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모순적으로 무인편,스플래쉬 스타 프리큐어 일행과 관련 인물들을 넣은 바람에
과유불급으로 느낌는감 없지 않은 최초의 영상화 된 단독 어른이 된 프리큐어의 후일담 였네요.
처음 보여줄 때만 해도 yes 프리큐어 5(플러스 GO GO) 중심으로만
보여준 후일담이자 기념작 정도로 발표 한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앞서 초대 프리큐어 2작품과 스플래쉬 스타 1작품도 포함해서
사실상 프리큐어 시리즈이 시작과 시초를 담당?하게되는 프리큐어 일행의 후일담이자 기념작이 되었네요.
어른큐어23은 힐링 굿 프리큐어에서 잘 보여주지 못한 인간 때문에 문제 되는 환경 오염을
더 제대로 보여주었고,
(그 외에도 인간 사회의 문제,어두운 점을 프리큐어 일행이 격는걸로 관련 문제로 다루기도 했고)
프리큐어 일행의 본편 이후의 어른이 된 후일담을 대체로 잘 보여주었고
해당 본편에서 프리큐어 일행 외에도 다른 인물들도 나와서 반갑네요.
그리고 처음 발표 때만 해도 yes 프리큐어 5의 후일담 정도로 여겼는데
프리큐어 애정작 중 하나인 스플래쉬 스타의 후일담도 다루기도 해서 놀라운 소식과
실제로 볼때도 좀 아쉬운점이 있지마 결과적으로 만족 했고,
최종전에서 무인편의 초대 프리큐어 2인방,플러스로 신전사 위치의 프리큐어도
참전 해서 적당히 잘 활약 하는등
막화에서 인간 사회의 환경오염 비판을 다루는데 단순히 밝은 점만 다룬게 아닌
여전히 어두운 부분이 실제로 반복하는걸 강조 하는등 프리큐어 치고 꽤나 환경 오염을 제대로 비판하는것 같네요
(최종전 이후 쓰레기를 제대로 치우기는 했지만 끝나기 전에 빈 캔을 그냥 버리는 인간이 나오는 등 여전히
환경오염에 대한 인간의 어두운 점을 제대로 강조 한것 같네요. 힐링 굿 프리큐어 보다도...)
이런 어두운점도 다루지만 그래도 프리큐어 시리즈 특유의 밝은 스토리나 분위기는 아주 없애지는 않은채
잘 반영해서 좋았네요.
그렇지만...
마냥 잘 나온 프리큐어 기념작이자 후일담 어른큐어23는 처음에 언급한 과유불급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처음 맴버 5명 그리고 신전사 1명 그리고 관련 조역들도 적지 않아서
전체 12부작 만으로 충분히 채울만 하지 않아나 싶었는데,
거기서 스플래쉬 스타 프리큐어 일행들도 포함 되는 바람에 좀 과유불급이라고 느끼는데
스토리의 중심인 yes 프리큐어 5 일행만 다루어도 충분히 나올만한 후일담이
이쪽까지 포함되는 바람에 스플래쉬 스타 프리큐어 일행이 스토리에서 아주는 아니어도
마냥 잘 나왔다고 느껴지는게 좀 약한게 단점
마치 크게 잘 아는 프리큐어는 아니지만 최대한 잘 다룰려고 노력하는 정도?로만
나온감이 적지 않아네요...
(본편에서 보여준 커플링 관계나.. 설정들을 아주 잘 활용 했다고는 못한 느낌)
파트너 요정들도 성우 문제가 있다지만 나름 제대로 나올 수도 있었는데 그런 가능성 버렸고..
(그 두 요정의 자식이 대신 변신 보조 역할로도 나올수 있을텐데 관련 스토리를 낼 화수가 부족하니
못한 느낌)
정식 까지는 아니지만 프리큐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미치루와 카오루는 그때의 최종전에서 임시로 변신한
모습도 잠시 나오지 못한채 그냥 응원역이나 도움 보조 정도로만 끝났네요...
무인편의 프리큐어 일행은 여러 극장판이나 특별편에서 푸쉬를 받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딱 짥고 굵게 정도로만 잘 활약 하는 위치라서 이쪽은 잘 했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제일 메인 스토리의 중심 yes 프리큐어 5 일행도 은근 아쉽게 활약 및 대우를 받았는데...
