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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5.***.***
근데 여엉 틀린말도 아닌게, 우리도 어릴때 경험해봤잖아. 엄마아빠 없을때 백날 공부해봤자 소용 없어. 엄마아빠 집에 오셨을때 공부하고있어야 아 내새끼가 열심히 하는구나 소리 들어
(IP보기클릭)39.7.***.***
전업주부면 저정도는 해야지 남편 출근할때 자고있고 집에오면 누워서 티비보고 있고 저녁은 시켜먹고 퇴근한 남편한테 빨래 좀 개라고 하는게 전업주부냐 그냥 개백수딸내미지 ㅋㅋㅋㅋ
(IP보기클릭)220.84.***.***
이건 진짜 결혼할 여자들이 배워야 된다 ㄹㅇ 저렇게 하면 남자에게 사랑받지 않을 수가 없다. 저러는데도 남편이 ㅈㄹ한다? 100퍼 바람이고 위자료 엄청나게 뜯길걸?
(IP보기클릭)39.121.***.***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선 당연히 필요한거지만 저러기 쉽지 않을것 같음.
(IP보기클릭)183.105.***.***
뭔소리야 양복정도빼고는 걍 집에서 세탁 다림질한다는데;; 나이좀 있으신거같은데 어른들 여름양복 보면 집에서 세탁해도되는 재질 있자나
(IP보기클릭)59.28.***.***
그런데 개 같은 남자 만나면 저런 여자분의 노력도 통하지 않아. 그냥 남자 여자가 잘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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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노력도 안하고 자기 맘대로 되길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
(IP보기클릭)61.78.***.***
중간에 "전업맘이던 직장맘이던" 이라는데, 직장맘이면 남편이랑 적당히 나눠 혀 전업주부면 주부일 열심히 해야하는데, 직장맘이면 맞벌이인데
(IP보기클릭)59.28.***.***
일단 그 ㅄ은 너인거 같아
(IP보기클릭)58.230.***.***
종종 올라오는 결혼만화 생각난다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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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하고 열심히 부지런히 살것 집에서 늘어져있고 허투루 입지말것 청소 빨래 등 기본적인 가사 중요 남편 아내 서로 귀하게 대접할것 | 20.08.12 17:54 | | |
(IP보기클릭)106.102.***.***
비추 한놈들에게 대학원생의 저주를 주마 | 20.08.12 18:11 | | |
(IP보기클릭)121.145.***.***
근데 여엉 틀린말도 아닌게, 우리도 어릴때 경험해봤잖아. 엄마아빠 없을때 백날 공부해봤자 소용 없어. 엄마아빠 집에 오셨을때 공부하고있어야 아 내새끼가 열심히 하는구나 소리 들어
(IP보기클릭)39.7.***.***
BakerStreet221B
아빠자는동안 3시간공부하고 좀 잘라고 누웠더니 아빠일어나서 내벙보러옴... | 20.08.12 17:52 | | |
(IP보기클릭)39.7.***.***
다필요없어 성적이 좋음돼공부안해도 | 20.08.12 17:57 | | |
(IP보기클릭)39.7.***.***
성적구리면 공부하고 있어도 혀차는소리듣지 나처럼 | 20.08.12 17:57 | | |
(IP보기클릭)223.62.***.***
하루죙일 공부하고 잠깐 컴퓨터 키면 맨날 게임만하냐고 함ㅋㅋㅋㅋ | 20.08.12 17:59 | | |
(IP보기클릭)223.62.***.***
성적 좋았고 취직도 잘한편인데 취직 전까지도 부모님이 맨날 하시던 말이 넌 아빠(or엄마) 올때까지 컴퓨터 게임하냐 였음 붙고나니 맨날 게임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알아서 잘하네, 였음ㅋㅋㅋㅋ | 20.08.12 18:01 | | |
(IP보기클릭)49.172.***.***
11시까지 공부하다 집 와서 게임 좀 하고 자려는데 뭐라 하니 서럽더라 | 20.08.12 21:28 | | |
(IP보기클릭)14.43.***.***
ㄹㅇ... 이게 진리다. | 20.08.12 23:48 | | |
(IP보기클릭)39.115.***.***
형제면 더 뭐같은게, 컴터는 한댄데 형이 하다가, 드뎌 나한테 자리 비켜주면 그때가 부모님 퇴근시간임 | 20.08.13 09:25 | | |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183.105.***.***
(IP보기클릭)220.84.***.***
이건 진짜 결혼할 여자들이 배워야 된다 ㄹㅇ 저렇게 하면 남자에게 사랑받지 않을 수가 없다. 저러는데도 남편이 ㅈㄹ한다? 100퍼 바람이고 위자료 엄청나게 뜯길걸?
