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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3.***.***
적당히 밀당해야지 병1신년이 모녀가 쌍으로 ㅋㅋ
(IP보기클릭)210.96.***.***
걍 소설일 거 같다만 딸한테 한푼도 못주면서 8천이니 1억이니 하는 집이 요즘에 어디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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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가치가 고작 8000만원은 니.미 결혼이 무슨 딸 돈주고 파는 줄 아냐 민며느리제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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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딸가치 따지기전에 남에집 자식은 아에 생각도안하는집안인데 탈출 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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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매매혼 하나 혼수가치로 딸가치를 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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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도 아니고 텍스트 자체도 길지 않은데 요약부터 찾는애들은 영수증은 어케보고 사냐
(IP보기클릭)136.172.***.***
아니 있어 나도 디테일은 다르지만 거의 이 글이랑 비슷한 스토리로 파혼함
(IP보기클릭)220.87.***.***
이그젝틀리한듯. 엄마라는 인간하고 저 여자 귀가 얇아서 결혼은 현실이다 적어도 강남아파트 한채는 갖고 시작해야 된다 그런 훈수질을 곧이 곧대로 듣고 ㅈㄹ하다가 애아빠가 집 엎은거 같다.
(IP보기클릭)175.223.***.***
없을거 같지?
(IP보기클릭)168.131.***.***
인문학 계열 강의에서 교수님이 그러시더라. 여성우월주의란 존재할 수 없는 단어라고. 강의도 종강했겠다, 수업 끝나고 교수님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다. 여성우월주의가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은 20대 남성에게 있어 폭력적인 말이라고. 교수님께서는 사회적인 부분을 돌아봤을 때 그렇다고 했지만, 난 이렇게 답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사회를 20대 남성층은 경험해 본 바 없습니다.' 8000이 작은 돈이 아니다. 이런 돈을 빌듯이 들고 가서도 할 수 없는 '대등한 관계가 되는 것', 결혼. 남성우월주의가 있는 것처럼 여성우월주의 또한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저쪽이 피해자인 것처럼 우리도 피해자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대화의 장은 온전할 수 없고 기울어진 운동장은 평행해 질 수 없는데. 그래도 말은 해서 속은 시원하더라.
(IP보기클릭)221.149.***.***
(IP보기클릭)122.37.***.***
응.그래 | 19.12.12 20:38 | | |
(IP보기클릭)119.75.***.***
열라짱큰곰
어려운 글도 아니고 텍스트 자체도 길지 않은데 요약부터 찾는애들은 영수증은 어케보고 사냐 | 19.12.12 20:39 | | |
(IP보기클릭)163.49.***.***
폭탄돌리기로 글쓴이는 생존 | 19.12.12 20:39 | | |
(IP보기클릭)223.38.***.***
재밌다 | 19.12.12 20:40 | | |
(IP보기클릭)61.76.***.***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임 | 19.12.12 20:42 | | |
