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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짐승새끼들을 주워버린 보배아저씨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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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4.***.***

BEST
예수님이 봤으면 봐로 쿠사리 주면서 설교 풀코스였을 사건
20.07.26 12:16

(IP보기클릭)175.223.***.***

BEST
종교는.....
20.07.26 12:14

(IP보기클릭)223.62.***.***

BEST
걍 죽게냅뒀어야 했다
20.07.26 12:15

(IP보기클릭)106.101.***.***

BEST
마을에 엄청난 홍수가 몰아치자 목사가 기도를 올리기 시작할 때 대피를 서두르던 이웃 하나가 목사에게 말했다. "목사님, 빨리 높은 곳으로 가시지요." "주님이 구해주실 것이오." 잠시 후 경찰관 하나가 달려와 다급한 목소리로 재촉했다. "빨리 이 보트로 대피하시오." "주님이 구해주실 것이오." 그 순간, 목사는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 결국.... 하늘나라로 갔을 때 하나님 앞에 선 그는 원망을 담아서 말했다. "하나님, 너무하십니다. 제 기도를 외면하시다니요……." 그러자 하나님이 장탄식을 하시며... "이 어리석은 자야. 내가 네 기도를 듣고 이웃을 보냈으며, 경찰과 보트를 보냈거늘 너는 어찌 모두 거부하고 이 곳에 왔단 말이냐?"
20.07.26 12:26

(IP보기클릭)175.205.***.***

BEST
이제 갑자기 전화와서 물에 빠질때 뭐 잃어버렸는데 배상하라고 오면 완벽하겠군
20.07.26 12:17

(IP보기클릭)59.26.***.***

BEST
하느님이 데려가시게 할걸
20.07.26 12:15

(IP보기클릭)124.57.***.***

BEST
십자가는 위로만 솟아잇는 것이 아니라 양 옆으로 뻗어있다. 위로는 신을 향하지만 양 옆으로는 이웃들을 향한다 그러나 요새 기독교인들은 위를 향해 신을 향하지만 양 옆으로 이웃들을 향해 뻗지 못한다. 이건 내가 예전에 기독교윤리학 수업때 교수님에게 들었던 말임
20.07.26 12:27

(IP보기클릭)168.126.***.***

BEST
하느님 : 지옥 풀고스 면담잡아둔 새끼들 어디갔냐?
20.07.26 12:22

(IP보기클릭)220.119.***.***

BEST
하느님이 만나게 해준 매우 고마운 인연에 감사해하는게 진짜 신도 아닌가
20.07.26 12:17

(IP보기클릭)211.52.***.***

BEST
ㅅㅂ 광신도가 별건가 저런 새끼들이 광신도지 냅뒀으면 자연사였을뻔했음
20.07.26 12:23

(IP보기클릭)175.223.***.***

BEST
종교는.....
20.07.26 12:14

(IP보기클릭)218.154.***.***

BEST
Advocate
예수님이 봤으면 봐로 쿠사리 주면서 설교 풀코스였을 사건 | 20.07.26 12:16 | | |

(IP보기클릭)211.199.***.***

닉추천은신중히
일단 몽키스패너로 정수리부터 한대씩 후려갈겼겠다 | 20.07.26 12:22 | | |

(IP보기클릭)203.226.***.***


몽키는 너무 작소 1500 파이프렌치로 합시다 | 20.07.26 12:32 | | |

(IP보기클릭)61.96.***.***

토깽이때리는당근

| 20.07.26 12:41 | | |

(IP보기클릭)223.62.***.***

BEST
걍 죽게냅뒀어야 했다
20.07.26 12:15

(IP보기클릭)121.149.***.***

루리웹-1831003029
감사할줄 모르는것들은 짐승만도 못한 ㅅ것들이니 그래도 된다고 생각 한다 | 20.07.26 12:31 | | |

(IP보기클릭)114.207.***.***

루리웹-1831003029
죽게 냅뒀으면 작성자가 죄책감에 후회했을거임 | 20.07.26 12:42 | | |

(IP보기클릭)59.26.***.***

BEST
하느님이 데려가시게 할걸
20.07.26 12:15

(IP보기클릭)59.0.***.***

하느님이 빠트리고 의인이 살려준건데
20.07.26 12:15

(IP보기클릭)183.100.***.***

와 시발;;;
20.07.26 12:15

(IP보기클릭)211.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냉장고요정
사탄: 와 하느님 혐오성 올라가게 하는 애들이네 개꿀 ㅋ | 20.07.26 12:27 | | |

