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영재를 망치는 부모의 생각. [77]


profile_image


(4753503)
139 | 77 | 49414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77
1
 댓글


(IP보기클릭)112.149.***.***

BEST
멍청한 부모 밑에서 영재가 안 나오는 게 이런 이유가 아닐지
17.01.27 20:58

(IP보기클릭)182.225.***.***

BEST
저런 말 하는 사람은 거의가 제대로 공부 할 줄 모르는 사람이더만 공부가 무슨 물퍼내는 일인줄 알아
17.01.27 21:06

(IP보기클릭)211.36.***.***

BEST
가장 큰 문제는 부모도 공부만 하라고 하지 사실 손,때고 미래에 대한,논의는 없음
17.01.27 20:59

(IP보기클릭)125.189.***.***

BEST
애를 별로 안 보고 지내나 봄.
17.01.27 20:59

(IP보기클릭)124.49.***.***

BEST
나도 지금 IT 대기업에서 그림그리면서 디자인일 하는데 울엄마가 나 그림그린다고 죽도록 괴롭혔음. 내눈앞에서 그림 찢어버리고 그림그리지말라고 고딩때 무슨 강제로 다른 쓰잘데없는 한자학원 그딴거 예약시키고 막 성인되서 회사 취업활동하고있는데 그딴거 때려치우고 직업학원이나 가라고 윽박지르고 엄마가 말한대로 인생 따라갔으면 내인생 조졌음. 미쳐버리는줄.
17.01.27 21:12

(IP보기클릭)115.20.***.***

BEST
멍멍멍멍멍
17.01.28 10:23

(IP보기클릭)125.133.***.***

BEST
별게 다 이중성이네 ㅋㅋㅋㅋ 이중성이 만만하지?
17.01.27 21:13

(IP보기클릭)112.149.***.***

BEST
멍청한 부모 밑에서 영재가 안 나오는 게 이런 이유가 아닐지
17.01.27 20:58

(IP보기클릭)171.251.***.***

i.Shin
ㅋㅋㅋㅋㅋㅋ영재든 아니든 우리나라가 그런거 알아주는 나라도 아니고 애가 그림쟁이로 성공하는게 돈도 많이 들고 힘드니까 그런거지 멍청한 부모라고 매도하는거 루리웹 수준 보소 ㅉㅉ | 17.01.28 08:42 | | |

(IP보기클릭)115.20.***.***

BEST
루리웹-7273419852
멍멍멍멍멍 | 17.01.28 10:23 | | |

(IP보기클릭)171.251.***.***

빙신만보면짖는개
왈왈왈왈왈 | 17.01.28 10:29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273419852
ㅋㅋㅋㅋㅋㅋㅋ | 17.01.28 10:52 | | |

(IP보기클릭)182.225.***.***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17.01.27 20:58

(IP보기클릭)125.189.***.***

BEST
애를 별로 안 보고 지내나 봄.
17.01.27 20:59

(IP보기클릭)211.36.***.***

BEST
가장 큰 문제는 부모도 공부만 하라고 하지 사실 손,때고 미래에 대한,논의는 없음
17.01.27 20:59

(IP보기클릭)182.231.***.***

MRTOM
와 이거 극 공감가네...리얼.. | 17.01.27 21:47 | | |

(IP보기클릭)182.226.***.***

MRTOM
부모 : 공부해 나중에 잘되고 싶으면 아이 : 잘되는게 어떤거야? 부모 : 의사나 검사 같은거 아이 : 어떻게 하면 돼? 부모 : 공부하면 돼 아이 : 무슨 공부하면 돼? 부모 : ... 알아서 공부해 아이 : ???? | 17.01.28 17:10 | | |

(IP보기클릭)125.130.***.***

에휴 애 어디 그냥 프리랜서나 하청으로 그림그리는애 만들려하네
17.01.27 21:02

(IP보기클릭)119.71.***.***

물회에누가설탕쳤어
그마저도 못할 사람 만들지 | 17.01.27 21:11 | | |

(IP보기클릭)61.79.***.***

저 사람들이 말하는 공부는 그냥 교과서 암기하는거 뿐이지
17.01.27 21:04

(IP보기클릭)182.225.***.***

BEST
저런 말 하는 사람은 거의가 제대로 공부 할 줄 모르는 사람이더만 공부가 무슨 물퍼내는 일인줄 알아
17.01.27 21:06

(IP보기클릭)218.148.***.***

그림공부라면 열심히 하겟지
17.01.27 21:07

(IP보기클릭)116.34.***.***

공부라는게 무슨 국영수사과하는게 공부냐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
17.01.27 21:09

