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
드래곤볼ㅇ>드래곤볼ㅋ>드래곤볼ㅎㅅ 로 봤고 극장판은 오리지날 보고 Z 보다가
Z 다보고 극장판 몰아서 볼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오리지날과 극장판이 하드에서
날라가버려서 극장판은 못보게 되었네요
은하철도999처럼 다시보게 되는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애니라서
지울까말까 고민 했는데 오리지날과 극장판이 날라가서
Z와 GT를 지우는데는 한결 맘이 가벼워진거 같네요
뭐 그래봐야 Z랑 GT 다해도 25.5G밖에 안되고
베지터와 동생의 유년시절을 다룬 외전 애니도 나온다고 해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볼 애니를 정해야하는데 타겟은
1.하드에 있는 슬레이어즈, 다음, 시도, 극장판
이것도 스타트 끊으면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엄두가 안나요 레볼루션까지 볼려면...하...;;
2.사우스파크 전 시즌(몇개 빠진거 제외)
...이건 좀 내용이 병맛이라 별로 안끌리네요 심슨 정도면 모를까...블랙 코미디의 정도가 너무 강해요
3.아톰 2003
뭐 이건 일주일이면 독파 할 수 있는거라 언제 봐도 부담이 없네요
4.건담 시리즈 중 하나
흠...이것이 슬레이어즈 다음으로 2위 후보인데 아직 시리즈도 안정해졌고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튼 드래곤볼은 참 기나긴 여정이었네요
드래곤볼ㅇ>드래곤볼ㅋ>드래곤볼ㅎㅅ 로 봤고 극장판은 오리지날 보고 Z 보다가
Z 다보고 극장판 몰아서 볼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오리지날과 극장판이 하드에서
날라가버려서 극장판은 못보게 되었네요
은하철도999처럼 다시보게 되는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애니라서
지울까말까 고민 했는데 오리지날과 극장판이 날라가서
Z와 GT를 지우는데는 한결 맘이 가벼워진거 같네요
뭐 그래봐야 Z랑 GT 다해도 25.5G밖에 안되고
베지터와 동생의 유년시절을 다룬 외전 애니도 나온다고 해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볼 애니를 정해야하는데 타겟은
1.하드에 있는 슬레이어즈, 다음, 시도, 극장판
이것도 스타트 끊으면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엄두가 안나요 레볼루션까지 볼려면...하...;;
2.사우스파크 전 시즌(몇개 빠진거 제외)
...이건 좀 내용이 병맛이라 별로 안끌리네요 심슨 정도면 모를까...블랙 코미디의 정도가 너무 강해요
3.아톰 2003
뭐 이건 일주일이면 독파 할 수 있는거라 언제 봐도 부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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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것이 슬레이어즈 다음으로 2위 후보인데 아직 시리즈도 안정해졌고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튼 드래곤볼은 참 기나긴 여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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