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차클을 보고 너무나 감동해서 직접 스샷을 찍고 만들었다.
김누리교수의 통찰력의 감탄을 하게되었고 그것이 독일의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이라는것도 깨닫게 되었다.
김누리교수의 통일이야기도 굉장했다.
여러분도 시간이 되면 직접 영상을 볼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차이나는 클라스
유럽의 브렉시트가 화두로 떠올랐다
난민문제에 대한 갈등이 심해지고
그에 따라 여러 유럽국가들이 보여준 행태는 다양했다.
하지만 독일은 달랐다.
난민을 대규모 수용하기로 한 독일.
굉장한수의 난민을 수용하게 된다.
여러 정치가들은 이제 메르켈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또 총리가 된 메르켈
4연임에 성공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놀라운것은 메르켈이 아니라 그 시민들.
대규모의 난민들을 수용하고도 다시 메르켈을 선택한 독일시민
그들의 놀라운 정치의식은 무엇인가
이제 이익과 이윤 집권연장등의 부조리한 정치세계에서 윤리와 도덕적가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인류가 함께 공존하는법을 선택한 독일 시민들
독일정부는 난민들에게 대학을 내주었고, 독일시민들에게 난민수용소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오히려 미안하다는 독일시민들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이 한둘이면 당연히 그사람만의 윤리의식이나 개성으로 치부되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이 아닌 대다수의 현상이라는것.
과거를 반성하고 기억하고있는 독일인들.
그래서 그들은 거리에 자신들의 과거에대한 기록을 적은 걸림돌이라부르는 현판을 박아두기도하였다.
매일아침마다 불편한 과거를 마주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높은 시민의식과 윤리의식!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반면 우리와는 너무 대조 되는 사회이다.
대규모 시위와 반대
국민청원등...
이렇게 우리나라에 난민으로 인정된 수는 단 2명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윤리의식은 정말 땅에 떨어져있다. 장애인시설반대를 외치는 주민들...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반대하는 주민들... 이모든것들은 개인이기주의 그리고 땅에 떨어진 윤리의식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척박하게 된것은 왜일까...분명 우리나라도 정이 있는 나라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는 극단적 이기주의와 갈등이 팽배하다.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나라는 이제 임시정부수립 100년이 되었다.
100년의 역사를 돌이켜보자
일제시대 30년 식민의 역사가 있다.
그속의 교육의 목표는 황국의 신민.
그후 군사독재 40년 ...
그때의 교육의 목표는 이러하다.
이후 30년 민주정부가 된 지금의 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우리정부의 교육의 목표는 인적 자원이다.
그래서 교육부가 인적자원부라고 칭한적도 있다.
이모든것은 인간을 자원으로 취급하면서 scv(일꾼)화 한 결과이다.
요즘은 스펙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스펙의 원래뜻은 사양
무기에서 사용되었던 용어였다.
인간이 물질이 되어버렸다.
자본주의의 모든것들이 우리도 모르는순간에 젖어들게 된것이다.
지금의 한국은 자본독재사회이다. 군사독재사회가 자본독재사회로 넘어온것뿐이다.
현대의 지배라는것은 언어의 의한 지배. 이말은 언어가 그삶을 규정하고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서 삶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는 자본에 지배당하는 현실에 너무나 무감감하다.
자본이 한국 교육에 미친 영향이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교육은 노동기계 SCV를 뽑아내는 교육이다.
지금까지 인간을 기르는 교육을 한적이 없다.
외세지배에 의해 황국신민을 위한 교육
독재군사정권에 의해 반공전사와 산업일꾼을 위한 교육
민주정부가 된지금은 인적자원을 위한 교육
지금까지의 우리의 교육의 역사는 너무 참혹하다.
올해부터 새로운 백년을 시작해야한다.
교육이 백년을 좌우하기때문이다.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을 보자
입시와 스펙경쟁으로 매몰려있는 학생들.
김누리교수는 한국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고 한다.
반교육 그야말로, 안티 에듀케이션
에듀케이션에 대해 아라보자
밖으로 이끌어내는것. 무엇을?
인간이 가진 능력을 끄집어 내는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은 어떤가
그렇다.
때려넣자. 무엇을? 지식만!
사람의 잠재능력와 개성을 이끄는 것이 교육이라하는 독일이 교육, 하지만 한국은 아니다.
개인의 개성과 능력을 끄집어 내는 그것이 교육자가 해야할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의 교육자의 양성과정은 오랜시간이 걸린다.
