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IV
문명 테마의 셋컬렉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2. 마법의 미로
정해진 아이템의 위치로 주사위만큼 전진하여 얻는 게임인데 보드 밑에 미로로 되어 있고 말 밑엔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미로에 막히면 구슬이 떨어지면서 제 자리로 와야 합니다. 기억력 게임이죠.
3. 티켓투라이드 유럽
북미 기본판에 터널과 역에 요소가 추가되어 조금 더 재미가 추가된 느낌입니다.
5. 아이스쿨
술래잡기와 알까기의 조화. 타격시의 위치에 따라 여러가지 기술이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6. 마이스타 미야비
개성있는 특징을 가진 게이샤가 되어 돈 많이 모으는 게임.
7. 산타마리아
일러스트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게임자체는 깔끔허니 제 취향입니다.
8. 로빈슨 크루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테마 게임.
조만간 딸과 즐기고 싶긴한데,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9. 알마도라
금을 모으는 테마로 영향력과 추상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크니지아 향기가 나네요.
10. 레지스탕스 아발론
마피아 게임류 중 가장 유명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