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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퇴 마려울때마다 꺼내서 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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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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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야???
20.03.29 01:15

(IP보기클릭)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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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ㅋㅋ
20.03.29 01:15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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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일침을 쏴주라고
20.03.29 01:17

(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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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때 겁나 고민했다 내 수학성적을 보고 그때 학원선생님이 그러더라 니가 정석을 제대로 안풀어서 그런거라고 모르겠냐? 그럼 다 외워라. 어떻게 외우냐고, 8절 갱지 니 허리만큼 올때까지 풀어보면 그냥 외워 질거다 그러셨지.... 내 허리만큼은 아닌데 허벅지 만큼은 풀고 적고 했던거 같다. 지금 그때 수학공부한걸로 먹고산다. 난 딴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초중고대학교, 대학원에서 배웠던거 다 써먹고 필사적으로 살고있어서 학교에서 배운게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애들은 잘 이해 안된다.
20.03.29 01:21

(IP보기클릭)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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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런애들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꼰대라고 귓등으로 들음
20.03.29 01:23

(IP보기클릭)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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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까진 잡아야 한다고 봄 성인으로써 알아야 할것 가르쳐야지
20.03.29 01:30

(IP보기클릭)17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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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있어도 아빠말 씹겠는데 옆에서 엄마가 오냐오냐 해주는데 잘도 듣겠음
20.03.29 01:28

(IP보기클릭)1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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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비전이있다면 저거도나쁘지않은데 아들한테 딱 히확실한 비전이 있어보이지않아서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
20.03.29 01:21

(IP보기클릭)1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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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게 사실 양아치들에게 괴롭히 당하는 상황이라 그거 당하기 싫어서 퇴학하겠다고 그러는거....
20.03.29 01:31

(IP보기클릭)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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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까지는 억지로 잡아둬야 하는게 맞다...
20.03.29 01:24

(IP보기클릭)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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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ㅋㅋ
20.03.29 01:15

(IP보기클릭)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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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양
중학교까지는 억지로 잡아둬야 하는게 맞다... | 20.03.29 01:24 | | |

(IP보기클릭)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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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타사자에
고등학교까진 잡아야 한다고 봄 성인으로써 알아야 할것 가르쳐야지 | 20.03.29 01:30 | | |

(IP보기클릭)58.120.***.***

타카기양
근대 중학생때쯤 딱 저런생각하기 시작할때임. | 20.03.29 01:33 | | |

(IP보기클릭)119.70.***.***

고등학교때 배운거 중에 뭐 하나 쓸모없는게 없지
20.03.29 01:15

(IP보기클릭)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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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B
중학교야??? | 20.03.29 01:15 | | |

(IP보기클릭)210.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좋은데다니는구나 난 시발 수학을 왜안쓰는지 | 20.03.29 01:23 | | |

(IP보기클릭)1.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나도 ㅋㅋㅋㅋㅋ난 문과라서 괜찮겠지 했는데 이게 왠걸 | 20.03.29 01:23 | | |

(IP보기클릭)1.246.***.***

말레이B
중고등 시절 수학을 어디에 써 라고 느낄 땐 자필계산이 아닌 공학용 계산기로 사칙연산 개꿀 할 때지 | 20.03.29 01:25 | | |

(IP보기클릭)119.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ㄹㅇ 온 사방 천지에 다 수학이야 근데 그 수학 설명이 영어로 써져있음ㅅㅂ | 20.03.29 01:27 | | |

(IP보기클릭)59.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컴공과가겠다는 놈이 수학을 소홀히 했다고? | 20.03.29 01:30 | | |

(IP보기클릭)222.1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고딩때 수학 좀 소홀해도 대학와서 열심히 하면 다 엎어지더라 고딩수학은 양이 많은게 아니라 반복숙달이 어려운거라서 | 20.03.29 01:32 | | |

(IP보기클릭)6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고등학교때 수학이랑은 또 상관이 엄청나게 있는거같진 않지 않음? 기본적인 개념같은거만 연관이 있지 수능 문제유형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거같기도함 | 20.03.29 01:32 | | |

(IP보기클릭)112.1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난 문과에서 전형으로 왔는데 수학이 넘 어려워서 전공이 터졌다.. 어떡하면 좋을까... | 20.03.29 01:33 | | |

(IP보기클릭)6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그래서 난 구글링 실력만 늘었음 ㅎㅎ; ㅋ | 20.03.29 01:37 | | |

