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없는 소식이지만 그를 기리며 오랜만에 펜을 들었습니다. 많이 그리울 껍니다.
아키라 토리야마
195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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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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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64940 | 작품 | 샤아전용볼mk2 | 47 | 5469 | 2024.0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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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64938 | 습작 | 찐을힘긴숨따 | 5 | 743 | 2024.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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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64935 | 작품 | 부령재 | 25 | 3416 | 2024.04.02 |
(IP보기클릭)112.156.***.***
마음이 담긴 그림 아주 잘봤습니다 계왕님이 이 분이 왜 벌써 오셨나 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림 그리는 사람이 추모하는 방법은 그림으로 추모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모두 같나봅니다 저도 소식을 듣자마자 펜을 들어서 선생님께 바치는 그림을 그렸지요 그저 편하게 가셨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75.211.***.***
아까까지 괜찮았는데 이거 보니 살짝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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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담긴 그림 아주 잘봤습니다 계왕님이 이 분이 왜 벌써 오셨나 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림 그리는 사람이 추모하는 방법은 그림으로 추모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모두 같나봅니다 저도 소식을 듣자마자 펜을 들어서 선생님께 바치는 그림을 그렸지요 그저 편하게 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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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은 손오공을 그려보고 컸으니... 공감대를 서로 공유하는부분이 많이 같겠지요. :( | 24.03.10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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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까지 괜찮았는데 이거 보니 살짝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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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종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 | 24.03.10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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