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와우) 이것이 어둠땅 스토리다 희망편 절망편

[뒤랑달]

희망편 : 악역짓 끝에 처참하게 사망하는 실바나스

기존 캐릭터의 간지나는 귀환

공허 세력에 대한 떡밥 풀림

크리스 멧젠의 귀환

절망편 : 빛과 어둠의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타락할 자들을 걸러내는 회색의 기사 중서

의도적인 멧젠 죽이기로 인한 기존 캐릭터 ㅂㅅ화

나는 죽음을 경험한적이 없네, 오늘은 아서스의 용기에 대해 알려주려 하네

그녀가 티탄이다!

가 겐 어서

[테헤란]

[Esper Q.LEE]

실바나스: 끝난 겁니까?
(전)간수: 그렇단다. 영원한 여왕은 없는 법이지

(중략)

(전)간수: 간수는 영원히 존재해야하네.
우서: 그런 막중한 역할은 내가 ㅎ.......

???: 빛의 수호자 우서. 수많은 시련을 겪고 여기까지 왔지만 그건 당신 운명이 아니야.
우서: 아서스? 자네가 어떻게...?
아서스: 나락의 령이 내 운명을 바꾸었소. 그 투구를 내게 다시 씌우시오.

(중략)

아서스: 이제 가라. 간수는 죽었다고만 전해라.
그리고 다시는 여기에 오지 마라.

[이안의77가지 신음소리]

???:구토를 하고 싶지만 난 기계라서
토를 못하는군...

[죽박]

-2만년 뒤-

오늘은 아즈샤라 정권이 몰락한지 3만년 째 되는 날입니다
'나갈 준비는 되었느냐 똥개보이?'

[양치기매리]

우서 : 찾아야 하네 최후의 희망을 간수의 감옥 가장 깊은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있는 빛나는 영혼
좌바나스를 우바나스를 막을건 그녀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