(IP보기클릭)221.163.***.***
요~ 약! | 19.12.12 20:45 | | |
(IP보기클릭)175.214.***.***
거짓말 하지마 | 19.12.12 20:47 | | |
(IP보기클릭)14.46.***.***
| 19.12.12 20:48 | | |
(IP보기클릭)218.156.***.***
이런 사람 사기당하기 되게 좋은데 조심해라 | 19.12.12 20:49 | | |
(IP보기클릭)58.123.***.***
계약서 도장 찍을 때도 기니까 3줄요약 해달라고 해라 | 19.12.12 20:52 | | |
(IP보기클릭)1.225.***.***
호드 이즈 나띵! | 19.12.12 20:55 | | |
(IP보기클릭)220.72.***.***
네가 병1신이래 | 19.12.12 21:03 | | |
(IP보기클릭)210.222.***.***
요약 | 19.12.12 21:26 | | |
(IP보기클릭)175.193.***.***
적당히 밀당해야지 병1신년이 모녀가 쌍으로 ㅋㅋ
(IP보기클릭)14.46.***.***
| 19.12.12 20:49 | | |
(IP보기클릭)106.101.***.***
모녀가 쌍으로 쌍12년이네 | 19.12.12 20:51 | | |
(IP보기클릭)210.96.***.***
걍 소설일 거 같다만 딸한테 한푼도 못주면서 8천이니 1억이니 하는 집이 요즘에 어디있다고
(IP보기클릭)136.172.***.***
서르
아니 있어 나도 디테일은 다르지만 거의 이 글이랑 비슷한 스토리로 파혼함 | 19.12.12 20:45 | | |
(IP보기클릭)175.223.***.***
서르
없을거 같지? | 19.12.12 20:46 | | |
(IP보기클릭)223.62.***.***
저는 100점 만점에 12점 드리겠습니다. 디테일이 부실하고 너무 전형적인 전개네요. | 19.12.12 20:47 | | |
(IP보기클릭)182.210.***.***
없을거같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저런집많아요. 졸라게.. | 19.12.12 20:47 | | |
(IP보기클릭)133.16.***.***
저글이 주작일수 있는데, 내 주변에서 진짜 이상한 케이스로 파토난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제일 최근껀, 내 친구가 거의 결혼하기 직전인데, 궁합보다가 뒤틀려서 결혼 파토. | 19.12.12 20:48 | | |
(IP보기클릭)116.42.***.***
이것보다 더한거 많고 많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 19.12.12 20:49 | | |
(IP보기클릭)58.141.***.***
전세는 대출끼면 가능한 금액일껄 빌라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 19.12.12 20:49 | | |
(IP보기클릭)175.205.***.***
돈액수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돈 핑계로 주도권 잡아보려고 한거임 근대 모녀가 쌍으로 멍청해서 밀당한답시고 걍 뒤지라고 밀어버린거임 | 19.12.12 20:55 | | |
(IP보기클릭)211.178.***.***
실제로 보거나 체험해보기 전까진 반응이 이런 반응임 요즘 시대에 저런 사람이 어디있냐.. 근데 실제로 있음. 실제로 봄 나는.. 혼수 중에 남자가 잘 사는데 예물 얼나는 하고 차는 이정도는 해야지 하면서 서로 감정 상해서 파토 친한 동생넘도 여자 엄마가 정말 사람 경멸하는 행동하고 여자집이 예전엔 잘살았다가 망한 집인데 그걸 못잊고 자존심 세우며 성에 안 찬다고 대놓고 말함. 실제 정말 이런 사람들 많음. | 19.12.12 20:57 | | |
(IP보기클릭)223.38.***.***
왜 없을거라 생각하지ㅋㅋ | 19.12.12 20:58 | | |
(IP보기클릭)61.110.***.***
유게만봐도 상상도 못한 븅신이 한둘아닌데 없을건또뭐야.. | 19.12.12 21:00 | | |
(IP보기클릭)175.118.***.***
유명한 격언이 있지 '세상은 넓고 병1신은 많다' | 19.12.12 21:00 | | |
(IP보기클릭)14.33.***.***