초등교사가 6년정도 소요
중고등교사는 10년정도가 걸린다.
독일에서 교사가 되려면
1차 국가고시 우리나라로 치면 임용이다.
여기서 통과하면 우리나라는 끝이지만 독일은 이제 시작이다.
실습을 2-3년
또 2차 임용이 기다리고있다.
그리고 중고등교사의 경우는 여기서 논문을 쓰는데, 박사 논문으로 제출하는경우가많다.
독일의 교사 양성조건은 시간과 조건이 까다롭다.
인간들은 저마다 개개인이 다르다. 같은 인간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자아와 그것을 끄집어 내는 교육이 중요하고 그것이야말고 진정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다수를 가르치는 학교에서 개성을 끌어내는 교육, 우리나라의 현실로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1년마다 담당교사가 바뀌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일의경우는 다르다.
4년동안 맡아서 관찰하고 생각한다.(?!)
독일의 두번째 교육방식은 강한 자아를 가진사람으로 키우는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자
학교를 마치고 세상에 나오면 너무 약한 자아를 가진 인간이 된다. 학업과 스트레스 너무심한 경쟁에 치이기때문이다.
우열반 나때도 있었다.
열반이었다고 고백하는 패널도 있다.
그렇다 언제나 나머지는 있다.
이런 교육이 바로 파쇼교육이다. 나치시대를 이끈 우월논리와 차별의 기초가 된다.
이것을 기반으로 나치시대를 이끈것이다.
...
그것을 정의라고 정당화 시켰다.
지금의 우리교육방식이 파쇼교육이라는 것이다.
독일의 교육방식의 세번째는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사는 방법이다.
갈등이 생기면 해결해가는 능력, 타인과의 관계를 가지는 능력.
나라는 자아,그리고 사회적 자아를 찾는것이다.
독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런의미에서 사회성을 반감시키는 홈스쿨링이 불법이다.
그렇다 과외는 나약한(?) 인간들이 받는것이다.
학교는 타인과의 삶을 배워야한다.
ㅇㅇ
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도 할수없는 교육방식
독일은 행복이라는 교과목이 있다.
시험도 보긴하지만
찍기는 불가능하다.
생각하라 고로 존재하니까
풀다보면 풀리겠다. 답이...
학교에서도 행복을 배운다.
하지만 등수가 존재한다면 높은 등수는 소수이기때문에 대부분은 패배감과 좌절감을 느낄수 밖에 없는 한국교육현실이다.
이런것들은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다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sky캐슬 드라마 재밌었다.
이태리 철학자의 말을 드러보자
이분은 한국사회에 대해 3가지 특징을 말했다. 하나는 바로 끝없는 경쟁
그리고 극단적 개인주의 그냥 개인주의가 아니다. 극단적인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는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너무나 극단적이다.
나머지는 무엇일까
일상의 사막화 그렇다 우리는 사막같은 삶을 살고있다.
이태리인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여유롭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사막같이 무미건조한 반복되는 일상들...
그리고 생활의 초가속화
그냥 가속화가 아니다 초 가속화다. 그냥 가속화로는 부족해서 앞에 하이퍼가 붙었다.
울트라도 붙여보자
그렇다. 우리의 삶은 외국인들에게는 충격이다.
우리의 삶은 허무하다.
너무나 쉽게 그렇게 허무주의에 순응해버렸다.
그사례중에 청년자살율은 10년이상 1위였다.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이상황을 벗어나는 길이 죽음이라는것말고는 없다는게...
우리나라의 교육이야기를 해볼까?
우리나라의 교육은 입시?
이태리사람이 말한 이 사회적특징을 보자.
이것은 모두 끝없는 경쟁이 만들어 낸 결과이다.
그중에도 교육의 현장이 가장 심하다.
독일에서 경쟁은 야만이라고한다.
그래서 시험볼때 알려주지않는다.
그래야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는다.
경쟁이 없는데 대학은 어케가냐?
가고싶은사람은 가면된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
과연? 어떨까? 거의 다 통과한다.
그러면 대학을 가고싶니?
ㅇㅇ
그럼 니맘대로 가라
그럼 가기시러지는데?
삐뚤어진 인간인가?
그럼가지마 ㅇㅇ
실제 대학진학률은 이정도이다.
ㅇㅇ 그렇다 누군가는 복지비용을 대야한다.