(IP보기클릭)116.34.***.***

J.R.R. Tolkien
해외에서는 예체능부터 시키고 답없으면 넌 재능없으니까 공부하라고 공부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참나원... | 17.01.27 21:09 | | |

(IP보기클릭)118.220.***.***

교과서를 외우는게 공부가 아냐....시바 애들한테 세상공부를 시켜줘야지 쓸모없는 책만 읽게 하고 말이야. 어? 책을 읽더라도 좀 좋은 책들 많은데 왜 교과서야
17.01.27 21:11

(IP보기클릭)27.115.***.***

무턱대고 저런 부모를 욕하는 행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까놓고 말해서 대한민국에서 '부모','인맥'을 제외한 최고의 힘이 '학벌'아님? 유게만해도 인서울미만 지잡대생,고졸들을 조롱하는 유머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정작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는 싫어하는 이중성 클라스 오지는각 ㅇㅈ?
17.01.27 21:11

(IP보기클릭)125.135.***.***

냥이썬더
학벌은 대물림됨 개천룡은 이제 옛말이야 | 17.01.27 21:13 | | |

(IP보기클릭)125.133.***.***

BEST
냥이썬더
별게 다 이중성이네 ㅋㅋㅋㅋ 이중성이 만만하지? | 17.01.27 21:13 | | |

(IP보기클릭)125.129.***.***

냥이썬더
근데 영재라고 불릴 정도면 그걸로 성공할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는건데 공부로 그 재능을 다 죽이면서 저런 소리하면 당연히 깔수밖에 | 17.01.27 21:13 | | |

(IP보기클릭)123.211.***.***

냥이썬더
그럼 홍대가면 되내 | 17.01.27 21:17 | | |

(IP보기클릭)27.115.***.***

Quick Shot
공부를 하는게 재능을 죽이는 행위는 아니잖아? 또한 공부(학벌)이 어느정도 갖춰줘야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부모입장에서는 충분히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 17.01.27 21:18 | | |

(IP보기클릭)125.181.***.***

냥이썬더
찔리는 거 있나요? | 17.01.27 21:24 | | |

(IP보기클릭)223.62.***.***

냥이썬더
별게 다 이중성일세 | 17.01.27 21:37 | | |

(IP보기클릭)125.129.***.***

냥이썬더
글쎄... 경우에따라 다르지만 예체능계열은 꼭 한국에서 성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 17.01.27 21:41 | | |

(IP보기클릭)27.115.***.***

아침은지옥에서
부끄럽지만, 혹시 어느부분이 틀린건지 이해하기 힘든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 의견을 솔직히 말한것 뿐인데 이만큼 비추를 먹을 줄은... | 17.01.27 21:41 | | |

(IP보기클릭)223.62.***.***

냥이썬더
유게에서 지잡대 고졸 조롱글이 올라왔으면 반박글이 어지간하면 붙을텐데요 여기가 무슨 노무현조롱글에 비추 5개이하로 안박히는 일베도 아니고 | 17.01.27 21:44 | | |

(IP보기클릭)112.160.***.***

서쪽하늘두개의달그리고사막늑대
그나마 수능, 내신 등 성적 중심일 때가 개천용이 날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이명박근혜 이후로 개천에서 올라오는 길을 좁혀버림 ㅋㅋㅋ | 17.01.28 10:0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146.***.***

Quick Shot
할수있는~이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저런 예체능쪽은 성공도 어렵고 경쟁도 빡시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데 부모 입장에서 안전한 길을 걸어갔으면 하는게 무조건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17.01.28 11:11 | | |

(IP보기클릭)125.129.***.***

탄천
공부쪽에 소질이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없다면 저쪽이 더 힘든길이라 생각해요 예체능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저런식의 타이틀 하나 있고없고가 굉장히 크게 갈리는쪽이라서요 그리고 저는 지금 현실에서 안전한 길이란 이미 사라졌다고 보는 쪽이라서요 | 17.01.28 11:19 | | |

(IP보기클릭)220.72.***.***

냥이썬더
이중성을 논하려면 일단 유게에서 인서울 미만 지잡대생이라고 조롱한 집단과 여기서 저 부모를 욕하는 집단이 동일한 집단이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 17.01.28 12:57 | | |

