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건베 옆에 있는 경품 피규어많이 파는 매장 , 신도림x이하비, 국전...까지 3군데를 돌아봤는데...
없네요.
이거 말입니다. 좋지 않은 징조네요. 이러면 얼마 안있어 쓸데없는 플미가 거품처럼 끼던데...
각도 빨이 좀 안좋게 나온 거 같네요. 아이나 사하린.
사이타마.. 살까? 보통 살까? 말까? 고민하는 경우는 결국 안사게 되던데?
흠, 이번 타츠마키는 좀 그럴듯 하게 나온 거 같아 맘에 듭니다. 근데 또 경피 타츠마키를 살 필요가 있으려나? 최애캐도 아닌데?
차라리 이게 첨에 나왔으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데...
위에 사진들은 동대문 완구상가, 용산 건베 부근 , 신도림 , 국전 등을 돌면서 내키는 대로 찍어 본 것들입니다.
흥미가 생기는 건 몇개 보였지만 , 정작 사려던 경피 토카는 없더군요. 씁쓸...
어쨌든 오프 매장에서 개봉전시품을 육안으로 체크해 볼수 있다는 건 좋은 기회 인거 같네요. 다만 구매는 항상 인터넷으로 가격 비교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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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한번 찾아봐야 할듯... 일단 온라인에는 좀 있는 거 같은데 경피 하나 때문에 배송비 쓰는 건 좀 꺼려져서... | 24.05.10 2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