독일은 복지가 잘되어 있는나라이기때문에 생각할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복지와는 거리가 멀다.
ㅇㅇ
우리는 왜 대학에 가야하나
불평등을 겪기때문...
ㅇㅇ 요즘은 치킨도 대학나와서 튀긴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들은 대학에 보낸다.
하지만 독일은? 어떤가 잘되어있는 복지와 사회기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가 유연하게 생각할수 있다.
그렇다면 수입은?
ㅇㅇ 빨리 경제활동하기때문에 당연한 결과이다.
그래서 이런말도 있다.
고졸은 벤츠 대졸은 골프를 타고다닌다.
ㅇㅇ
OMG
그렇기때문에 대학은 공부가 하고싶은 좋아하는사람이 간다.
어떻까?
당근있다.
어디가 인기있을까?
★ 글쟁이 환영★
ㅇㅇ?
그렇다 글을 써봐라 재미있게
방송,출판,극작가등.. 여러곳으로 갈수 있다. 그리고 독일은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이 심하다. 걸리면 파산수준의 벌금을 때린다.
이과는 어디로가냐?
ㅇㅇ 역시나
그럼 이 쏠림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냐?
ㅇㅇ 추첨이래! 똥손은 그럼 어떻게하냐? 밑에서 더 이야기하자
그치만 의사는 공부를 잘해야하잖아?
그러니까 들어가서 공부를 하면되는것이다.
기회는 공평하게 줄것이다.
하지만 이런시스템에 불만이 있는 사람도 있다.
나는 공부를 잘하는데 그럼 난 불공평하잖아?
그러면 점수를 반영하자! 하지만 맥시멈 20%까지다
그렇다 이제 추첨에서 떨어진 똥손들에게 기회가 온것이다.
3년정도 대기하면 거의다 들어간다고 한다.
우리의 상황에서보니 독일은 충공깽의 나라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보면 우리나라는 경쟁중독사회다.
인간은 평등해야한다. 하지만 뒤처지게 하지는 않겠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자
이러한 보편적으로 당연시 하는 지식들...
그런가?
이런것들....
이것을 이데올로기라 하는것이다.
이데올로기의 특징을 알아보자. 자연화 (카드2장을뽑는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무의식에서
하지만 경쟁이라는것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것이다.
김누리교수가 충공깽을 겪은광고는?
엄마가 열심히 일하고 집에들어와서 육아하고 또 공부한다.
그리고 나는 불꽃이다. 산화한다. 화르륵
이것의 속뜻. 열심히 자기 착취하거라!
우리는 자연화되어 이러한 문제점을 깊이 보지못한다.
김누리교수의 통찰력의 비밀은 독일교육을 받아서인가?
지배자가 원하는 세상으로 만드는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헬조선이다. 김누리교수가 헬조선에 대해 이야기한것을 보고 놀란적이있다.
바로 헬이라는것과 조선의 합성어는 굉장히 지금의 상황을 잘표현하고있다는것이다.
지옥이라는 상황과 시대착오적인 조선이라는것의 합성어. 그렇다 우리는 시대착오적인 지옥에 살고있다.
비판없는 교육에 그리고 이상황을 만든 자본주의에 우리는 던져진것이다.
이러한 이념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주는것이 비판교육이다.
멍미?
그.. 그렇군...
나때도 이랬다.
ㅇㅇ
그럼 독일 국어교과를 함보자
첫페이지에 나오는 국어의 첫단원
생각을 하게하는 교육.
정답을 고르시오.
ㅋㅋㅋ 작가한테 물어봐도 틀리게되는 한국시험 ㅋㅋㅋ
알게뭐람
뭐냐?
그렇군
자 이제부터 무조건 삐뚤어져라!
생각해라 그래야 인간이니까
생각하지않는것을 포기하는것은 인간임을 포기하는것이다.
항상 물음을 던져야한다.
그렇지않으면 결과는 끔찍할수도 있다.
인간이 만든것은 완벽하지않다.
그렇군.!
ㅇㅇ
비판하라 모든것을
이제 독일의 가장 중요한 세가지 교육을 보자
하지만 한국은 없는것이다.
첫번째. 성교육. 이것을 하는 이유는 가장중요한 정치교육과 직결된다.
이분이 말하길
ㅇㅇ
뭘까
잘했어요
성교육을 통해 자아와 심리. 그것이 곧 민주주의로 가는모든 연결이 되어있는 중요한 것이다.
he said.
