 13:32

(IP보기클릭)223.38.***.***

】몽쉘【
눈빛이 드러워서 그랬을수도 있어 생각보다 흔한일이긴 하니까. | 21.07.23 14:02 | | |

(IP보기클릭)119.197.***.***

】몽쉘【
내리 까는 눈으로 넌 누군데? 라고 말하면 아이고 나으리. 전 이집 동생 입니다요~ 라고 할순 없잖아 기분 거지 같아 질뿐이지. | 21.07.23 14:22 | | |

(IP보기클릭)118.235.***.***

이건 동생도 웃기네 ㅋㅋㅋ 동생인거 밝히면 자기가 더 유리한 포지션이라 걍 말하면 되는걸 왜 기싸움을 한대
21.07.23 13:32

(IP보기클릭)123.142.***.***

삐약삐얅
엄마때문에 심부름가서 기분 ㅈㄴ 나쁜데 말이 좋게 나올 수 없다구- | 21.07.23 13:40 | | |

(IP보기클릭)118.235.***.***

죄수번호-9282645739
ㅈㄴ 재수없게 "동생인데요? ㅡㅡ" 하면 어이구 바로 선생님소리 나올텐데 ㅋㅋㅋ | 21.07.23 13:41 | | |

(IP보기클릭)61.251.***.***

삐약삐얅
저 누구 동생인데요 "그래서 뭐? 난 강도야 너도 저기가서 무릎꿀어" | 21.07.23 13:46 | | |

(IP보기클릭)121.163.***.***

도쿠토
아잇ㅋㅋㅋㅋ 이 김치와 누나를 드릴테니 전 살려만 주십쇼ㅋㅋㅋㅋ 신고 안할테니 보내주세요ㅋㅋㅋ | 21.07.23 14:13 | | |

(IP보기클릭)183.104.***.***

저번에 여기서 어떤 사람은 가족한테 죽빵부터 나가서 헤어졌다는 사연 본 거 같은데. 그냥 누구냐고 물어보니 정중하네.
21.07.23 13:32

(IP보기클릭)118.235.***.***

메칸더Z
길거리에서 장난쳤는데 개정색한 여동생보고 여동생 남친이 매형 ㅈㄴ팬 얘기ㅋㅋ | 21.07.23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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