(IP보기클릭)121.140.***.***

루리웹-2096036002
근데 둘째누나는 미대 나오고. 조카도 미술 했었는데.. 대학 미술은 미술로 갈리는게 아니라 미술외 성적으로 갈린다고 하네요.. 미술에서는 점수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수능이나 내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ㅋ 누나때는 그게 좀 덜했는데 요즘은 완전 심해졌다고 하네요. | 17.01.28 13:03 | | |

(IP보기클릭)58.232.***.***

냥이썬더
학벌도 무너진지가 언제인데 헉벌타령이냐? 학벌로 성공할거 같으면 sky출신 졸업생들 절반이상이 백수인게 설명 안되는데? 이미 사회 구조가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고 학벌주의도 무너지고 부모의 재산과 지위가 크게 작용한다 | 17.01.28 14:45 | | |

(IP보기클릭)58.228.***.***

냥이썬더
자기 애들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공부해 공부해 하니까 문제죠. 공부는 잘하는 애는 해라 해라 하지 않아도 잘 합니다. 반대로 못하는 애는 해라 해라 해도 안하고 못합니다. 자신의 애가 잘 할 수 있는걸 찾아주는 것도 부모의 몫인데 무조건 공부해는 아니죠. | 17.01.28 15:10 | | |

(IP보기클릭)39.120.***.***

냥이썬더
닉바꿨네?? | 17.01.29 02:00 | | |

(IP보기클릭)124.49.***.***

BEST
나도 지금 IT 대기업에서 그림그리면서 디자인일 하는데 울엄마가 나 그림그린다고 죽도록 괴롭혔음. 내눈앞에서 그림 찢어버리고 그림그리지말라고 고딩때 무슨 강제로 다른 쓰잘데없는 한자학원 그딴거 예약시키고 막 성인되서 회사 취업활동하고있는데 그딴거 때려치우고 직업학원이나 가라고 윽박지르고 엄마가 말한대로 인생 따라갔으면 내인생 조졌음. 미쳐버리는줄.
17.01.27 21:12

(IP보기클릭)220.118.***.***

roche
고생많았네 그래도 지금은 잘되서 다행 | 17.01.27 21:15 | | |

(IP보기클릭)122.34.***.***

roche
많이 힘드셨겠네요... 위로드립니다. | 17.01.28 10:12 | | |

(IP보기클릭)223.38.***.***

roche
그런 부모 밑에서 안비뚤어진게 대단하네 ㄷㄷ | 17.01.28 13:37 | | |

(IP보기클릭)125.130.***.***

저런 사람들 욕하면 영재나 나온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더 멍청하지. 영재는 사회가 만드는거지, 부모가 만드는 것이 아님. 부모가 아무리 천재성을 키워주고 싶어도, 헬조선에서는 안되는거임. 고로, 헬조선에서는 천재도 무조건 공부해야 출세하는 뼈아픈 현실. ㅎㅎ
17.01.27 21:13

(IP보기클릭)123.211.***.***

LEBB
공부한다고 출세가 됬어? | 17.01.27 21:18 | | |

(IP보기클릭)121.135.***.***

LEBB

학벌타파 외쳐온 시민단체 해산이유…"학벌 좋아도 삶은 힘들어" "학벌 패거리 문화 존재하지만 심리적 위안일 뿐…권력획득 통로 못돼"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대학 평준화, 서울대 해체론을 제기하는 등 학벌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해온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가 자진해산을 선언했다. 학벌의 대물림은 공고화됐지만 노동과 공동체가 붕괴한 상황에서 집단주의 문화인 '학벌'이 더는 권력 획득의 통로가 되지 못한다는 현실인식에서 '발전적 해체'를 택하기로 한 것이다.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벌없는사회 회원 300여 명은 지난해 가을부터 해산 준비에 돌입, 지난달 25일 마지막 총회를 열어 '해산'을 선언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9/0200000000AKR20160429045600004.HTML?input=1195m | 17.01.27 21:24 | | |

(IP보기클릭)175.118.***.***

초딩땐가 미술선생이 엄마한테 내가 그림에 소질 있는거 같다고 했었다던데 사실 조소에는 재능이 좀 있었는데 그림에는 소질 없었거든... 근데 우리 아빠가 환쟁이 밥 굶는다고 노발대발해서 지금 내가 공장 다니고 있지... 그때 재능을 좀 개발했었다면 어찌됐을지 모르는데 지금은 손이 굳어서 못함
17.01.27 21:21