주인공인 노조미는 코코와 결혼하는 장면이 공개하고 커플 관계 관련 스토리 장면도 보여주는 등
팬들이 기대한 커플 스토리를 잘 보여주는 반면,
우라라와 시럽, 코마치와 너츠의 커플 스토리는 전자는 약간이나마 보여준게 있지만
결말부도 제대로 된 커플 보여주는 없는 등 약한 감이 있고 후자는 화수 부족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감이 존재
(심지어 후자는 전자쪽과 달리 본인의 꿈을 다시 제대로 성공하는 스토리도 일절 보여주지 못한 안습이 존재...)
즉 이렇게 일부만 언급 했지만 yes 프리큐어 5 일행 간의 개인 스토리도 좀 아쉽게 다루거나
보여주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내심 스플래쉬 스타, 무인편 쪽을 다루지 않고서...
(이러면 아쉽기는 하지만 더 잘 다루지 못한 아쉬움을 생각하면...)
오직 yes 프리큐어 5 일행과 세계관으로만 잘 다루는 정도의 후일담이자 기념작
나왔다면 좋아지 않아나 싶은 아쉬움이 존재하네요.
이럴 경우 12부작으로 충분히 잘 나올 가능성이 있고
악역 쪽은 자연 환경 오염이 메인이 아닌 본편의 나이트메어와 이터널과 관련 된 인물들이고
인간 관계의 비판점 그리고 인간의 어두운점을 다루는 악역들이 나오지 않아나 생각드네요
(악역의 괴인,괴수들의 디자인 나이트메어의 코와이나 이터널의 호시이나를 닮은 디자인으로
등장)
원작의 자연 환경 오염 비판을 소재의 악역들은
오직 스플래쉬 스타 프리큐어의 후일담에서 등장하는 대립하는 악역으로 활용하면 좋아지 않아나
생각드네요.
(플러스로 본편의 악역 간부들을 오마쥬한 오염된 자연 환경 소재로한 악역 간부들도 등장)
그리고 설정상 과거 시절 모습의 프리큐어로 변신 하는거라서 그런지...
일부 필살기나 기술 장면은 과거의 장면을 재탕한 부분은 아쉽기만 하네요.
이렇게 길게 쓸 정도로 아쉽게만 다가오는 프리큐어 시리즈의 후일담이자 기념작이지만,
정말로 원작을 잘 대우 못한걸 넘어 원작 능욕 급으로 나온 후일담이나 후속작들을 생각하면...
(가면라이더 쪽은 오즈 10주년, 디지몬은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스타워즈 시퀄 등)
아쉽게 다룬 스플래쉬 스타 프리큐어 관련 스토리나 일부 yes 프리큐어 5 일행의 개인 스토리도
애정 없이 만든게 아닌 전자는 아주 100프로 잘 알지 못한 정도이고 애정 없게 나오지만 않은것 같고
후자는 화수가 더 충분 했다면 보여줄 가능성이 크지 안아나 싶었네요.
결과적으로 스토리의 중심인 yes 프리큐어 5도 약간 캐릭터 개인 스토리가 아쉽기는 해도
12부작이라는 화수에서 최대한 필요한 만큼 잘 다룬 정도 였고,
스플래쉬 스타 프리큐어는 간바라스 댄스와 자연 환경 오염 관련의 악역을 위해서
역인 정도라서 아쉽지만 단독으로 후일담 영상화의 가능성으 크지는 않아서 이렇게 적당히
잘 나와서 나름대로 만족 했네요
(다만 본편을 아시는 분의 댓글을 보면 원작 본편을 아주 잘 알지 못한채 다룬 편이라서
이부분은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처음으로 프리큐어 시리즈의 어른이 된 이후 후일담이 이라서 그런지
못한 점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yes 프리큐어 5 팬들,아주는 아니지만
스플래쉬 스타 프리큐어 팬들 한테도 괜찬게 나온 후일담이자 기념작 였습니다.
(짥고 굵게 적당히 잘 활약한 무인편 프리큐어 팬들 한테도)
(IP보기클릭)73.190.***.***
초대 프리큐어들의 후일담 예기도 몇개 추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대신 코코 노조미 커플이 이뤄진 것 만으로 나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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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프리큐어들의 후일담 예기도 몇개 추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대신 코코 노조미 커플이 이뤄진 것 만으로 나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