(IP보기클릭)59.28.***.***
포게이
그런데 개 같은 남자 만나면 저런 여자분의 노력도 통하지 않아. 그냥 남자 여자가 잘 만나야지... | 20.08.12 17:51 | | |
(IP보기클릭)223.62.***.***
저런 마음가짐이면 전업주부가 아니라 무슨 일을 해도 인정 받는다. | 20.08.12 17:59 | | |
(IP보기클릭)121.190.***.***
위자료는 5천이 최대다 | 20.08.12 19:02 | | |
(IP보기클릭)1.246.***.***
솔직히 저런 여자를 만났는데 바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나 대천사 수준인데 | 20.08.12 19:52 | | |
(IP보기클릭)112.148.***.***
ㅇㅇ 위자료와 재산 분할은 별개지 위자료 뜯겨도 재산분할로 더 큰돈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 20.08.13 07:37 | | |
(IP보기클릭)220.77.***.***
(IP보기클릭)211.226.***.***
저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노력도 안하고 자기 맘대로 되길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
(IP보기클릭)203.229.***.***
그런 사람은 애초에 결혼못하거나 해도 금방 이혼함 | 20.08.12 17:54 | | |
(IP보기클릭)1.246.***.***
어렸을때는 노력 안해도 부모님이 맘대로 해줬으니까 | 20.08.12 19:53 | | |
(IP보기클릭)116.38.***.***
(IP보기클릭)39.7.***.***
전업주부면 저정도는 해야지 남편 출근할때 자고있고 집에오면 누워서 티비보고 있고 저녁은 시켜먹고 퇴근한 남편한테 빨래 좀 개라고 하는게 전업주부냐 그냥 개백수딸내미지 ㅋㅋㅋㅋ
(IP보기클릭)218.49.***.***
근데 현실은 그런 사람들이 입에 주로 달고 사는 말이 독박육아 가사'노동'... | 20.08.12 18:00 | | |
(IP보기클릭)116.81.***.***
백수딸래미가 빨래도 안 개비고, 저녁을 시켜먹는다고? | 20.08.12 21:10 | | |
(IP보기클릭)106.251.***.***
육아는 좀 나눠서 하긴 해야함. 그런데 전업주부가 육아 나누면서 집안일까지 나누면 이제 머슴 트리 타는거지 | 20.08.12 22:42 | | |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183.105.***.***
wjdRksk
뭔소리야 양복정도빼고는 걍 집에서 세탁 다림질한다는데;; 나이좀 있으신거같은데 어른들 여름양복 보면 집에서 세탁해도되는 재질 있자나 | 20.08.12 17:48 | | |
(IP보기클릭)59.28.***.***
wjdRksk
일단 그 ㅄ은 너인거 같아 | 20.08.12 17:52 | | |
(IP보기클릭)49.97.***.***
셔츠 맨날 세탁소에 맡김? 취업하고 세달동안 그짓하다가 포기하고 다리미질 안 해도 되는 옷만 입는데 | 20.08.12 17:53 | | |
(IP보기클릭)183.105.***.***
남편의 아주 각진 양복정도... 이 문구 보고 그러는거같음. 문맥 파악도 못한다 진짜. | 20.08.12 17:54 | | |
(IP보기클릭)49.97.***.***
ㄴㄴ 상의랑 바지는 망가지니까 드라이 맡기는게 좋음 | 20.08.12 17:55 | | |
(IP보기클릭)223.33.***.***
물세탁되는거도 있어 서츠같은거는 | 20.08.12 17:58 | | |
(IP보기클릭)122.32.***.***
... 걍 댓지워 윗글여자는 남편 양복 드라이 보낸걸테니 니가 트집잡을 이유 없고 실제 양복 니트 양모소재 옷 전용세제 있어서 집에서 빨래 된다 잘모르면 나대지마라 | 20.08.12 17:58 | | |
(IP보기클릭)58.230.***.***
종종 올라오는 결혼만화 생각난다
(IP보기클릭)106.101.***.***
아 나 그거 알아 그거 국정원에서 미는 결혼 바이럴 광고잖어~ | 20.08.12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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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런 여성이 존재할리가 | 20.08.12 19:54 | | |
(IP보기클릭)39.121.***.***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선 당연히 필요한거지만 저러기 쉽지 않을것 같음.