(IP보기클릭)14.41.***.***

기분들은 알겠는데 각도기는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 대놓고 멍청하다니 하는 리플 보면 조금 무섭다.
17.01.27 21:22

(IP보기클릭)221.165.***.***

음.. 나도 어렸을때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꿈이 고고학자였음. 뭐 역사쪽으로 전공하고싶었고, 지금이야 예전에 비하면 정말 1/4도 기억안나긴하지만.. 역사쪽으로는 그냥 다 외우고 다녔음. 근데 imf이후로 집안 사정도 좀 어려워지고, 대학교 갈때도 취업이 잘돼는 곳으로 전공을 잡자고 부모님 강요가 좀 있었지.. 뭐 결론은 지금이야 전공이랑 좀 관계없는 곳에서 일하고있지만
17.01.27 21:26

(IP보기클릭)121.55.***.***

그리고 아버지는 자신이 5살 때 그린 세밀화를 말없이 보여주는데...
17.01.27 21:39

(IP보기클릭)118.222.***.***

부모도 자기가 학창시절 공부 못하고 그리 똑똑한 편 아니라는거 스스로 잘 알텐데 자식 미래를 다 안다는 듯이 간섭하는건 ㅂㅅ짓임. 그런 인간들 보면 정말 한심해.
17.01.28 06:23

(IP보기클릭)112.163.***.***

부모의 미래는 부모의 것 자식의 미래는 자식의 것
17.01.28 06:57

(IP보기클릭)223.62.***.***

헨델 아버지는 자식이 음악하는 걸 반대했고 뉴튼 어머니는 자식이 농사꾼이 되기를 바랬지. 갈릴레이 어머니는 아예 노골적으로 자식이 공부하는 걸 싫어했고. 즉, 부모가 아무리 반대하고 싫어한다고 해도 자식은 자기가 갈 길을 알아서 찾아가게 되어 있다.
17.01.28 08:23

(IP보기클릭)117.111.***.***

근데 선진국들은 오히려 한방향보단 공부와 병행하는 방향으로 가던데 ㅇㅇ 물론 저분은 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겠지만
17.01.28 08:37

(IP보기클릭)112.160.***.***

Natalie Portman
당연한거.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그 자체로 사회화 과정임. 원래 예체능으로 가더라도 일정 수준 성취도는 채워야 함. 수능으로 따지자면... 한 5-6등급? 원래 학업 부분에서 학교의 역할은 존나 잘 되는 놈 잘되고 안되는 놈 버리는게 아니라 지금 7-9등급대 아예 학업 놓은 애들을 5-6등급까지 만들어놓는건데 사회가 국민들에게 극단을 요구하니 학교는 그 요구 (이 경우에는 학부모의 요구)를 수용할 수 밖에 없는 것. | 17.01.28 10:20 | | |

(IP보기클릭)175.214.***.***

매일 그림 그리는 것도 공부 아닌가요?
17.01.28 09:35

(IP보기클릭)123.213.***.***

꼰대에게 자식은 내 못다이룬 꿈을 대신 이루어줄 제2인 인생 게임 케릭터이자 내 자식몬 베틀용 유닛에 지나지않지!!
17.01.28 09:47

(IP보기클릭)182.225.***.***

연금술사알케
가라! 아들몬! 돈벌어오기다! 하지만 효과가 없었다. | 17.01.28 10:45 | | |

(IP보기클릭)112.160.***.***

성공했을 때만 생각하는 댓글들이 많네. 하긴 자기 일 아니면 실패했을 때를 생각하기는 힘들지.
17.01.28 10:11

(IP보기클릭)175.200.***.***

노리스팩커드
어차피 실패하면 공부하나 그림그리나 재도전할 기회없이 그대로 길바닥이잖아 논할 가치가 없지 성공할 확률로 따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저 애가 그림은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저애가 사회에 나갈때쯤 업계 상황은 어떨지 또 그림포기하고 공부했을때 공부는 잘하는지 못하는디 전혀 알 수가 없으니 논할수가 없고 | 17.01.28 11:02 | | |