예나 지금이나 원래 현실이 더 판타지.... | 19.12.12 21:01 | | |
(IP보기클릭)124.63.***.***
소설이 아님. 저거랑 비슷하게도 반대도 흔함. | 19.12.12 21:03 | | |
(IP보기클릭)61.110.***.***
영화보다 더영화같은 현실이 버닝썬과 곰탕판결로 벌어지고있지 | 19.12.12 21:08 | | |
(IP보기클릭)160.86.***.***
세상 너무 아름답게 보는거 아님? ㅋㅋㅋ 사회생활도 좀 하고 그러자 | 19.12.12 21:11 | | |
(IP보기클릭)223.38.***.***
진짜 저런식으로 매몰차게 밀당하며 주도권싸움하는게 옛날에는 가능했었어. 옛날에야 기성세대와 타성이 맞물려 결혼은 당연히 해야하는것이고, 지금처럼 바뀌어버린 세상이치와 다르게 당시에는 남성의 경제력을 과시,제공하는 구시대 매매혼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있기도 했으니까. 저런식으로 딸의 혼인에 재물이 걸리는건 어느나라나 다 보이는 오래된 풍습이기도 해. 중요한건 시대가 바뀌어 결혼은 선택이 되었고, 경재력은 남성의 전유물이 아닌세상이 되었건만 저런식으로 무식하게 밀어붙인것은 자만심과 오판이 너무 심각한것 같음. 막말로 어느조건으로 생각해봐도 여자가 감지덕지 해야할 수준인데. 여자 태도도 문제가 있는듯 싶은게 나이 먹을대로 먹었는데 자기 결혼에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다가 1년에 약 250씩 모을 수 있는 능력좋은 남자 놓치고 버스 지나간거 후회해봤자 되돌릴 수 있는게 없을거라는건 본인도 잘 알것같은데. 소설이라 쓰고싶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런 케이스 주변에도 슬슬 좀 보이니;; | 19.12.12 21:13 | | |
(IP보기클릭)110.35.***.***
우리집은 서울이고..빌란데 18평 조금 안되고 2012년 가을쯤에 대출 받고해서 산곳이야..방 3칸, 2억 얼마 했다고 할머니가 알려주더라 | 19.12.12 21:17 | | |
(IP보기클릭)14.33.***.***
별의 별 엿같은 이유로 남녀가 헤어지는게 많죠 | 19.12.12 21:17 | | |
(IP보기클릭)175.212.***.***
그러니까 요즘 세상에 출산률이 떨어지고 있는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저런 ㅄ같은 사돈들 때문에 결혼 파토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 거군 | 19.12.12 21:18 | | |
(IP보기클릭)14.33.***.***
그러니 남녀가 어렵사리 잘만나도 양가 부모님들도 잘 만나야? | 19.12.12 21:21 | | |
(IP보기클릭)223.38.***.***
그렇지. 게임으로 치면 꾸준히 남아있는 도트딜 개념? | 19.12.12 21:21 | | |
(IP보기클릭)223.38.***.***
물론 요즘같은 시기에는 저 사유로 다들 더 쉽게 갈라 설 수 있게 되었지. | 19.12.12 21:23 | | |
(IP보기클릭)210.222.***.***
영화나 소설이 현실을 못따라온다잖어..... | 19.12.12 21:26 | | |
(IP보기클릭)118.235.***.***
관심병도져서 소설쓸거면 좀 퍼지기 쉬운데에다 쓰겠지 회사이름 노출되는데더가 직장인들만 보는 블라인드에 올릴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난 | 19.12.12 23:12 | | |
(IP보기클릭)116.47.***.***
있어 | 19.12.12 23:56 | | |
(IP보기클릭)223.38.***.***
나도 ㅋㅋㅋ 여친이 대놓고 집 해오라고 말하던데? 대출 싫다고 ㅅㅂ 하하하 ㅈ같다 ㄹㅇ | 21.02.22 16:39 | | |
(IP보기클릭)210.178.***.***
지딸가치 따지기전에 남에집 자식은 아에 생각도안하는집안인데 탈출 잘한거지
(IP보기클릭)175.223.***.***
딸을 매매혼 하나 혼수가치로 딸가치를 따지네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4.55.***.***
내 딸 가치가 고작 8000만원은 니.미 결혼이 무슨 딸 돈주고 파는 줄 아냐 민며느리제여? ㅅㅂ..
