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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난한집 엄마 카톡프사.jpg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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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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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무서운게 사실 가까운 국내여행은 조금씩 모으면 1~2년에 한번 정도는 갈 돈 모을 수 있는데 가난이라는 개념자체에 짖눌려서 그냥 그러거 자체를 엄두도 못냄 비슷하게 국밥 먹을돈에 2~3천원 쓰는 외식도 아예 생각을 못함
20.07.19 23:15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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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비에는 일정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 실패했을 때의 심리적 압박감이 엄청나게 크게, 그리고 길게 나타나지. (그들에게는 크게 나타나는것 보다 길게 나타나는 것이 정말 타격이 큼) 그걸 몇번 당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애당초 모험의 범주 근처에도 못 가는 일조차도 모조리 다 모험이고 도박이 되는것.
20.07.19 23:25

(IP보기클릭)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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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여행프로가 인기가 있는지 살짝 알꺼같은 느낌이야...
20.07.19 23:15

(IP보기클릭)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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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기분 안다 가까운 국내 여행은 솔직히 한달만 아껴도 가지만 그거 갈려고 휴가내고, 돈쓸 바에 돈 더 벌어서 희망없는 미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고 못감
20.07.19 23:26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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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되면 제일 비싼 부페가야지... 했다가 엄니한테 걱정들음. 로또 1등이 가고 싶은 곳이 겨우 12만원짜리 부페냐고.... 그 말 듣고서야 아~했다는... 돈은 사고를 제한함.
20.07.19 23:27

(IP보기클릭)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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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9 23:13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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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쓰는거에 집착이 생겨서 인심과 양심이 엿바꿔먹는 상황이 나오는 악순환이 나옴
20.07.19 23:26

(IP보기클릭)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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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9 23:13

(IP보기클릭)211.225.***.***

티비성능도 ...
20.07.19 23:14

(IP보기클릭)58.142.***.***

ㅠㅜ
20.07.19 23:14

(IP보기클릭)218.232.***.***

아..힘내셔서 좋은곳 여행가셨으면 좋겠다
20.07.19 23:14

(IP보기클릭)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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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여행프로가 인기가 있는지 살짝 알꺼같은 느낌이야...
20.07.19 23:15

(IP보기클릭)112.171.***.***

BEST
가난이 무서운게 사실 가까운 국내여행은 조금씩 모으면 1~2년에 한번 정도는 갈 돈 모을 수 있는데 가난이라는 개념자체에 짖눌려서 그냥 그러거 자체를 엄두도 못냄 비슷하게 국밥 먹을돈에 2~3천원 쓰는 외식도 아예 생각을 못함
20.07.19 23:15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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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히하
모든 소비에는 일정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 실패했을 때의 심리적 압박감이 엄청나게 크게, 그리고 길게 나타나지. (그들에게는 크게 나타나는것 보다 길게 나타나는 것이 정말 타격이 큼) 그걸 몇번 당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애당초 모험의 범주 근처에도 못 가는 일조차도 모조리 다 모험이고 도박이 되는것. | 20.07.19 23:25 | | |

(IP보기클릭)1.224.***.***

BEST
흐히히하
내가 그 기분 안다 가까운 국내 여행은 솔직히 한달만 아껴도 가지만 그거 갈려고 휴가내고, 돈쓸 바에 돈 더 벌어서 희망없는 미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고 못감 | 20.07.19 23:26 | | |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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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히하
그리고 돈쓰는거에 집착이 생겨서 인심과 양심이 엿바꿔먹는 상황이 나오는 악순환이 나옴 | 20.07.19 23:26 | | |

(IP보기클릭)61.105.***.***

흐히히하
진짜 안 가봐서 안 먹어봐서 별로 들지도 않는것도 모르는거지 | 20.07.19 23:26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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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히하
로또 되면 제일 비싼 부페가야지... 했다가 엄니한테 걱정들음. 로또 1등이 가고 싶은 곳이 겨우 12만원짜리 부페냐고.... 그 말 듣고서야 아~했다는... 돈은 사고를 제한함. | 20.07.19 23:27 | | |

(IP보기클릭)220.74.***.***

흐히히하
크.. 이거 완전 찔리네 나도 몸에 베겨버려서 유흥이나 여행에 돈 이거면 ~~도 할수있는데 가 먼저 생각나드라 | 20.07.19 23:27 | | |

(IP보기클릭)114.111.***.***

흐히히하
돈이나 가난때문인 이유도 있지만 심리적인 요인도 어느정도 작용함 예로 배수로를 무서워하는 애기가 있음 단순히 한발만 내딛으면 넘어갈수 있지만 당사자한텐 그게 엄청 큰 모험이 될 수 있는거 | 20.07.19 23:29 | | |

(IP보기클릭)39.7.***.***

흐히히하
그거랑 가성비따지는 국밥이랑 비슷하지머. 사고의 확장을 멈추게함. 정말비싸고 양이적어 집에서 군것질할지언정 이것저것 먹어보고 느껴보는게 세상을 넓게보고 알아갈수 있는데.. 진짜 국밥찬양이나 가성비보면 너무 안타까워 | 20.07.19 23:30 | | |

(IP보기클릭)112.171.***.***

흐히히하
베스트 갔는데 오타났네 ㅋㅋ 짖 -> 짓 | 20.07.19 23:30 | | |

(IP보기클릭)220.77.***.***

흐히히하
사실... 1~2년 모아서 여행갈돈 생길때쯤 뭔가 돈나갈 일이 생겨서 좌절됨. 수입과 지출이 고정되면 사실 가난하지 않지.... | 20.07.19 23:30 | | |

