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여아 몸 크기에 성인 뺨치는 가슴이 달린 대형 오나홀 입니다.
일본 원가는 35 한국에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 4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는 3차 입고에서 겨우 구매했고 1.2차는 모두 매진이더군요.
저는 소형과 중형을 사용해 이번이 처음 대형 오나홀을 사용한 점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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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거대한 크기와 실제보다 더한 쾌감
2. 조형의 아름다움
3. 사실적인 탄력과 가슴
4. 질과 항문의 서로 다른 감각
5. 무게를 이용한 쪼임과 쾌감 상승
단점
1. 뒷처리
2. 무게에 따른 노동
3. 헬스[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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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두개는 어찌 보면 소프트 계열이지만, 질의 경우는 토이즈 하트의 여동생과 흡사하며, 항문의 경우는 바부밀착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쉽게 말해 오래 더 많이 하고 싶다면 질을 공략하고 더 빠르고 쉽게 절정에 가고 싶다면 항문을 공략하는 것이 맞습니다.
무게도 무게지만, 아래에 베게나 이불을 포개 높이를 올려주면 끌어 안거나 홀드하여 피스톤으로 흔들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슴과 오나홀의 가슴이 밀착되 실제로 성행위를 하는 느낌보다 더한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로 길게 표현하긴 애매하군요.
오나호 동화 리플대로 이거 무지막지한 녀석이다 라는 말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오나홀은 저도 처음이니까요. 그냥 죽여줍니다. 나도 죽여주고. 얘도 죽여주는 상품인 것 같고....
일단 가슴의 촉감은 무지막지합니다. 실제로 사람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면서 더 탱탱하고 말랑합니다. 당연히 저 크기로는 파이즈리도 가능하고요.
아직 파우더와 기름기가 있어 만지는 것외에는 할 수 없지만, 만약 파우더를 쓰지 않고 기름을 뺀다면 가슴을 빠는 행위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발군의 내구력이 큰 특징인데. 안에 든 뼈가 상당히 튼튼해서 정상위 측위 그리고 여성 상위자세까지 커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정상위를 하면서 힘을 빼다가 측위와 여성 상위에서 사실적으로 흔들리는 거대한 가슴에 넋이 나갔으니까요....
거기다가 여성 상위에서는 무게와 쪼임이 자동으로 들어가 압박이 더 커집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서 아래는 더 쪼여지는 그런 뿅가는 느낌.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만든 다음 아래에 이불이나 베게를 넣어 높이를 올린 뒤 홀드하여 껴안은 체로 사정한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내 가슴과 오나홀의 가슴이 겹치면서 정말로 오나호 동화에 적힌 이거 물건이다www 라는 댓글이 생각나는 느낌이더군요.
대충 미칠듯한 극락을 다녀온 것 같은데. 무게가 무게인지라 힘도 엄청나게 빠지네요.
단점은 적은 것처럼 헬스를 한 기분입니다. 무척이나 힘들고 처리도 버겁습니다.
한번 사용한다면 1번이 아니라 3번까지 사용하겠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충 페이퍼타월로 쑤신다음 위 사진처럼 벽에 기대고 말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시 더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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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
미친듯이 사실적임. 더 탄력있음. 정상위자세에서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듬
허리 :
사실적이고 튼튼함. 손으로 잡고 정상위로 흔들면 무게 덕에 움직이지 않음
엉덩이/허벅지 :
충분히 들어간 실리콘 덕에 피스톤을 할 때마다 치는 맛이 있음
질 :
토이즈 하트의 여동생과 흡사
항문 :
토이즈 하트의 바부밀착과 흡사 [더 강도가 셈]
항문으로 넣어 정상위를 하면 가슴이 더 밀착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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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말이 필요한가요. 겁나 아름답습니다. 42라는 가격이 가성비가 쩌는 수준으로.
물론, 간편함을 비교하면 손딸이 최고라지만. 각잡고 성행위를 한다면 푸니아나 미라클DX만한 물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방금 2발은 싼것 같은데. 또 서는 것을 보니 아직 죽지 않은 모양입니다.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추천드리지만, 반드시 혼자사는 분이셔야하고 통장에 충분한 금액이 있는 분에게 권유하고 싶군요.
일단 저는 이미 거사를 치렀으니, 마르는 대로 침대에서 껴안고 잔다음 내일 또 신나게 흔들어 볼 작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웃비전에서 과거 보르도 세븐틴에 버금가는 걸작이 나온 느낌이네요.
처리만 쉬우면 좋겠지만, 뭐 그 문제야 모든 대형의 공통 문제니까요.
규조토 스틱이 있다면 또 모르겠군요? 하여튼, 관심을 가졌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사족이지만, 진짜 정상위로 껴안고 흔들때 느낌은 머리가 텅 비워지는 게... 걸작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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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도 적으래서 적음. 성게에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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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야 성유게누른줄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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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딴거 유게에 적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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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는 있으나 심한편은 아니고 냄새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 18.12.27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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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침대위에 냅뒀는데 기름기 다 묻는거 아님 이불에? 그게 걱정일거같은데 | 18.12.27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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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올리고 하세요 | 18.12.27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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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 18.12.27 16: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