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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기 구한 고양이.jp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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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BEST
고양이: 모르는 아기를 품어줌 인간: 지가 낳은 아기를 버림
20.09.21 15:58

(IP보기클릭)14.38.***.***

BEST
살살 핥으면 안아픔. 지들이 조절함
20.09.21 15:56

(IP보기클릭)61.77.***.***

BEST
괭이: 쑤꺄뿔럇
20.09.21 15:48

(IP보기클릭)223.38.***.***

BEST
냥냥이 : 아무튼 따뜻해서 그런거다옹(츤츤)
20.09.21 15:57

(IP보기클릭)175.223.***.***

BEST
애기 체온이 고양이보다 낮아졌을때 한거니 구한거 맞지
20.09.21 15:58

(IP보기클릭)211.195.***.***

BEST
뭐 우스갯소리로 따뜻하니까 그랬겠지 하지만 그럼 울어서 다른 사람을 부르지 않았을것.
20.09.21 15:58

(IP보기클릭)39.7.***.***

BEST
고양이는 공동육아라는 개념이있어서 그런듯함
20.09.21 15:58

(IP보기클릭)59.187.***.***

BEST
아기 돌봐준게 맞음. 자기영역에 인간이랑 우호관계 및 인간에게 호감을 가진 고양이가 아기 인간을 발견하면 바로 공동보육상태에 들어가지...
20.09.21 16:03

(IP보기클릭)125.178.***.***

BEST
너가한거 아니잖아 캬루 자랑스러워하지 마
20.09.21 15:59

(IP보기클릭)211.112.***.***

BEST
고양이:보드카 어디에 숨겼나 레보스키! ...는 드립이고, 고양이들이 공동육아 습성땜에 애기들한테 호의적이라는 말이 있더라 글 클릭전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질뻔한 애기 몸으로 막은걸 예상했는데...
20.09.21 15:58

(IP보기클릭)61.77.***.***

BEST
괭이: 쑤꺄뿔럇
20.09.21 15:48

(IP보기클릭)122.43.***.***

일뽕미투한황달
+냥 | 20.09.21 15:49 | | |

(IP보기클릭)122.45.***.***

어~ 따숩다
20.09.21 15:49

(IP보기클릭)223.38.***.***

하찮은걸... 살려버렸군...
20.09.21 15:49

(IP보기클릭)223.3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꼴녀
냥냥이 : 아무튼 따뜻해서 그런거다옹(츤츤) | 20.09.21 15:57 | | |

(IP보기클릭)39.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꼴녀
고양이는 공동육아라는 개념이있어서 그런듯함 | 20.09.21 15:58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꼴녀
애기 체온이 고양이보다 낮아졌을때 한거니 구한거 맞지 | 20.09.21 15:58 | | |

(IP보기클릭)122.45.***.***

애용이
기본적으로 고양이 체온(38도)이 사람보다 2도 가량 높음 | 20.09.21 16:36 | | |

(IP보기클릭)118.2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꼴녀

| 20.09.21 15:59 | | |

(IP보기클릭)119.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꼴녀

| 20.09.21 16:02 | | |

(IP보기클릭)121.1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꼴녀
고양이가 모성 본능이 강한 것 같음, 다른 경우를 많이 봐도 | 20.09.21 16:4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3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살살 핥으면 안아픔. 지들이 조절함 | 20.09.21 15:56 | | |

(IP보기클릭)124.2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그래서 보통 머리카락쪽 핥더라 | 20.09.21 15:56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핥아도 빗같은거라 괜찮을듯 | 20.09.21 16:00 | | |

(IP보기클릭)211.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지금은 자기별 갔지만 유기묘 주워온 첫날은 걔가 살이 헐어버릴 때까지 핥아주더라 그날하고 그 다음날만 그렇게 핥고 이후론 살살 핥아줬음 | 20.09.21 16:23 | | |

(IP보기클릭)175.112.***.***

20.09.21 15:55

(IP보기클릭)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레나몬

| 20.09.21 16:19 | | |

(IP보기클릭)39.119.***.***

내 난로가 되어라 닝겐
20.09.21 15:58

(IP보기클릭)211.195.***.***

BEST
뭐 우스갯소리로 따뜻하니까 그랬겠지 하지만 그럼 울어서 다른 사람을 부르지 않았을것.
20.09.21 15:58

(IP보기클릭)118.47.***.***

altrise
그것도 있고 핥지도 않음 | 20.09.21 19:30 | | |

(IP보기클릭)211.112.***.***

BEST
고양이:보드카 어디에 숨겼나 레보스키! ...는 드립이고, 고양이들이 공동육아 습성땜에 애기들한테 호의적이라는 말이 있더라 글 클릭전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질뻔한 애기 몸으로 막은걸 예상했는데...
20.09.21 15:58

(IP보기클릭)203.132.***.***

Ready-O-Active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814517 이거 | 20.09.21 16:19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고양이: 모르는 아기를 품어줌 인간: 지가 낳은 아기를 버림
20.09.21 15:58

(IP보기클릭)118.235.***.***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ㅈ간이구만... | 20.09.21 16:0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7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습하이더맨
너가한거 아니잖아 캬루 자랑스러워하지 마 | 20.09.21 15:59 | | |

(IP보기클릭)175.194.***.***

정의의대천사 티리엘

| 20.09.21 16:01 | | |

(IP보기클릭)223.39.***.***

(●'◡'●)
짤연결재밌네 ㅋㅋ | 20.09.21 20:37 | | |

(IP보기클릭)119.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습하이더맨

| 20.09.21 16:07 | | |

(IP보기클릭)125.178.***.***

갓냥이규나
20.09.21 15:59

(IP보기클릭)222.112.***.***

고양이 : 그냥 종이상자가 있어서 들어간 것 뿐인데... 아기가 있는 줄도 몰랐다!
20.09.21 15:5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223.***.***

한낱 짐승도 어린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데 자칭 만물의 영장은 내다 버리는구나
20.09.21 15:59

(IP보기클릭)211.36.***.***

내가 예상한 댓글과 많이 다르네
20.09.21 15:59

(IP보기클릭)106.250.***.***

정말대단해
비뚤어졌지ㅋ | 20.09.21 16:07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ゼノブレイド2
| 20.09.21 16:57 | | |

(IP보기클릭)59.187.***.***

BEST
아기 돌봐준게 맞음. 자기영역에 인간이랑 우호관계 및 인간에게 호감을 가진 고양이가 아기 인간을 발견하면 바로 공동보육상태에 들어가지...
20.09.21 16:03

(IP보기클릭)58.126.***.***

사슴이나 고양이같은 경계심 많은 동물들도 애기한테는 경계풀고 다가오던..
20.09.21 16:10

(IP보기클릭)14.40.***.***

고양이 : 캔따개가 벌써 죽어버리면 내 캔은 누가 따주냐옹!
20.09.21 16:10

(IP보기클릭)49.161.***.***

20.09.21 16:16

(IP보기클릭)203.132.***.***

20.09.21 16:18

(IP보기클릭)106.102.***.***

어린 고양이들은 모르겠는데 성년 고양이들은 어린아이한텐 공격적으로 구는 일이 별로 없더라 사람이 만지면 귀찮다고 지랄하던 고양이도 아기는 귀찮아하면서도 손 대는건 잘 안보임
20.09.21 16:19

(IP보기클릭)39.7.***.***

그 추운 날씨에 갓난아기를 버리고 갔다니 개쓰레기 새기들이네 진짜
20.09.21 16:39

(IP보기클릭)223.39.***.***

아기품고 가만히 있는게아니라 캔따개들아!!하고 울었나보네
20.09.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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