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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구 학교폭력 사건 근황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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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321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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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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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 정상은 아니네;
19.04.16 04:58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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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새끼랑 애미에비 깡패한테 뒤질때까지 처맞고 뇌장애 걸려서 기어다니다 굶어뒤졌으면
19.04.1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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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지고 보상금 ㅈㄹ하는 놈년들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니까...
19.04.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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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랑 데스노트가 필요한 이유
19.04.1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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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더 쓸모가 있으니 문제야
19.04.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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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자체도 전세계적 논란이 있는 영역이긴한데(점점 과거의 소년법 적용대상자에 비해 현대의 소년법 적용대상자들의 정신발달이 차이가 나고 있음), 한국의 진짜 문제는 형량이 너무 짜다는 것. 죄가 여러개라도 최대 형량을 기준 가중처벌을 하는 정도에 불과함. 각 죄목별로 형량을 매겨 합산하는 형태였더라면 소년법이 적용되더라도 이정도까지 자유롭게 풀려나기는 힘들었을거임. 게다가 이런 피해자들이 합당한 피해보상도 못받음. 법적 제도적으로 이러한 장치가 없는이상에야 한국에서 과연 피해자에게 남은 현명한 선택이란게 뭐가 있겠음? 자력구제지. 자력구제를 지향하는 것만큼 위험한 게 없는데, 법질서가 국민들을 오히려 위험한 영역으로 몰아넣는 격임. 그니까 흥신소에 학폭구제를 맡기는 상황이 생기지.... 하여튼 이거는 단순한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거임. 형량을 매기는 기준을 바닥부터 새로 만들어야 함.
19.04.16 05:55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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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이 왜 저러냐면 다는 아니지만 상당부분의 바닥인생들은 인과관계를 보지 않고 그냥 남이 뭘 얻으면 그걸 시기하고 질투함
19.04.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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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병1신이니까 저런 일이 생기지
19.04.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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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주변에서 처음에는 침묵하다가 점차 지나니까 지겹다고 그러는 거겠지. 패턴이 똑같음.
19.04.16 06:22

(IP보기클릭)18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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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사니 지금은 8년 ... 여전하겠지.
19.04.16 06:14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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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 정상은 아니네;
19.04.16 04:58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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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새끼랑 애미에비 깡패한테 뒤질때까지 처맞고 뇌장애 걸려서 기어다니다 굶어뒤졌으면
19.04.1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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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랑 데스노트가 필요한 이유
19.04.16 05:24

(IP보기클릭)223.62.***.***

WHITE ALBUM
ㄴㄴ 급사는 너무자비로우니 쏘나 한번 찍읍시다 | 19.04.16 06:32 | | |

(IP보기클릭)222.233.***.***

WHITE ALBUM
덱스터 ㅊㅊ | 19.04.16 07:0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0.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쭈쭈가오
아 그 개성중... 가해자놈 의대 갔다고 하단데 | 19.04.16 08:38 | | |

(IP보기클릭)120.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쭈쭈가오
그리고 개성중참사에 대해서 그학교 교사들의 행동보면 그냉 철밥통을 사수할려는 직원새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즉 입 쳐 다물고 있는 교사새끼들도 한패거리인셈 | 19.04.16 08:43 | | |

(IP보기클릭)1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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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지고 보상금 ㅈㄹ하는 놈년들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니까...
19.04.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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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51548262
실제로도 더 쓸모가 있으니 문제야 | 19.04.16 05:38 | | |