(IP보기클릭)220.86.***.***

모조마스크
내얘기하지마라 ㅠㅠㅠ | 20.07.19 23:33 | | |

(IP보기클릭)211.210.***.***

흐히히하
진짜 돈이 사람의 생각을 제한한다는게 맞는 말이지. 나 돈이 안벌려서 사귀던 여친이랑 어디가서 먹고, 놀러가고.. 그런걸 할떄마다 내 머리속에 돈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런데 타인이 이 모습을보면 그게 찌질해 보이는가봐. 결국 연락 안받다가. 헤어졌지. 6년 사귔는데.. | 20.07.20 00:32 | | |

(IP보기클릭)118.235.***.***

매일바이오
그거면 게임이 몇갠데... | 20.07.20 10:48 | | |

(IP보기클릭)112.164.***.***

아..
20.07.19 23:16

(IP보기클릭)223.39.***.***

20.07.19 23:25

(IP보기클릭)114.199.***.***

이분 해피엔딩 나지않았나 돈모아서 여행보내준걸로기억나는데
20.07.19 23:26

(IP보기클릭)110.47.***.***

문젠 여행 다닐 여유가 생겨도 그때쯤이면 병하나씩은 생기셔서 장거리 여행은 체력이 떨어지고 결국 가까운거리 밖에 못가게됨 우리집이 그상황
20.07.19 23:27

(IP보기클릭)123.111.***.***

이거 해피엔딩인것으로 아는데 뒤에 내용 내놔.. 눈물나오게 하지 말고..
20.07.19 23:28

(IP보기클릭)14.5.***.***

울엄마도 저러심... 다리아프고 허리아파서 가자고해도 못가시구..
20.07.19 23:28

(IP보기클릭)183.104.***.***

가끔 우리 사진관에도 저렇게 찍는 사진을 뽑는 어르신들이 옴. 아....
20.07.19 23:29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봇박이
저거랑 조금 다르지만 본인이 여유가있다면 굳이 국밥이라 불리는 가성비에 편의점간단식만 지말고 | 20.07.19 23:31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8129006859
찾지말고 이것저것 안먹어본것도 먹고 가성비떨어지더라도 새로운거 먹어보고했으면좋겠어 | 20.07.19 23:32 | | |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봇박이
음... 난 이거랑 다른데. 뭘 하건 취향에 맞는걸 하고 일단 한거는 취향에 안맞는것도 최대한 집중해서 많은걸 누릴 수 있게 노력함. 그게 외식이 됐건 여행이 됐건 영화감상이 됐건 게임이 됐건. | 20.07.19 23:43 | | |

(IP보기클릭)211.2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봇박이
뭐지? 내 애기를 하는군. ㅜㅜ | 20.07.20 00:5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18.***.***

멀리는 못가도 보고 싶으시는 영화가 나오면 극장도 같이 가고 근처 대형 마트 같은데 같이 가서 사고 싶은 옷이나 생활용품들 사드려도 좋아하시더라 자식이랑 어디든 가는거 자체만으로도 좋아하시는분들 많으니 시장 이라든지 가끔씩이라도 가까운곳은 함께 가면 겉으로는 표현 안 하시더라도 정말 좋아하실꺼야
20.07.19 23:31

(IP보기클릭)14.44.***.***

ㅅㅂ ★같구만 내모습보는거같네..ㅅㅂ..
20.07.19 23:34

(IP보기클릭)183.108.***.***

우리 어머니 임영웅이 TV에서 노래하면 핸폰 동영상 찍어 소장할 정도로 좋아하시길래.. 내가 콘서트 보내드린다니까 그건 돈아깝다고 절대 하지말라고 하심ㅋㅋ 하지만 난 이미 몰래 예매 해뒀고.. 내가 사는 지역은 무기한 연기됐을뿐이고..ㅜㅜ
20.07.19 23:38

(IP보기클릭)121.154.***.***

이거 우리도 그러는데...
20.07.19 23:43

(IP보기클릭)39.7.***.***

작년 코로나 터지기전에 어머니 모시고 베트남에 다녀왔는데 그렇게 좋아하실지 몰랐음. 특히 숙소에 있던 아이들이 타는 작은 미끄럼틀 타면서 해맑게 웃으시는데 지금까지 못해드렸던게 죄책감이 느껴질정도로 좋아하시더군요. 그래서 올해도 같이 여행가려고 했는데 망할놈의 코로나.... 언능 백신나와서 걱정없이 같이 해외여행 갔음 좋겠네요.
20.07.19 23:43

(IP보기클릭)39.113.***.***

저 글 적은놈 패륜 글 올린적 있어서 욕 엄청 먹어었는데
20.07.19 23:50

(IP보기클릭)218.237.***.***

근데 회사에 여행 자주 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똑같긴 하더라. '이돈이면 내가 평소에 사고싶은데 돈 없어서 못샀던거 살 수 있는데....이돈도 모으다보면 큰돈이 될텐데...' 이렇게 생각 하긴 하고 여행 가기전에 몇달씩 고민하긴 한데. 근데 이런 사람들이 여행 가기로 마음 먹는게... '난 평소에 못샀던거 그냥 앞으로도 안살래. 그냥 집 안사고 월세 살지 뭐' 지금을 즐기자 이런 관점같음.
20.07.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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