(IP보기클릭)218.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냉장고요정
이건 하나님이 잘못하셧다 더 확실하게 하셧어야 했는데 | 20.07.26 13:08 | | |

(IP보기클릭)116.44.***.***

20.07.26 12:16

(IP보기클릭)223.39.***.***

하느님이 데려가려는걸 막았네 ㅋㅋ
20.07.26 12:16

(IP보기클릭)220.119.***.***

BEST
하느님이 만나게 해준 매우 고마운 인연에 감사해하는게 진짜 신도 아닌가
20.07.26 12:17

(IP보기클릭)175.205.***.***

BEST
이제 갑자기 전화와서 물에 빠질때 뭐 잃어버렸는데 배상하라고 오면 완벽하겠군
20.07.26 12:17

(IP보기클릭)175.223.***.***

휘일라이드
신발값 내놓으라고 하면 대환장 | 20.07.26 13:36 | | |

(IP보기클릭)114.205.***.***

하느님도 안 데려갈 새끼들이구만 뭔 하느님 타령하는..
20.07.26 12:19

(IP보기클릭)16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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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 지옥 풀고스 면담잡아둔 새끼들 어디갔냐?
20.07.26 12:22

(IP보기클릭)211.199.***.***

그렇게 애타게 찾는 주님곁으로 보내잖고
20.07.26 12:22

(IP보기클릭)106.101.***.***

지옥에서 인재 필요해서 데려갈라고 한걸 막았네
20.07.26 12:22

(IP보기클릭)121.127.***.***

그 종교,,
20.07.26 12:23

(IP보기클릭)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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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광신도가 별건가 저런 새끼들이 광신도지 냅뒀으면 자연사였을뻔했음
20.07.26 12:23

(IP보기클릭)58.123.***.***

빠진 아이가 뭔 죄냐. 저런 가족이면 모태신앙이였을텐데 어떻게 자랄지 눈에 선 하다
20.07.26 12:25

(IP보기클릭)220.89.***.***

하느님: 아,, 제물 소환 중이였는데 무슨 지거리야..
20.07.26 12:25

(IP보기클릭)39.115.***.***

하느님 곁으로 가야지.ㅋㅋㅋㅋㅋ
20.07.26 12:26

(IP보기클릭)175.223.***.***

개도ㄱ새퀴들 수준
20.07.26 12:26

(IP보기클릭)106.101.***.***

BEST
마을에 엄청난 홍수가 몰아치자 목사가 기도를 올리기 시작할 때 대피를 서두르던 이웃 하나가 목사에게 말했다. "목사님, 빨리 높은 곳으로 가시지요." "주님이 구해주실 것이오." 잠시 후 경찰관 하나가 달려와 다급한 목소리로 재촉했다. "빨리 이 보트로 대피하시오." "주님이 구해주실 것이오." 그 순간, 목사는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 결국.... 하늘나라로 갔을 때 하나님 앞에 선 그는 원망을 담아서 말했다. "하나님, 너무하십니다. 제 기도를 외면하시다니요……." 그러자 하나님이 장탄식을 하시며... "이 어리석은 자야. 내가 네 기도를 듣고 이웃을 보냈으며, 경찰과 보트를 보냈거늘 너는 어찌 모두 거부하고 이 곳에 왔단 말이냐?"
20.07.26 12:26

(IP보기클릭)59.0.***.***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하하 부장님 너무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 20.07.26 12:2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9.***.***

기도를 할거면 먼저 감사인사를 하고 해라
20.07.26 12:26

(IP보기클릭)39.7.***.***

그 종교인특 공을 하느님에게 돌림.성경 헛 읽었다는거지
20.07.26 12:26

(IP보기클릭)124.57.***.***

BEST
십자가는 위로만 솟아잇는 것이 아니라 양 옆으로 뻗어있다. 위로는 신을 향하지만 양 옆으로는 이웃들을 향한다 그러나 요새 기독교인들은 위를 향해 신을 향하지만 양 옆으로 이웃들을 향해 뻗지 못한다. 이건 내가 예전에 기독교윤리학 수업때 교수님에게 들었던 말임
20.07.26 12:27

