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코코
옷을 만들어 귀족에게 납품하는 장인이 되어봅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지만 테마가 좋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적은 유로게임입니다.
2. 부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테마가 좋은 두번째 게임. 신이시여 제가 정녕 이 게임을 만들었단말입니까.
3. 알마도라
룰은 쉽지만 잘 하기 어려운 심리전 게임. 다른 이 또는 자신의 영역을 기발나게 막을때 탄성이 나옵니다.
4. 모자가 아니잖아
긱 웨이트에 플레이 난이도를 포함 시킨다면 능히 4점대 이상은 될듯합니다.
5. 데드 맨스 드로우
못먹어도 고~
6. 아줄
나의 세트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아 도는 폭탄을 피하는 것도 요령.
7. 영리한 여우
롤앤라이트에 전략을 얹기 시작한게 이 게임부터 아닐까요?
8. 퍼레이드
제 브릿지 게임 라인에서 영원히 빠지지 않을듯한 게임.
9. 티키토플
히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카드 심리 게임. 다크호스가 많이 떠오릅니다.
10. 포세일
경매게임의 맛을 알려주기 좋은 게임.
11. 젝스님트
몇 명 어떤 멤버와 하도라도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