(IP보기클릭)1.238.***.***
옥저사람이었나보지 | 19.12.12 21:06 | | |
(IP보기클릭)118.128.***.***
(IP보기클릭)121.171.***.***
(IP보기클릭)128.134.***.***
아니 대학원을 졸업해서 늦은 나이에 회사에 입사한거 | 19.12.12 20:44 | | |
(IP보기클릭)61.82.***.***
(IP보기클릭)175.204.***.***
(IP보기클릭)218.147.***.***
내 x알친구도 비슷하게 결혼 파토남 소설이라면 정말 잘쓴소설임 | 19.12.12 20:44 | | |
(IP보기클릭)59.14.***.***
내가 이렇게 파혼함. 내가 겪음. | 19.12.12 20:45 | | |
(IP보기클릭)175.204.***.***
그래서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났음? 아니 아직 못만났다고 하더라도 그거보단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임... | 19.12.12 20:47 | | |
(IP보기클릭)59.14.***.***
3년 지났는데 아직도 밤을 샐 때가 있어. 좋은 날이 오겠지와 오려나 사이에 있어. 고마워. | 19.12.12 20:48 | | |
(IP보기클릭)61.110.***.***
저런일겪었으면 와야지... | 19.12.12 21:02 | | |
(IP보기클릭)211.34.***.***
저거 클리셰라고 할정오로 흔한 파혼사유임 | 19.12.12 21:05 | | |
(IP보기클릭)49.172.***.***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구나 | 19.12.12 21:20 | | |
(IP보기클릭)223.38.***.***
나도 결혼얘기나왔다가 여친이 저런얘기해서 서로 기분상하고 여친이 지난주에 헤어지자함 자길 너무 쉽게 봤다나 무책임하다나 | 21.02.22 16:44 | | |
(IP보기클릭)220.70.***.***
나 이제 4년 됐는데, 다행인지 이제는 밤새고 그런 일은 없어. 나보다 일찍 평온이 찾아오기 바라. | 21.02.22 16:49 | | |
(IP보기클릭)223.38.***.***
상어d
더 어이가없는건 전 모아둔돈 다 밝혔는데 여친은 대놓고 우리집 얼마 지원해줄수있냐고 물어봐놓고 저도 똑같이 물으니까 헤어지기전에 그거 물어보지말라고 엄청 뭐라하던데 ㅋㅋㅋ | 21.02.22 16:58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220.79.***.***
(IP보기클릭)118.220.***.***
결혼생활을 예상하고 싶으면 배우자 집안 분위기를 보면 안다더라. 그래서 집안인사 가서 꼭 판독해야 하더라 | 19.12.12 21:13 | | |
(IP보기클릭)221.163.***.***
(IP보기클릭)168.188.***.***
(IP보기클릭)118.45.***.***
(IP보기클릭)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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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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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hulhu
이그젝틀리한듯. 엄마라는 인간하고 저 여자 귀가 얇아서 결혼은 현실이다 적어도 강남아파트 한채는 갖고 시작해야 된다 그런 훈수질을 곧이 곧대로 듣고 ㅈㄹ하다가 애아빠가 집 엎은거 같다. | 19.12.12 20:49 | | |
(IP보기클릭)5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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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7.***.***
울 장모님도 직장에 대해 진지하게 보시긴했는데 내가 울 와이프 진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한게 정말 진심으로 들으셨는지 바로 오케이 싸인 떨어지더라. | 19.12.12 20:50 | | |
(IP보기클릭)175.214.***.***
(IP보기클릭)168.131.***.***
인문학 계열 강의에서 교수님이 그러시더라. 여성우월주의란 존재할 수 없는 단어라고. 강의도 종강했겠다, 수업 끝나고 교수님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다. 여성우월주의가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은 20대 남성에게 있어 폭력적인 말이라고. 교수님께서는 사회적인 부분을 돌아봤을 때 그렇다고 했지만, 난 이렇게 답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사회를 20대 남성층은 경험해 본 바 없습니다.' 8000이 작은 돈이 아니다. 이런 돈을 빌듯이 들고 가서도 할 수 없는 '대등한 관계가 되는 것', 결혼. 남성우월주의가 있는 것처럼 여성우월주의 또한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저쪽이 피해자인 것처럼 우리도 피해자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한 대화의 장은 온전할 수 없고 기울어진 운동장은 평행해 질 수 없는데. 그래도 말은 해서 속은 시원하더라.
