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에서 제작하고 후지TV에서 1989년에 방송한 특촬 드라마 <마법소녀 중화 파이파이!>
주연이었던 오자와 나츠키는 당시 아이돌 가수 및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본래 <마법소녀 중화 파이파이!>는 1989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오자와 나츠키가 갑작스레 하차 및 은퇴하며 7월에 조기종영한다
갑작스런 조기 종영으로 후속작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같은 세계관의 비슷한 컨셉으로
<마법소녀 중화 이파네마!>를 땜빵으로 방영해야 했다
이 오자와 나츠키의 갑작스런 하차 및 은퇴에 대해 '매니저와 사랑의 도피를 했다', '아이를 출산해야 했다'등의 소문이 돌았고
훗날 TV 방송에 나온 오자와 나츠키 본인이 "매니저와 사랑의 도피를 하려 했지만 약속장소에 상대는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후 오자와 나츠키는 1993년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하면서 연예계에 복귀했고 예능활동을 했지만 1995년을 마지막으로 연예계에서 사라졌는데
그 후로는 캬바쿠라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다 2004년 AV에 출연했고 2015년 이후로는 근황이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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