(IP보기클릭)222.107.***.***

한강물1539.5℃
고등학교때는 수학 자체를 배우라는게 아니라 수학에 대해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아닌가 싶음 | 20.03.29 01:38 | | |

(IP보기클릭)222.107.***.***

한강물1539.5℃
대학원 6년 생활에 늘은건 구글링뿐 | 20.03.29 01:38 | | |

(IP보기클릭)6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영어로 되있는 스택오버플로우 질문들, 논문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가끔은 수학도 수학이지만 영어 더 열심히 할껄 생각도듬 지금이 내 언어능력의 한계같긴한데 | 20.03.29 01:41 | | |

(IP보기클릭)223.62.***.***

말레이B
난 고등까지 배운것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식선에서 | 20.03.29 01:44 | | |

(IP보기클릭)6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난 학점 말아먹었는데 컴공하면 할수록 국어실력은 떨어지는거같기도 하고 활자를 이해하는게 점점 힘들다 이상한 경우의수를 따지고있어 | 20.03.29 01:53 | | |

(IP보기클릭)69.5.***.***

한강물1539.5℃
말을 두루뭉실하게 하면 너무 힘들어 특히 전공관련 내용을 | 20.03.29 01:55 | | |

(IP보기클릭)223.62.***.***

말레이B
그래? 난 그때 왜 더 열심히 공부 안했을까 후회함 안그럴 사람 없다고 생각했는데ㄷㄷ | 20.03.29 02:09 | | |

(IP보기클릭)119.70.***.***

평범한정원사
잘 읽어봐 이중부정이야 | 20.03.29 02:17 | | |

(IP보기클릭)119.70.***.***

Stigma
잘 읽어봐 이중부정이야 | 20.03.29 02:17 | | |

(IP보기클릭)223.62.***.***

말레이B
그러네 이거봐 더 공부 했어야 했어ㅋㅋ | 20.03.29 02:19 | | |

(IP보기클릭)119.70.***.***

Stigma
아 댓글에 왜 비추가 이렇게 달리나 했는데 이거였구나ㅋㅋㅋ | 20.03.29 02:21 | | |

(IP보기클릭)210.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yramid_Wisdom
그러게말이야 중학교 수준은 쓰는데 고등학교 급을 쓴적이 없음 수학배우고싶다 | 20.03.29 09:38 | | |

(IP보기클릭)106.102.***.***

BEST
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일침을 쏴주라고
20.03.29 01:17

(IP보기클릭)27.35.***.***

BEST
[삭제된 댓글입니다.]
원래 저런애들한테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꼰대라고 귓등으로 들음 | 20.03.29 01:23 | | |

(IP보기클릭)175.125.***.***

BEST
[삭제된 댓글입니다.]
둘만 있어도 아빠말 씹겠는데 옆에서 엄마가 오냐오냐 해주는데 잘도 듣겠음 | 20.03.29 01:28 | | |

(IP보기클릭)121.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뭐 결국은 시도해도 씨알도 안 먹히겄제. | 20.03.29 01:3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6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호트
그런데 저게 사실 양아치들에게 괴롭히 당하는 상황이라 그거 당하기 싫어서 퇴학하겠다고 그러는거.... | 20.03.29 01:31 | | |

(IP보기클릭)182.226.***.***

하이른
아..그럼 검정고시라는 최후의 수단이 있긴하지 | 20.03.29 01:35 | | |

(IP보기클릭)123.111.***.***

BEST
확실한비전이있다면 저거도나쁘지않은데 아들한테 딱 히확실한 비전이 있어보이지않아서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
20.03.29 01:21

(IP보기클릭)118.235.***.***

Ump45찌찌
비전이 있고 열정이 있어서 그거에 미쳐서 끝장 보겠다면 중퇴고 초졸이고 뭔 상관임 그런거 없으면 걍 입닥치고 살아야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열정이 없으면 끈기로 버텨야지 | 20.03.29 01:23 | | |

(IP보기클릭)211.105.***.***

Ump45찌찌
확실한 비전이 있는데 왜 말리겠어 99%는 그런거 없이 그만두니 그러는거지 | 20.03.29 01:24 | | |

(IP보기클릭)211.59.***.***

Ump45찌찌
비전이 있다고해서 학업을 놓는건 안 좋음. 학업은 어찌보면 백업같은거라서 비전이 망가졌을때에도 버티게 해줄수 있어. 99의 성공이라도 1의 실패가 골라질수 있고 그때 학업은 무척이나 도움되고 성공을 해도 학업은 도움이 되면 되었지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으니까 | 20.03.29 01:32 | | |

