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다이나제논) 어제 라디오 방송 중 기억나는거 몇가지

[세팔론 시펄롬]

1. 유메는 엄청난 미소녀까지는 아니고, 예쁘긴 한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도

2. 코요미는 음식점 계열에서 일한다

3. 유메 성우는 요모기 같은 타입을 어려워 함. 이유는 너무 인싸라서

4. 감독도 요모기 같은 타입을 어려워 함. 자신은 인싸의 삶을 살아본 적이 없어서

5. 요모기 성우는 학창 시절에 작중 요모기 비스무리한 인싸 인생을 살았다

6. 전작에서 연애묘사가 없었던 이유는 영웅은 연애 따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작에서는 각본가랑 협의해서 연애 요소를 넣었다

7. 수영장화에서 시즈무가 '뛰지 마라'라고 하는데, 해당화의 괴수도 처음에는 뛰지 않고 빠른걸음으로 걸었다. 각화 등장한 괴수의 특성을 시즈무 관점에서 보면 재미있을 것

8. 카네이시는 요모기를 좋아했던게 맞다. 작중 그려지지 않았던 일상극(괴우사가 평소 뭐하며 먹고 사는지 등)은 bd 특전 라디오 드라마에서 다룰 예정

[십장새끼]

카네이시 패배 확정

[세팔론 시펄롬]

제작현장에서도 상당히 빠른 시점에 스태프들이 카네이시의 감정을 알아차렸다고 함. 감독은 왜 그렇게 빨리 눈치챘는지 이해 못하고

[십장새끼]

근데 팬들도 2화 쿠시카츠때 대충 감 잡았어서

[세팔론 시펄롬]

감독이 아싸라서 인싸의 감성을 이해 못한거시

[십장새끼]

아싸묘사는 끔찍하게 잘하는데 인싸 묘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더니

[긴파치]

요모기랑 유메 성우는 이입 잘 됐겠네 ㅋㅋㅋㅋㅋ

[세팔론 시펄롬]

유메 성우는 유메 같은 애도 별로래

대신 메이는 좋아한다고 함

[긴파치]

[야너두]

카네이시ㅋㅋㅋ그러게 합체했어야지

[시현류]

4. ............크허악

[SENO_LAB]

카네이시가 누구? 유메 시선 블로팅한 여고생? 아님 알바 점주인가 선배인가?

[세팔론 시펄롬]

블로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