(IP보기클릭)112.160.***.***

니코의 새아빠
전 세계적으로 국어(각 국가의 언어에 대한 읽기 능력), 수학, 거기에 영어를 주요한 과목으로 다루는 이유가 있음. 수요가 많고 산업에서 필수적인 능력이기 때문임. '공부하나 그림그리나' 라고 말할 문제가 전혀 아님. 괜히 예체능을 잘 사는(실패해도 상관없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하는게 아님. 그나마 최근에는 산디나 시디 쪽 수요가 어지간히 있는 편이지만 방송에서 나왔던 애는 그런 쪽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 17.01.28 11:27 | | |

(IP보기클릭)175.200.***.***

노리스팩커드
아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실패의 경우만 따지면 어차피 작살나는건 똑같으니 굳이 실패할 경우를 따질 필요가 없다는거였어 그림으로 망하는 경우만 따지면 정당한 비교가 아니니 공부도 망하는쪽으로 따진거고. 성공가능성은 저애에 대해 우리가 가진 정보가 한정되니까 그림은 어떻고 공부는 어떻다면서 우리가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는 취지로 쓴거고. 글고 국영수의 중요성은 니가 굳이 설명안해줘도 나도 국영수 공부해서 지금 먹고 살고 취미로 겜하고 그림그리면서 살고있고. | 17.01.28 11:4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2.160.***.***

니코의 새아빠
수요가 크다는건 망할 확률이 적거나 점진적인 단계가 있다는 얘기임. 반면 수요가 적은 예체능 능력은 망할 확률도 높고 극단적으로 망하는거고. 우리가 가진 정보는 적으니 댓글로 함부로 말하면 안되고 실제로 아이의 평생을 같이 살아온 보호자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맞다는건 동의함. | 17.01.28 12:11 | | |

(IP보기클릭)211.215.***.***

아버지가 보기엔 그림이란게 잘되면 좋지만 잘안되면 밥먹고 살기 힘든 일이고 잘되기 매우 힘든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럴바엔 무난하게 공부하는걸 원하시는거겠죠. 어찌보면 아버지 입장에서 자식이 하고싶은 그림을 그린다는건 인생을 건 '도박'하는거랑 같아보이실거임. 성공확률도 매우 낮은데 실패하면 망하는.
17.01.28 11:01

(IP보기클릭)223.39.***.***

주변에 예체능한다고 잘 풀린 경우가 없어서 저 아버지 맘이 공감간다. 그렇다고 주변에 일반적인 공부로 성공한 사람도 별로 없지만 적어도 들인 돈은 예체능이 비교불가로 많으니..
17.01.28 11:16

(IP보기클릭)183.106.***.***

공부를 시킨다고해서 잘하는것도 아니고, "우리아들딸은 똑똑한데 공부안하는거"라는 빌어먹을 자기최면 좀 안걸었으면 좋겠다.
17.01.28 11:19

(IP보기클릭)14.33.***.***

꼭 학창시절때 공부 안했던 세끼들이 나중에 세끼를 치면 자기자식 쥐어짜지 못해서 안달이더라 ㅉㅉㅉ 본인부터 공부하는 법을 모르니 공부법을 전수할수 없는거지 ㅉㅉㅉ
17.01.28 11:26

(IP보기클릭)112.160.***.***

라이넥
그래서 초중고 사교육 수요가 ㅈㄴ 큰거. 본인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모르니까 맡기는거지. 초등 15만원씩 6년, 중고등 30만원씩 6년이면 대략 3천만원을 12년 할부로 투자하는데 이렇게 해서 흔히 말하는 지잡에서 지방 국립대로만 가도 개이득이니까. 어차피 사교육 굳이 안시켜도 맞벌이는 해야 되는데 맞벌이해서 생기는 여유자본으로 공부시킬 수 있는거거든... 그래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가 사교육을 존나 없애려고 한거고 이명박근혜에 이르러서는 그런 보통 사교육으로 안되게 입학사정관제를 만들고, 확대하려 한거고. | 17.01.28 11:36 | | |

(IP보기클릭)112.171.***.***

노리스팩커드
사교육비가 그거밖에 안들어? 그거 2-3배는 들지 않냐 | 17.01.28 12:16 | | |

(IP보기클릭)112.160.***.***

마리아하악하악
보통은 이렇게 들어가고, 말씀하신건 공부 쪽으로는 상위 몇%에 들어가는 사교육비이거나 이명박 때부터 논술이네 입학사정관제네 하면서 논술학원이네 과학학원이네 하는 학원들입니다. 물론 후자는 100 이상씩 드는 경우가 많죠. 물론 자사고 학비에 비하면야 뭐 ㅋㅋ | 17.01.28 12:18 | | |