(IP보기클릭)175.198.***.***

BEST
고등학교 1학년때 겁나 고민했다 내 수학성적을 보고 그때 학원선생님이 그러더라 니가 정석을 제대로 안풀어서 그런거라고 모르겠냐? 그럼 다 외워라. 어떻게 외우냐고, 8절 갱지 니 허리만큼 올때까지 풀어보면 그냥 외워 질거다 그러셨지.... 내 허리만큼은 아닌데 허벅지 만큼은 풀고 적고 했던거 같다. 지금 그때 수학공부한걸로 먹고산다. 난 딴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초중고대학교, 대학원에서 배웠던거 다 써먹고 필사적으로 살고있어서 학교에서 배운게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애들은 잘 이해 안된다.
20.03.29 01:21

(IP보기클릭)27.35.***.***

마하루비
학교에서 배운게 없다고 하는애들 보통 고등학생 or 고졸이지... | 20.03.29 01:24 | | |

(IP보기클릭)223.62.***.***

마하루비
당장 너만 봐도 중요한걸 알려준건 학교가 아니라 학원선생이구만 학교에 배운게 없을수도 있지 ㅋㅋ | 20.03.29 02:41 | | |

(IP보기클릭)61.72.***.***

날개뱀
정확하게 말하면 대학교 안가면 고등학교때 배운것 대부분이 가치가 없음 | 20.03.29 02:56 | | |

(IP보기클릭)112.153.***.***

고등학교 자퇴해봐서 아는데 심각한 문제 있는거 아니면 그냥 다닌느게 훨씬 좋음
20.03.29 01:21

(IP보기클릭)116.46.***.***

아츠팟허쉴?
자퇴하고 뭔가를 열심히 한 건 아닌가봐? 난 자퇴안한게 너무 후회되는데 | 20.03.29 04:14 | | |

(IP보기클릭)118.37.***.***

어디 자퇴 대학?
20.03.29 01:21

(IP보기클릭)175.121.***.***

대학생인가 했는데 중딩 야....
20.03.29 01:22

(IP보기클릭)59.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춤추는회오리여우
실례되는 말이지만 왜 자퇴했어.? 불편하면 답 안해줘도 괜찮아 | 20.03.29 01:29 | | |

(IP보기클릭)58.2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춤추는회오리여우
그래 고생했어 항상 모든 문제를 돌파할 필요는 없지 | 20.03.29 02:43 | | |

(IP보기클릭)116.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춤추는회오리여우
자퇴한게 훨씬 나음 스트레스관리 됐고 학비아꼈음 | 20.03.29 04:14 | | |

(IP보기클릭)125.138.***.***

벙어리야? 왜 말을 못해
20.03.29 01:23

(IP보기클릭)125.142.***.***

후쿠모토인거 같은데 또 현실 팩트로 두들기네
20.03.29 01:23

(IP보기클릭)125.190.***.***

어떻게든 공부하니까 나같은 빡대가리도 성적은 오르더라.
20.03.29 01:24

(IP보기클릭)125.190.***.***

LeCat
집안이 그냥 커버해줄 정도라던가, 앞으로의 계획을 치밀하게 갖춘 게 아니라면 고등학교까지는 다 밟는 게 좋다고 생각함. | 20.03.29 01:25 | | |

(IP보기클릭)122.36.***.***

내친구 동생은 중졸은 공익이라는말에 바로 자퇴했다더라
20.03.29 01:24

(IP보기클릭)220.74.***.***

아-잉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29 01:26 | | |

(IP보기클릭)122.36.***.***

일뽕미투한황달
2013년인가 14년인가 그때 중졸은 보충역 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빠진대서 바로 자퇴해버렸대 | 20.03.29 01:32 | | |

(IP보기클릭)110.14.***.***

응 이미했는데?
20.03.29 01:24

(IP보기클릭)121.175.***.***

난 고등학교 자퇴했었음 공부가 싫은건 아니었는데 그냥 적응을 못한 아싸였음 1년간 그러다보니 미치겠더라고
20.03.29 01:25

(IP보기클릭)110.14.***.***

락커룸의 노예

| 20.03.29 01:27 | | |

(IP보기클릭)60.47.***.***

게임 프로게이머하는 애들중에 중졸이나 고등학교 닷지한 애들은 꽤 많긴한데 중학교 닷지는 조금...;
20.03.29 01:25

(IP보기클릭)220.80.***.***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근데 그분들은 자신이 뭘하고싶어서 그 댓가로 그걸 선택한거잖음 저기는 어떤 비전도 희망도없이 그냥 막연히 내가 싫어서 안한다는건데 진짜 최악의 수임.. 나이들어서 알게된거지만 사람은 늙어죽을때까지 배워가야함 하물며 게임조차 공부해야 높은 티어가거나 컨트롤이 능숙해지는데 .. | 20.03.29 01:27 | | |

