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기자들맘에안들었어.
대충 요약정리하자면
김민준이 OSEN의 윤가이라는기자가 자신은 서브주연 이라고 표현한거에 빡쳐서
트윗에 글을올렸고. 사람들이 그 글을보고 기자들을 비난하기시작했어.
평론가도아닌 기자가 자기들멋대로 연기자들에게 그레이드를 맥이고 생각없이 글을
썻다는거에대해 말이지.
그에대해 OSEN은 공식 사과문이라고 글을 썻지만 초등학생이 봐도 알만한 비꼬는 글이었어.
사과문을 가장한 김민준까는글. 그리고 OSEN 홈페이지가니까 대문에 김민준까는글 개제.
물론 OSEN은 지금 폭풍욕 먹고있지. 뭐 애초에 얘네들은 예전부터 욕좀많이먹던애들인데
오늘일보니까 아주 개념이 하늘나라로 승천했네. 네티즌의 소리따위 상관없는듯.
근데 더 가관인건 이 사건을 바라보는 다른 언론의 태도.
언론을 배리어치더라.
물론 그 글 댓글에는 폭풍 까이고있지 그언론도.
난 이사건이 그냥 사그라들지않고 좀 더 부각됐으면좋겠어
예전부터 진짜 신경쓰였거든. 기자 아무나 다되는거같아 요즘.
객관적이지않은글을 지 주관만가지고 써내려가면서 객관화시키려하고
사실인지 확인도안하고 사실인마냥 글쓰고, 진짜맘에안들어.
유머는 OSEN홈피가서 매인글 댓글보면 폭풍까이는데 글안내리는거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