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암살자

[리리스87]

암살자 칼잡이 여인을 그려봄.(속성-독)

독개구리 피부 느낌의 의상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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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79811915]

강제로 독마비시켜서 포경시술을 해줄 것 같은 촌스럽고 천박하고 음란한 동정헌터 변태 보이쉬 아줌마 같아요.

-설정 조언-

*동정과 노포는 어떻게 판단하나?

요사스런 마검 등으로 부드럽게 들춰보면서
그러다 포경이 되어 있다면 죽이고 동정이면 납ㅊ, 급하면 바로 망가질 정도로 과격하게 해버립니다. (물건이 훌륭해도 동정이거나 노포가 아니면 컥!)

*피해자가 동정을 지키고 복상사 당하지 않고 살아서 돌아가는 방법은?

우선 최대한 침착하게, 불쌍하게 바들바들 떠는 연기로 '눈나...'라고 말하고 놀랍다는 표정으로 다가갑니다.
*주의: '아줌마...' 나 '닭장냄새...' 위험!

그럼 그 아줌씨는 '꺄아이요오 영~~~'하며 몸서리를 치며 잠깐의 빈틈이 생기게 되고 줌씨의 독개구리 타이즈가 안전하게 됩니다.
그 때 엉덩이 쪽으로 손을 놓고 확 안으세요!

그런 다음 촌스런 아줌씨의 중요한 연분 홍~ Y백을 양쪽 위끝으로 잡고 씨이게 당기시오--!!!

그럼 신음'꺄아이요오 영~~~'을 지르며 페로몬향이 나오고 수십분간 자기 몸을 현란하게 꼬우며 더듬어 댑니다. (미친줌마처럼...뭐 진작에미쳤지만서도?)
마검 또한 아줌씨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요란하게 떨어댑니다. (이때 페로몬향 범위에서 신속히 달아나세요!)

*주의*
만약 향에 취해 보이쉬 아줌씨에게로 이끌려 잡혀 부둥켜 안고 굴러대는 복상사를 당하게 됩니다.!!!

저 촌스런 아줌씨의 능력은 초인적이라 별볼일 없는 일반인은 감당할 수가 없기에...최대한 침착하게 보호보능을 유발해서 무조건 씨이게 당기시고 달아나세요! (소중이가 더럽혀저질이 되기 전에!)

ps.랄부 설정 조언은 푸르게 큰태초님의 눈밖에 나기에 언급하지 않겠스빈다! (아,아니 했지않아..?;;)

[리리스87]

오 제가 숏컷, 단발 여자 좋아하는데 좀 촌스럽나 보군요. 근데 나도 일본 애니 그림체는 잘 못그리겠고 유아틱해서 너무 안 섹시하든데

[앙베인띠]

우효...

[리리스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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