(IP보기클릭)120.142.***.***

아니..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
20.03.29 01:25

(IP보기클릭)110.35.***.***

사실 배우는 훈련을 하는 거고 최소한의 교양교육이지. 대학교 전공과목 배우기 전 기초다지는 거랑 영국이 섬이냐같은 소리 안 하고 무시 안 받기 위한 교육
20.03.29 01:26

(IP보기클릭)106.167.***.***

대학생도 아니고 겨우 중학교에서 저런말하면서 자퇴하는건가
20.03.29 01:27

(IP보기클릭)59.14.***.***

사연이 있는게 아니고서야... 저런 자퇴는 후회만 남겠지
20.03.29 01:27

(IP보기클릭)211.58.***.***

학업은 '억지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반발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나는 이 길 아니면 안된다' 라고 무언가에 미쳤을때나 안해도 되는거지 뭘
20.03.29 01:27

(IP보기클릭)122.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316884360
실패하면 그냥 알바인생됌 | 20.03.29 01:40 | | |

(IP보기클릭)116.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olnmty
개소리 자제 좀;; 결국 본인이 제대로 안 해서 말아먹는거지 무슨ㅡㅡ | 20.03.29 04:16 | | |

(IP보기클릭)1.247.***.***

중졸도 아니고 중학교 중퇴면 동네 뒷골목에서도 안 알아주는 학력...
20.03.29 01:27

(IP보기클릭)39.117.***.***

일본도 학업 부적응자 많나 보네
20.03.29 01:29

(IP보기클릭)223.62.***.***

레몬먹방
이지메의 나라라... | 20.03.29 02:14 | | |

(IP보기클릭)116.36.***.***

대학이 아니더라도 고등학교 중학교에서도 많은걸배우지 싫어도 다녀야하는 이유가있는거 근데 다니게할거면 왕따문제나 이상한놈들같은거 해결해줘 시밤바
20.03.29 01:30

(IP보기클릭)121.129.***.***

아니 그래도 의무교육은 마쳐야 하고싶은 걸 하지.
20.03.29 01:30

(IP보기클릭)122.36.***.***

기본 올스탯 찍는구간이라고 뉴비새기야 스탯몰빵하기엔 너무 낮다고
20.03.29 01:31

(IP보기클릭)175.125.***.***

고등학교 중퇴 이하가 성공하려면 둘 중의 하나임. (금수저 제외) 말 그대로 재능이 넘치는 천재이거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명백하게 인식하고 거기로 나아가라는 노력을 해야함. 다만 이 경우에도 재능이 없거나 방향이 잘못 된 경우엔 실패 가능성 큼. 하지만 저런 중퇴생들 중 99% 이상은 재능도 없고 절실하게 어떤 길로 가려는 생각이 있을리가 없지.
20.03.29 01:31

(IP보기클릭)211.59.***.***

루리웹-7272249194
그리고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도 나중가면 그때 좀만 더 배워둘껄 하더라. | 20.03.29 01:35 | | |

(IP보기클릭)175.125.***.***

에키드나
사실 재능이 넘치면 고등학교 졸업해도 충분히 성공 할 수 있긴 하니까 ㅋㅋ | 20.03.29 01: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2.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ㅠㅠ | 20.03.29 02:00 | | |

(IP보기클릭)211.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내가 그럼 ㅋㅋ 대학도 거진 흘러가다 나름 마음먹고 석박들어갔는데 6년 지나서야 그나마 뭘 하려는 궤도에 오른거같음. 앞으로 적어도 3년은 더걸릴텐데 이안에 뭔가 할수있을지도 불안하다 | 20.03.29 02:14 | | |

(IP보기클릭)115.136.***.***

초중고때는 학교 왜 다니지 했는데 안하니깐 점점 힘들어지더라 남들 하는걸 안하면 그만큼 뒤떨어진단 뜻이니깐
20.03.29 01:33

(IP보기클릭)106.72.***.***

초중고는 인류역사가 수십수백년을 들여만든 교육체계임. 단순히 남들따라가는 획일화되고 강제될 그런 길이 아님. 사회에 녹아들기위해 다른 사람들과 공통된 상식과 이해력이 필요하기에 같은 걸 배우는곳임
20.03.29 01:34

