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윙스팬
새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지만 게임을 잘 만들면 없던 관심도 생기는 것이 보드게임의 순기능이 아닐까요?
2. 블랙프라이데이
주식으로 돈 많이 벌어서 취미로 보드게임 하고 싶네요.
3. 가이아 프로젝트
예전에 딸내미가 이 게임을 한적이 있었는데, 어려운 게임이라 걱정되서 몇가지 조언을 해줬었는데 자기 대신 아빠가 게임한 것 같다고 해서 뜨끔했습니다. 딸내미를 믿지 못한 내가 너무 미안했어요.
4. 파어웨이
매 라운드 마다 세장 안에서 카드를 골라야 해서 선택지가 많지 않지만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점에서 훌륭한 브릿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5. 펭귄 파티
카드 카운팅 외에 어떻게 하면 게임을 잘할수 있는지 고민이 되네요. 쉬운 룰 이상의 무언가 해법이 있을듯 한데 아직 정수를 못찾은듯 합니다.
6. 버밍엄
카드 드리븐의 링크 게임이지만, 다양한 전략이 있어 할때마다 감탄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