(IP보기클릭)58.228.***.***

구체적인 얘기도 없이 그냥 염불외듯 공부만 하란 소리는 자기 자식이 뭐가 뛰어나고 뭘 잘하는지 관심이 없다는 뜻...
17.01.28 11:31

(IP보기클릭)211.215.***.***

멸샷의 체코
사회생활해보면 아시잖아요. 내가 뭘 잘하고 뭐가 뛰어난지보단 돈이 되는 능력을 직업으로 선택하죠. | 17.01.28 14:12 | | |

(IP보기클릭)220.72.***.***

근데 부모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 한국이 저런 영재들이 대접 받는 사회는 아니잖여. 그 우리나라 최고 천재도 학사학위 없다고 취업 안되는 그런 나라인데 뭐
17.01.28 12:59

(IP보기클릭)175.197.***.***

공부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으면 안됨
17.01.28 13:14

(IP보기클릭)223.62.***.***

봉황 대신에 오리를 얻었구나
17.01.28 14:25

(IP보기클릭)222.234.***.***

저 영재 이전에도 비슷한 세밀화 재능으로 화제올랐던 애 현재 고딩 되었는데 꿈을 잃고 방황함. 부모가 잘 몰라서 걍 입시미술학원 보냈더니 그대로 실력 정체됨. 상상력에 기반한 모델링쪽이 더 소질이 있었는데 입시 미술에서 애 그림 보더니 이걸론 대학 못가 하고 다 조져놓음. 솔직히 부모가 깨어있던 아니던 헬조선에서는 재능 못살림. 애초에 저 영재발굴단이란 프로 만드는 놈들도 걍 애가 가진 재능에만 집중하지 이걸로 뭘하면 대단해진다. 혹은 이 재능을 어떤 방법으로 길러야 한다 이런거 제시해야 되는데 '우왕 신기해~' 이러고 끝내버리니. 애는 자기가 뭔가 있는건 깨달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고 부모는 그냥 뭉뚱그려 헛바람만 들어가서 잘못된 지원을 해버림. 저 아이도 검색해보니 기사만 가관이더라. 지브리, 픽사에서 탐내는 인재? 아바타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보석 수집가도 돌쪼가리 붙은 원석덩이 들고가봤자 안산다. 아직 꽃도 안핀 재능에 일찌감치 평가내고 김칫국 마시기전에 그걸 다듬을 사회기반이나 만들어야지.
17.01.28 15:50

(IP보기클릭)115.22.***.***

저건 부모 잘못이 아니다.
17.01.28 16:14

(IP보기클릭)175.223.***.***

지금 청소년인 친구들 절대로 어른들의 요구에 주눅들지마세요. 동네에 공부안하고 놀러 다니던 친구들 손가락질 하면서 쟤네들은 공사판 노가다 뛸거야 너네는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가라고 했습니다. 세월 흘러서 놀러다니던 친구들은 워낙 돌아다니다 보니 일찍 깨우쳐서 작게나마 장사해서 결혼도 일찍하고 크게는 아니지만 번듯하게 사는데 너는 왜 아직도 공부만 해놔서 취직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냐고 구박받습니다. 자기네들 끼리 눈에 보이는 대로 어린 사람들을 평가하고 노오력 하라고 하고 구박합니다. 그런 이기적인 평가에 절대로 주눅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앞에 이야기 했던 두 친구 다 건물주 한테 털렸습니다.
17.01.28 16:45

(IP보기클릭)108.168.***.***

핫도그!
뭐지 이건.... 결론이 왜이래요 | 17.01.29 06:12 | | |

(IP보기클릭)223.39.***.***

이거 실제로 보면 저 부모 괜찮은 부모일텐데 ㅎ sf 그리는 아이 이야기라면 ㅋㅋ 이 글에 대한 제목을 붙이면 언론이 팩트를 왜곡하는 방법일까 ㅋㅋ
17.01.28 16:46

(IP보기클릭)218.235.***.***

이 븅신 오덕들은 지자식 낳아봐야 공감 할꺼다 ㅋㅋㅋㅋ
17.01.28 17:45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