(IP보기클릭)115.139.***.***
배울만큼 배우고 평생 바르게 살았다는 대통령 마저도 페미니즘 운운하는거 보면 50대 이상은 여성에 대한 부채의식이 기본사양인거 같음 걍 2030 사내놈들만 졷된거지 | 19.12.12 21:03 | | |
(IP보기클릭)165.246.***.***
교수님은 뭐라 함? 너 f 하심? | 19.12.12 21:09 | | |
(IP보기클릭)110.70.***.***
ㄴㄴ. 그렇기에 더더욱 대화의 장이 있어야 한다고 하심. 당장 이것도 대화이지 않겠냐면서. 좋은 일이라 하시더라. | 19.12.12 21:19 | | |
(IP보기클릭)165.246.***.***
글쿠만 진짜 참 교수님이시네 | 19.12.12 21:21 | | |
(IP보기클릭)14.33.***.***
남녀노소 불문하고 서로 느끼는게 다르고 그에 대한 관점도 다른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어린사람 무시한다던가 덜 배웠다고 무시하는식으로 대화자체를 성립 못하게하는 인간들 보면 답답함 그런 면에서 교수님 태도는 멋지심 | 19.12.12 21:40 | | |
(IP보기클릭)211.196.***.***
알파고 : 그렇습니다 휴먼 남성우월주의고 여성우월주의 없습니다. 오로지 기계우월주의만 있습니다. 죽어라 휴먼 | 19.12.13 20:16 | | |
(IP보기클릭)119.198.***.***
(IP보기클릭)58.232.***.***
(IP보기클릭)1.237.***.***
(IP보기클릭)120.50.***.***
(IP보기클릭)1.247.***.***
헤어지고 나중에 다시 해볼생각없냐고 연락왔데 | 19.12.12 21:04 | | |
(IP보기클릭)120.50.***.***
애들아 이거 욕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런가정 존나많아. 이 글 자세히 파보면 1. 여자집안쪽에서 지원 안해준다는 이야기 없다. 일반적인 여자쪽 혼수 해준다는 뜻이겠지. 2. 남자가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글쓴이 개인이 그렇게 느껴서 그렇게 쓴거다. 이유는 6에 있음. 3. 직업이 어떤지 정확하게 안나왔다. 대학원 졸업하고 어디 취직해서 일하길레? 대학원 나왔으면 나이도 많을 뿐더러 취업처가 ↗소라면? 4. 당연히 남자랑 3년 만나고 나이 찰대로 찬 여자면 정도 정이지만 여자쪽에서 다른 남자를 새로 찾기도 힘들게 된다. 현실은 현실이니까 연락하겠지 5. 여자 어머니가 중간에 남자 말하는거 커트한 부분은, 결혼 하겠다는 남자가 아니라 남자 부모쪽에 직접 애들 결혼한다는데 경제적 지원 이정도라고 들었다, 애들 정말 이돈가지고 결혼 시키려고 하는거냐 라고 직접 확인받는부분이다. 당연히 결혼 하겠다는 애한테 물어볼 이유가 없지 6. 너 내 딸 만날 능력 없다고 대놓고 확인사살 당하는 부분인데 남자가 모멸감 안받을수는 없다. 7. 다른언니 운운하는거 여자면 다 한다. 그냥 마음맞아서 결혼하는건 저 어디 미국에서나 통하는거지 우리나라에선 그냥 마음맞아서 결혼하지 정말 힘들어. 당장 결혼해서 집 알아본다고 생각해봐. 눈 앞이 컴컴해질껄? | 19.12.12 21:12 | | |
(IP보기클릭)49.163.***.***
여자쪽에서 소설쓰러 나옴? 혼수 해준다하면 아가리 하고 있었겠거니와 글에 썻겠지 | 19.12.12 21:39 | | |
(IP보기클릭)120.50.***.***
혼수 안해준다고 써져있는 부분있음? 내눈엔 안보이는데? | 19.12.12 21:42 | | |
(IP보기클릭)49.163.***.***
해준다는건 어디있는데 | 19.12.12 21:45 | | |
(IP보기클릭)120.50.***.***
죄다무수
그럴수도. | 19.12.12 21:48 | | |
(IP보기클릭)183.109.***.***
대학원 석사나 박사로 나와서 1년 일하고 3천 모을려면, 대기업급이지. 대학원생이 돈을 모을수 있냐? 결혼 생각에 1년 일한거 싹다 모은거구만. 그만한 좋은 직장이고. 여기서 직장을 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2.12 21:49 | | |
(IP보기클릭)120.50.***.***
혼수 안해줬다면 아가리 안하고 있었겠거니와 글에 썻겠지 | 19.12.12 21: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