(IP보기클릭)116.46.***.***

블랙앤아이스
그곳에서 지식외에 가르치는 것은 호구양성이잖아? 좋은 대학 못나오고 양복입고 하는 직업 못 가지면 인생 패배자라고 세뇌를 시키는데 | 20.03.29 04:18 | | |

(IP보기클릭)49.246.***.***

요즘 공장도 고등학교까지는 나왔나 보던데 최소한 고등학교는 졸업해야지
20.03.29 01:34

(IP보기클릭)211.59.***.***

학업이라는건 사회 생활할때 의외로 중요하다. 비전이 있던 없던 배울게 있던 없던 일단 넘어지더라도 적어도 아주 날카로운 바늘 방석은 아니게 해줌
20.03.29 01:34

(IP보기클릭)59.13.***.***

나도 저장해야지. 자퇴할거 하나없이 다 졸업했지만 나태해진 정신에 충격주기 좋은듯
20.03.29 01:35

(IP보기클릭)175.197.***.***

하겐다쯔
ㄹㅇㅋㅋ | 20.03.29 01:37 | | |

(IP보기클릭)220.70.***.***

천재가 아닌이상에야 남들처럼 흘러가는게 정말 중요함 그래야 남들 취직할때 취직하고 남들만큼이나마 살수있는건데 혼자 그흐름에서 벗어나면 그흐름을 다시타는게 힘들어..
20.03.29 01:36

(IP보기클릭)125.143.***.***

아들 : 그자리에서 말할수 있었다면 말이지!
20.03.29 01:36

(IP보기클릭)218.147.***.***

대학, 학과 답없어서 자퇴 생각하며 공무원 준비 시작. 합격후 바로 자퇴함.
20.03.29 01:38

(IP보기클릭)222.238.***.***

제목뭐임?
20.03.29 01:39

(IP보기클릭)125.143.***.***

루리웹-9272698770
카이지 | 20.03.29 01:40 | | |

(IP보기클릭)119.196.***.***

말로 해 말로 ㅋㅋㅋ
20.03.29 01:39

(IP보기클릭)39.117.***.***

근데 아들앞에서 말 못하고 혼자 끙끙 앓음??
20.03.29 01:39

(IP보기클릭)175.125.***.***


정우성 중졸 외모천재 어느 한가지 능력이 이정도 아니면 그냥 더녀야지
20.03.29 01:40

(IP보기클릭)116.46.***.***

엥?....
이 양반은 검고를 안 쳤다는게 좀.. | 20.03.29 04:18 | | |

(IP보기클릭)182.215.***.***

대학이라면 호오오오오옥시 모를까 했는데 중학교 ㅋㅋㄱㅋㅋ
20.03.29 01:40

(IP보기클릭)61.109.***.***

저건 중학교 교육이 필요하다는것 조차 납득시키지 못한 책임이 큰것같다... 잘드는 칼이 아무리 좋아도 유인원의 손에 있는것이랑 일식집 주방장 손에 있는 것은 쓰임이 천차만별인데.. 주방장은 아니더라도 칼이 왜 필요한지 정도는 설득이 가능해야... 아니면 애초에 워낙 자식에게 강요를 많이해서 넌덜머리가 났을수도있고..
20.03.29 01:46

(IP보기클릭)175.125.***.***

카이지 작가의 최강전설 쿠로사와
20.03.29 01:46

(IP보기클릭)1.236.***.***

사회나와서 국어말고 쓰는거 없음...근데 그건 과나 직업마다 다르지 어떤게 되고싶다 이렇게 하면 그쪽 관련은 무조건 공부해야되고 돈이나 벌고싶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친다음 기술이나 배우던지...아님 실업계 고등학교를 가던지
20.03.29 01:55

(IP보기클릭)116.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asea
피를 흘리며 싸워야 하는 곳을 천국이라고 하는 인간은 미친거지 | 20.03.29 04:21 | | |

(IP보기클릭)221.150.***.***

학교에서 배운 건 일부는 쓰고 일부는 안쓰는데, 개인적으로 장래에 뭐가 될 건지는 중3 2학기 쯤 그나마 고등학교가서 수험공부 때문에 정신 없기 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졸업한지는 꽤 되서 지금의 중학교는 어떻게 하나요??
20.03.2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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