(IP보기클릭)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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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 여성들에게 서로 노력하는거라고 말하면 " 오빠는 요즘 연애하기 힘들겠다~" 욪ㄹ 하는 여성이 열에 아홉은 되던데 내가 못생겨서인가 | 20.08.12 2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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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서로를 공주처럼 왕자처럼 대우해 줘야 하고 상대도 그걸 알고 고마워해야 하지. 그러면 선순환이 되어서 신이나고 흥이 나서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이루어 지더라. 괜히 나는 하루 종일 일하고 왔는데 저 여편네가 또 누워있네. 이러면 벌써 내눈빛부터 말부터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진다. 그러면 아내도 당연히 그에 맞춰 반응하게 된다. 거 하루종일 집안일 하다 잠깐 쉬는데 되게 유세부리네. 부부는 서로를 사랑하고 위해줘야 한다. | 20.08.12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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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저정도로 헌신하면 남편도 그정도의 노력은 해야지.. 저런 부인 남편이면 재취업 잘할거라본다 | 20.08.12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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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개소리 시전한사람이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 20.08.12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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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그런 내용이지. | 20.08.12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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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비슷한 이야긴진 모르겠는데 나도 예전에 엄니 하고 택시 타고 가다가 엄니한테 정중한 존댓말투 썼거든. 택시 기사가 나한테 양자냐고 묻더라. | 20.08.12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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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위에글과 아래글을보면서 내가어디에있는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비교해서 배운다는 뜻인듯 | 20.08.12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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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머니 봐왔던 입장에서는 과장이라 할만한건 없는 듯.. 그래서인가 아버지, 큰아버지, 고모들 다 부지런하심. | 20.08.12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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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청소랑 자림질을 저정도로 못하는 대신에 어머니가 자잘하게 하시는 일들이 있는데, 난 그것조차도 분산해야 어머니의 삶이 있다고 보니, 아버지한태 도우라고 닥달하거나 내가 장이라도 대신 봐오거나 돕거든. 댓글 단 사람이 어떤 마인드인지 모르지만 저렇게까지 표현할 정도면 애들 어린거면 몰라도 과연 개인의 삶이 있을까 의심스러움. | 20.08.12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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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하루 6시간 주무셨는데 확실히 드라마 보는 시간 1-2시간 제외하고 하루 종일 뭔가 하고 계시긴 했음..; 어머니께서는 가만 있지를 못하시는 분이시라고, 저렇게 넓은 집에 언제 가도 먼지 한 톨이 없는거 보면 대단한 사람이라고 했지..; + 본인은 그렇게 절대 못하신다고 ㅎㅎㅋ | 20.08.12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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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전업맘이던 직장맘이던" 이라는데, 직장맘이면 남편이랑 적당히 나눠 혀 전업주부면 주부일 열심히 해야하는데, 직장맘이면 맞벌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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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와이프 될 사람을 알려면 장모를 보면 안다는 말이 있듯. 대부분 엄마 성향 따라가던데요. 본문에 글쓴분도 엄마보고 배웠다고 써있고. 시모와 그 딸들의 행동도 반면교사로 나와있네요. 글쓴분을 보고배운 딸이 화목한 결혼생활에 대한 환타지가 클지, 100% 비혼주의자가 될 만큼 회의감이 클지는.. 저는 전자가 훨씬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 20.08.12 22:19 | | |
(IP보기클릭)118.37.***.***
저런걸로 화목한 결혼생활에 대한 환타지는 우리 부모님세대 이야기고.... 요즘은 저러고 여자만 희생할꺼면 혼자서 살고말지 쪽임... 특히나 맞벌이라도 여자가 당연히 해야될 의무가 있다? 씨알도 안먹히는소리.. | 20.08.13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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