에고는 슈퍼에고를가지고 리비도를 가진다고한다.
이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것인가
사춘기즈음 2처성징이올때 발현되기시작하는자아는 성충동과 같이온다.
슈퍼에고는 무엇인가? 이런것이다.
한국의 이들의 관계를 보자
한국의경우는 슈퍼에고(규범,도덕,윤리)가 리비도(성충동)를 공격한다.
그러면 그사이에서 에고는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중요함!밑줄그으셈
중요하다.! ★★★
그래서 독일은 이것을 수용하여
성교육이 가장 중요한 정치교육이 된다는 것이다.
!!
!?
인간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이런충동이 드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하지만 성은 생명과 인권에 중요한 영역
ㅇㅇ
ㅇㅇ
따라서 성범죄는 반사회적 범죄
ㅇㅇ 너무약하다.
ㅇㅇ
썰푼다
구체적으로 푼다
you want?
we want
합의된 관계가 올바른 관계
가장 중요한 일!
두번째가 바로 올바른 정치의식
!
맞다. 정치교육해야한다.
파산하고싶으면 가짜뉴스 ㄱㄱ
훌륭합니다.
그래서 합니다. 저항권교육
멋지다
시위의 내용은 난민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다.
멋집니다. 초딩들
ㅇㅇ
개쩝니다 영향력
시위에 대해서 교사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교육청에서도 성명발표를 한다.
자본주의인가 삶인가?
이런 시위도 있다.
크으...
억압과 탄압에 대한 저항능력 그리고 다른 규범을 선택할수있는능력
ㅇㅇ
실제로 배운다
민주시민은 두가지방법으로 목소리를 낸다.
다알고있는부분
그렇다고한다.
맞는말이다.
세번째 생태교육(명태아님)
ㅇㅇ
무엇일까?
환경오염!
우리에게는 없는 영역이다.
우리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ㅇㅇ
친구와 만나기위해 만날약속후
8배의 시간을 들여서 기차를 타고간다.
비행기가 가장 치명적인 환경오염 주범이기때문
자 생각해보자. 무엇을 왜 교육해야하는지
성교육을 왜하느냐
나와의 관계를 만드는 교육인 성교육
타인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그것으로 배우는 세상
우리는 배우지않는 것들이다.
입시에 대한 것만 있었을뿐
ㅇㅇ
★★★★★
그렇다 결과의 평등은 힘들다.
하지만 최소한 기회는 평등해야지
ㅇㅇ
자 잠시 알아보자
이상을 추구하는것이 무엇이 나쁜가! 사람은 이상을 쫓는 존재다
사회가 먼저냐 교육이 먼저냐?
교육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그것이 사회개혁으로 확산되는것 그것이 지금의 독일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입시제도가 없어져야한다.
독일은 98%가 국립대
학생들에게는 모든것을 국가에서 제공해야한다.
언젠가 내가 살아있을때 될수 있을까?
굉장한 저항이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혁명이 필요하다.
모든 기득권세력이 달라들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
시청자질문
서울의 어느중학교 역사교사시다
아쉬운점은?
깜놀!
진짜 없는지 대답해봐라 다니엘
하지만 이런것은 학교에 대한 불만으로 보기엔 좀 그리고 충분히 대안이 있는 사안들로 보인다.
학업성취도평가에서 높은평가를 받지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교사육성이 어렵고 많은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생기는 문제
피사는 국제수학능력시험이다.
등수매기는것 경쟁하는것은 독일이 경계하는것
당연한결과이다.
우리나라는 피사강국
그래서 독일이 알아보려고 취재옴
ㅋㅋㅋ
교육프로가 인권으로로 바뀜
ㅇㅇ
그렇다 인권유린의 매일에 살고있다.
학대속에 살고있다.
인간은 독서와 연애와 여행을하면서 인간이 된다.
하지만 우리들은 할수없다. 안될거야 아마도...
...
김누리교수가 느낀 독일은
상식적이다.
독일은 유토피아가 아니다. 어느나라나 문제없는 나라는없다.
하지만 독일은 상식이 있는 나라다라는 것이다.
두번째 질문
인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누리교수
ㅇㅇ
환경소녀
... 험난하다.
라고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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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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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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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84.***.***
(IP보기클릭)110.12.***.***
(IP보기클릭)114.205.***.***
그래서 아예 글을 다시올렸어요 | 20.03.09 04: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