(IP보기클릭)110.70.***.***

G.Blackscale
교수님 존멋이시다 | 20.07.26 12:31 | | |

(IP보기클릭)112.214.***.***

왜 하느님한테 감사한거임? 그렇게 좋으면 저 때 죽어서 하느님한테 가버릴 수 있었는데 막았으니 오히려 화내야 하는거 아니냐
20.07.26 12:27

(IP보기클릭)58.233.***.***

이래서 씹걔독을 좋아할 수가 없다
20.07.26 12:27

(IP보기클릭)223.62.***.***

사고일으키는 종교쟁이들의 문제지. 뭐 하늘에서 동아줄이라도 내려와서 구해줬다냐? 하나님이 구해줄 사람을 불러 살았다고 해도 구해준 사람에 대한 예의는 어딘가로 사라짐.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따윈 어디에도 없음. 결국 종교믿는다면서 지들 교리는 죽어도 안지킴. 행동과 실천이라는건 고전부터 내려오는 수많은 종교들의 밑바탕인데 그딴것도 없으면서 종교믿는다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애적 인간들..
20.07.26 12:27

(IP보기클릭)106.101.***.***

예수님은 사랑을 전파하랬지 도와준 은인을 쌩까라고 하지 않았다.
20.07.26 12:27

(IP보기클릭)122.35.***.***

지들이 좋아하는 신 곁으로 보내줬어야지
20.07.26 12:28

(IP보기클릭)183.96.***.***

진정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면 구해준 사람을 하느님이 보낸 은인이라고 생각했겠지 저런 하느님 대신 목사 주둥아리와 자금을 따르는 가짜 ㅁㅁ교들이 문제임
20.07.26 12:28

(IP보기클릭)183.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669353698
불교도 그렇고 저런 극성인 ㄸㄹㅇ들 보면 진짜 역겨움 절도 가보면 무슨 부처를 유일신이 딴 급으로 생각하는 ㄸㄹㅇ도 있더라 웃긴건 그인간들도 부처님의 가르침보다 스님 말을 더 신봉한다는거지 | 20.07.26 12:36 | | |

(IP보기클릭)175.198.***.***

자연도태였는데 아쉽게 됐음
20.07.26 12:28

(IP보기클릭)112.161.***.***

종교가 나쁜게 아님
20.07.26 12:28

(IP보기클릭)125.179.***.***

이래서 사람 함부로 구해주면 안된다는건가?
20.07.26 12:30

(IP보기클릭)39.115.***.***

신이 구해줬다는건 도와준 사람들이 신이 보내준 사람들이란건데 왜 무시하는걸가
20.07.26 12:30

(IP보기클릭)59.187.***.***

죽게 놔두면 그토록 원하시는 천국 가실텐데
20.07.26 12:31

(IP보기클릭)182.212.***.***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20.07.26 12:34

(IP보기클릭)211.33.***.***

기독교에서 저런경우 자기를 도와준 은인을 하나님이 보내준 사람으로 여기라는건 그만큼 감사를 표하라는거지 은인을 개무시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는 후안무치한 소리가 아닐텐데
20.07.26 12:36

(IP보기클릭)119.69.***.***

아~ 이건 주님이 손수 데리러 오셨는데 ㅋㅋ 그걸 구하네
20.07.26 12:37

(IP보기클릭)110.9.***.***

그대로 디졌으면 하나님이 데려가셨겠다고 햇겟네 그분은 계획이 있으십니다 이러면서
20.07.26 12:40

(IP보기클릭)220.81.***.***

저런 사람은 구할 이유가 없음
20.07.26 12:42

(IP보기클릭)125.182.***.***

지들이 폐는 끼쳐놓고 도운 사람에게 고맙다고 하긴 싫고 뻘쭘하니 그냥 하나님에게로 책임과 도움 회피
20.07.26 12:45

(IP보기클릭)117.111.***.***

와.......너무한다진짜
20.07.26 12:50

(IP보기클릭)222.118.***.***

구해준 남자를 하느님이 보내주신거다 그럴듯 저타이밍에 딱 저런사람이 있었다면서
20.07.26 13:01

(IP보기클릭)211.178.***.***

흔한 ㅁㅁ들의 능지수준
20.07.26 13:07

(IP보기클릭)175.123.***.***

예수님 : 어디 보자~ 생명을 구해준 은인을 모른척 했구나~
20.07.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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