(IP보기클릭)183.101.***.***

ㅈ 같네 시발 피해 학생이랑 가족분들 안타깝다
19.04.16 05:38

(IP보기클릭)211.226.***.***

그라목손 쳐먹여서 뒤지지 않을정도로만 살려두고 폐 ㅄ 만들고싶당
19.04.16 05:43

(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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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자체도 전세계적 논란이 있는 영역이긴한데(점점 과거의 소년법 적용대상자에 비해 현대의 소년법 적용대상자들의 정신발달이 차이가 나고 있음), 한국의 진짜 문제는 형량이 너무 짜다는 것. 죄가 여러개라도 최대 형량을 기준 가중처벌을 하는 정도에 불과함. 각 죄목별로 형량을 매겨 합산하는 형태였더라면 소년법이 적용되더라도 이정도까지 자유롭게 풀려나기는 힘들었을거임. 게다가 이런 피해자들이 합당한 피해보상도 못받음. 법적 제도적으로 이러한 장치가 없는이상에야 한국에서 과연 피해자에게 남은 현명한 선택이란게 뭐가 있겠음? 자력구제지. 자력구제를 지향하는 것만큼 위험한 게 없는데, 법질서가 국민들을 오히려 위험한 영역으로 몰아넣는 격임. 그니까 흥신소에 학폭구제를 맡기는 상황이 생기지.... 하여튼 이거는 단순한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거임. 형량을 매기는 기준을 바닥부터 새로 만들어야 함.
19.04.16 05:55

(IP보기클릭)118.37.***.***

너무 안타깝다... 무슨 일이든 가해자들은 죗값 받고 나와도 정도에 따라 사회적으로 심한 패널티 있어야 한다고 봄..
19.04.16 05:56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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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이 왜 저러냐면 다는 아니지만 상당부분의 바닥인생들은 인과관계를 보지 않고 그냥 남이 뭘 얻으면 그걸 시기하고 질투함
19.04.16 06:01

(IP보기클릭)125.135.***.***

세상 잣댓네
19.04.16 06:02

(IP보기클릭)222.99.***.***

어차피 청소년 보호법 덕에 깜방도 안가는 세상인데, ㅅㅂ ■■ 할 것 같이 죽을 기분이면 칼 갖고 와서 쑤셔버리게 나을 정도... 게다가 폭력으로 심신미약까지 받으면 그냥 전학가고 말듯..
19.04.16 06:09

(IP보기클릭)18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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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사니 지금은 8년 ... 여전하겠지.
19.04.16 06:14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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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주변에서 처음에는 침묵하다가 점차 지나니까 지겹다고 그러는 거겠지. 패턴이 똑같음.
19.04.16 06:22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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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병1신이니까 저런 일이 생기지
19.04.16 06:49

(IP보기클릭)110.70.***.***

저 애들이 커서 자녀를 얻고 한창 예쁠때 자신들이 했던 방식으로 살해당해도 똑같을까? 꼭 자기들이 했던데로 당했으면 좋겠다.
19.04.16 07:27

(IP보기클릭)222.98.***.***

웃긴게 저런거는 발생하면 학폭위/학교/지방단체/교육청 합동으로 피해자 부모 협박해서 무조건 없던 일로 만들려고 하더라....심지어 피해자 부모 협박도....이게 현실임.
19.04.16 07:32

(IP보기클릭)223.38.***.***

대구
19.04.16 07:32

(IP보기클릭)112.121.***.***

내가 저부모였음 엽총사서 6명 다 쏴죽였다
19.04.16 07:37

(IP보기클릭)121.147.***.***

애초에 사과라는건 진심이 담겨야 하는건데 돈으로 깽값 치뤘다 생각하는데 그런게 있것냐
19.04.16 07:37

(IP보기클릭)121.147.***.***

조선족 사세요. 그게 답입니다.
19.04.16 07:37

(IP보기클릭)61.199.***.***

저래도 욕하면 지역감정이란다
19.04.16 07:54

(IP보기클릭)1.224.***.***

소년범들이 총기 난사 수준의 대량 학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법은 안바뀔듯
19.04.16 08:09

(IP보기클릭)222.111.***.***

그래서 정말 왕따당하고 학교 폭력으로 괴로우면 괴롭힌 새끼 찌르라고 ■■하지 말고....아무리 괴롭혀도 지한테 영향이 없으면 애들은 점점 잔인해 진다. 10대 때리더라도 한대 맞으면 피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야...
19.04.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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